베트남에서 비강 분사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진행된다고 Vnexpress지가 4월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나짱 파스퇴르연구소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비강 스프레이 백신 임상 시험 참가자 3천명을 모집 중이다. 임상 참가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없고 건강 상태가 양호한 사람이 대상이다. 시험 대상 백신은 중국산이라고 이 연구소 관계자는 전했다. 임상 참가자들은 2주 간격으로 실제 백신 또는 플라시보(위약)가 투약된다. 베트남에서 비강 분사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찐 티 빅 투이 교육·연구관리센터장은 “베트남과 콜롬비아, 필리핀, 남아공,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부스터샷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Read More »태국, 확진자 급증에…. “최대축제 송끄란 ‘물싸움’ 금지”
허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았던 태국 ‘물 축제’ 송끄란 연휴 기간의 물싸움이 결국 금지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태국당국의 조치는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증가 사태가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국 정부 코로나19상황관리센터(CCSA)는2일 실시된 기자회견을통해 13∼15일 송끄란 연휴 기간 부처상에 물을 붓거나, 어른들의 손에 축수를 붓는 전통 의식들은 허용된다고 전날 밝혔다. 문화 행사나 콘서트를 하거나 행진 등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장 관심사인 물싸움은 금지된다고 CCSA는 발표했다. CCSA는 또 서로의 얼굴에 분이나 밀가루를 바르는 행위, 거품 파티도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송끄란 기간 태국 전역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하던 놀이들이었다. 이 때문에 ‘배낭족 성지’라 불리는 방콕 카오산 로드 상인연합회 …
Read More »WHO “혼합변이 XE, 전염력 더 높을수도”…영·대만·태국 발견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B.1.1.529)과 그 하위 변이 BA.2(스텔스 오미크론)가 혼합된 ‘XE 변이’가 전염력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4월 3일 보도했다. XE 변이는 1월 중순 영국에서 최초 감염이 보고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대만에서도 유럽을 경유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2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지난달 29일 낸 주간 역학 보고서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BA.2가 합쳐진 새 혼합형 변이가 1월 19일 영국에서 최초 등장했다며 이를 ‘XE’로 명명했다. WHO는 “초기 연구에서는 XE가 BA.2보다 10% 정도 ‘감염 증가율 우위'(community growth rate advantage)를 보였다”며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보고서 작성 시점까지 약 600건의 감염 사례가 파악됐다며, 중증도·전파력 등 차별화되는 특성이 …
Read More »베트남인 삶의질 향상, 평균 기대수명 73.7세 돌파
-남부지방 76.5세를 기록, 북부 5개성 65.8세 기록 베트남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3.7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유엔개발계획(UNDP)의 2016~2020년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 HDI)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73.7세로 조사됐다. 이중 남부지방 호찌민, 동나이성이76.5세로 가장 높았고,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도 76.4세의 기대수명을 기록했다. 이외 기대수명이 높은 지역은 다낭시 76.3세, 띠엔장성 76.1세, 껀터시 76세, 벤쩨성), 롱안성, 빈롱성 75.6세, 허우장성, 하노이시 75.5세 순으로 주로 소득과 기대수명간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줬다. 한편 기대수명이 가장 낮은 하위 5개 지역은 북부지방에 위치한 라이쩌우성 65.8세, 중부 고원지대 꼰뚬성 66.8세, 하장성, 디엔비엔성 67.8세, 꽝찌성 68세 등으로 주로 소득이 낮은 산간지역이었다. 기대수명이 73세를 넘긴 반면 건강수명은 약 64세로 차이가 매우 큰편이었다. 이로 인하여 기대수명의 증가는 …
Read More »FLC그룹 회장 구속 영향, 베트남민항총국(CAAV)뱀부항공 대상 안전모니터랑 강화
베트남 부동산·호텔·항공 대기업인 FLC그룹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전격구속되자 최대 계열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은 뱀부항공에 대한 모니터링을 최대 6개월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CAAV측은 뀌엣 회장의 구속 다음날인 30일 뱀부항공 경영진과 긴급회의를 가졌으며, 이날 회의에서 호 밍 떤(Ho Minh Tan) CAAV 부국장은 “규정에 따라 항공기 유지보수, 운항, 직원훈련 등 뱀부항공의 항공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안전운항 및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뀌엣 회장의 경영활동에서 권한이 없음을 확인하고, 당 떳 탕 (Dang Tat Thang) 뱀부항공 대표의 책임을 강조했다. 2021년 기준으로 뱀부항공은 현재 29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지만 연말부터 일부기종의 리스 계약이 종료되어, 경영난으로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수송에 …
Read More »싱가포르에도 고유가 등 파장… 전기요금 10프로 인상
싱가포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유 및 천연가스의 국제가격 상승의 여파로 전기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스트레이츠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전기·가스 공급업체인 SP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h(킬로와트시·시긴당킬로와트) 당 전기요금이 세금을 제외하고 기존 25.44 센트에서 27.94센트로 약 10% 오른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달 평균 349㎾h 전력을 사용하는 방 4개짜리 아파트의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 월간 평균 전기 요금이 8.73 싱가포르 달러(약 7천800원)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룹측은 밝혔다. 이는 이전 분기와 비교해 거의 두 배가량 늘어나는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SG그룹은 전기요금 인상에 대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의한 전세계적인 가스 및 원유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Read More »태국, 1일부터 PCR 음성 결과서 없이 입국 가능
4월1일부터 사전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음성 결과서를 구비하지 않고서도 태국 입국이 가능해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동남아 각국이 2년이 넘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위기에 빠졌던 관광업을 되살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입국 규제를 완화하는 가운데 나온 조처다. 이에 따라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 격리 입국 등 어떤 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출국 72시간 이내 실시한 사전 PCR 음성 결과서를 구비할 필요가 없게 됐다. 사전 PCR 음성 결과서 구비는 폐지됐지만, 입국 당일 PCR 검사는 유지된다. 또 입국 5일째에는 방문객 스스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호텔측에 제출해야 한다고 수마니 와차라신 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대변인이 전날 밝혔다. 샌드박스(Sandbox) 제도를 통해 입국하는 방문객도 이날부터는 샌드박시 실시 지역에 머물러야 하는 기간이 기존 7일에서 5일로 단축된다. …
Read More »한국 – 베트남 격리지정국 해제
-한국-베트남간 2년 2개월만에 자유 이동 가능 대한민국 정부가 4월 1일부터 베트남 등 3개국에 적용하기로 했던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을 철회했다고 연합뉴스가 3월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1일부터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을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각국의 변이 발생 위험도 등을 모니터링해 매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를 지정해 왔다. 격리면제 제외국가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일간 격리해야 했다. 이달 격리면제 제외국가는 미얀마,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4개국이고, 다음달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크라이나 등 3개국이 지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4월 격리면제 제외국 지정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 당국은 “국가별 위험도 분석과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치를 …
Read More »아시아 대 개방의 날,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전면개방
지난 2년간 국경문을 꽁꽁 닫았던 아시아 국가들이 전면 재개방을 시작하기 시작했다고 31일 스트레이츠 타임즈와 다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동남아시아 최대 국경인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간의 우드랜드(Woodland) 국경이 개방되어 밤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말레이시아로 들어가는 차량과 인파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4월부터 엔데믹(주기적 유행병)으로 전환하면서 2차 이상 접종자의 무격리 입국을 전면 허용하고 각종 상업 활동을 정상화한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공항과 육로 국경은 다음날부터 여행객과 외국인 노동자가 쏟아져 들어올 것으로 보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이민청장과 국경 경찰은 24시간 출입국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도 기존의VTL(백신안전여행통로)를 철폐하고 4월 1일 부터PCR검사서와 백신증명서만 있으면 자유 입국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기존에 …
Read More »베트남, 롱탄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 추진
베트남 정부가 호찌민시 탄손낫 국제공항(Tan Son Nhat)의 과부하를 해소하고, 건설중인 롱탄신공항(Long Thanh)의 교통 엑세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객 철도 2개 노선을 건설하기로 계획했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건설될 철도 노선은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구간 철도 및 투티엠-롱탄신공항(Thu Thiem-Long Thanh) 경전철로 2025년 이전에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정부는 30일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가 서명한 이들 철도건설보고서를 교통운송부, 호찌민시, 동나이성(Dong N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전달해 사업성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다. 이중 비엔호아-붕따우 철도는 짱범역(Trang Bom)부터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까지 길이 84km로 예상 사업비는 50조동(21억8760만달러) 이 예상되며, 호찌민시 철도계획에 포함된 연장 38km인 투티엠-롱탄신공항 경전철은 투득시(Thu Duc) 투티엠역부터 롱탄국제공항까지로 예상 사업비 40조5000억동(17억7190만달러)이다. 두 철도가 롱탄신공항과 연결되면 남부 핵심경제권역의 …
Read More »베트남,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 철수 완료
-5200명 인접국 대피, 1700명 본국 귀국 베트남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교민 철수를 완료했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5200명의 교민이 우크라이나 인접국으로 대피했고, 1700명은 정부가 마련한 특별전세기편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베트남 해외교민 전문 언론인 월드앤베트남리포트(World and Vietnam Report)지 “우크라이나에서 발급한 유효한 서류를 가지고 있는 교민들중 대다수가 인접국으로 피신했다”며 “남을 사람 외 대피는 기본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특히 러시아와의 전투가 가장 치열한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는 교민중 60명이 대피했고 17명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주재 베트남대사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지 당국과 적십자사 및 해외기관들과 협력해 교민 대피와 귀국에 필요한 추가 지원을 계속 제공 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기준으로 …
Read More »캄보디아도 부자 승계가나?
– 훈센 총리 장남 훈 마넷, 미래 총리 후보로 지명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권력 대물림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고 4월 1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1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69) 총리는 전날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장남인 훈 마넷은 언제든 총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자신은 총리 후보로 나서고 아들은 일종의 ‘예비 후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 후보는 총선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예방책이라고 부연했다. 훈센 총리는 “혹시라도 내가 갑자기 죽는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누가 나를 대신할 것인가”라면서 “승계를 미리 준비해야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훈센은 지난해 12월 2일 시아누크빌에서 연설을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에 전기차공장 건설 확정
-1단계 20억달러 투자 – 바이든 대통령도 환영 베트남 자동차 대표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다고 아시아경제지가 30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뉴스업저버(The News & Observer)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빈패스트는 전기 버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EV)용 배터리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20억 달러(약 2조4242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안이 실행될 경우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초 자동차 공장이 될 전망이다. 이에 1단계 공장은 건설 허가를 받아서 2022년 착공해 2024년 7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패스트 공장은 노스캐롤라이나 랄리(Raleigh) 시내에서 남쪽으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채텀(Chatham) 카운티에서 트라이앵글 이노베이션 포인트(Triangle Innovation Point) 메가사이트에 위치할 예정이다. 공장은 △전기 자동차와 …
Read More »베트남, 호주와 농업비자프로그램(AAVP) 양해각서 체결
베트남과 호주가, 베트남인들이 호주 농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 프로그램인 호주농업비자프로그램(Australian Agriculture Visa Program, AAVP)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호주 농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농업비자를 발급하고, 농업비자를 받은 근로자들이 호주의 원예, 축산, 양모, 곡물, 수산업, 임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직접 일하거나 혹은 농업 관련 지원서비스 및 1차가공 분야에서 종사하는게 가능해 진다. 본 비자 프로그램이 체결되면은 금년부터 매년 1000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호주로 파견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근로자들은 1인당 월 3200~4000호주달러(2400~3000달러)의 기본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노동시간에 따라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고, 주거비 등은 별도로 지원받는다. 이 정도 임금은 다른 노동시장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AAVP는 지난해 11월 …
Read More »베트남, 소셜미디어 통제
-1분기에 ‘유해 포스트’ 3천여개 삭제 베트남 정부가 소셜미디어상에서 여론 통제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올해 1분기에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3천200여개의 ‘유해 포스트’가 삭제됐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허위 정보 유포 등 현행법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기업별로는 페이스북이 525개의 포스트를 폐쇄했다. 동영상 기반 플팻폼인 유튜브와 틱톡도 각각 콘텐츠 2천679개와 71개를 삭제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들 플랫폼 기업을 상대로 허위 정보 및 반국가적인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근절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베트남 당국이 해당 기업들에 차단 또는 삭제를 요청한 포스트는 2만8천100개에 달한다. 베트남은 빠른 속도의 경제 개혁과 문호 개방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
Read More »빈그룹, 디지털 플랫폼 사업 철수
빈그룹(Vingroup)이 디지털플랫폼 운영사 원마운트그룹(One Mount Group)의 지분을 매각하여 최대주주 지위를 상실한 사실을 최근 공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빈그룹측은 구체적인 매각 규모는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에 빈그룹이 지분을 매각한 원 마운트 그룹은 지난 2019년 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 테크콤은행(Techcombank)과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며, 윈마트(Winmart, 옛 빈마트)의 쇼핑·결제 플랫폼 빈ID(Vin ID), 상품발주·배송·결제·공급 플랫폼 빈샵(Vin Shop), 부동산서비스 플랫폼 원하우징(One Housing) 등을 통합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설립 당시 빈그룹은 3조동(1억3120만달러)을 출자해1.22%의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였다. 빈그룹 외 나머지 주주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호 안 응옥(Ho Anh Ngoc) 원마운트그룹 회장이 호 흥 안(Ho Hung Anh) 테크콤은행 회장의 동생으로, 시장에서는 원마운트그룹 빈그룹 과 테크콤은행을 연결하는 중개자로 인식돼 왔다. Vnexpress 2022.03.29
Read More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상승한 식용유 가격, 세계 음식문화가 바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식탁 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함에 따라 세계 식문화도 바뀔 조짐을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월 28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길거리 식당을 운영하는 라주 사후 씨는 요새 튀긴 음식 대신 찐 음식을 더 많이 팔고 있다. 식용유인 팜유 가격이 급등해 팜유를 예전만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팜유 일일 구매량은 최근 반 토막이 났다. 팜유를 비롯한 식용유 부족 현상은 이미 지난해부터 악화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세계 2번째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팜유 생산이 급감했다. 이어 가뭄으로 캐나다에서 카놀라유 생산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는 대두 생산이 각각 타격을 받았다. 이에 식용유 수요가 해바라기유로 쏠렸는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것이다. …
Read More »FLC 그룹 회장 주가조작혐의로 긴급체포
-1월 10일 불법 주식 매각 관련 주가조작 혐의 -부 당 하이 옌 부회장 임시회장 취임 베트남의 부동산, 항공, 레저 대기업중 하나인 FLC그룹의 찐 반 뀌엣 (Trinh Van Quyet) 회장이 주가조작혐의로 29일 화요일 긴급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뀌엣 회장의 체포는 지난 1월10일 7480만주의 FLC 주식을 신고없이 미리 매각했다가, 증시 거래시간 종료 2시간 뒤에 신고하여 국가증권위원회 규정을 어긴거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안 쏘(Tô ân Xô) 공안부 대변인은 29일 오후 “뀌엣 회장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공안부 수사관들은 뀌엣 회장의 자택과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 했고, 관련 혐의자 21곳의 직장과 자택도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뀌엣 회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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