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포함 베트남 백신여권 인정국가 총 19개국으로 늘어 베트남 정부가 이란 및 말레이시아와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함에 따라 상호인정국은 19개국으로 늘어났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란 및 말레이시아와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를 통해 지금까지 베트남과 백신여권 상호인정에 합의한 국가는 위 2개 나라를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몰디브, 팔레스타인, 터키, 이집트, 스리랑카, 뉴질랜드, 싱가포르, 세인트루시아, 벨라루스 등 19개국이다 현재 베트남은 79개국의 백신여권을 인정하고 있다. 백신여권 상호인정과 별개로 베트남은 지난달 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백신여권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입국자들은 72시간 이내 PCR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
Read More »하노이시 정상화 마지막 단계 “유흥업소 영업 재개 허용”
하노이시가 가라오케, 마사지 샵, 바, 클럽, 피씨방등의 유흥업소 재개를 8일부터 허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 당국은 이번에 재개장 하는 유흥업소는 반드시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준수하고,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고객은 이용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하노이시의 결정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마지막을 끝내고 정상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하노이 시에서는 마스크쓰기를 제외하면 감염방지를 위한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 수도 하노이의 감염자 수는 2주전 평균 1일 32,000명에서 지금은 4000명 수준으로 낮아졌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하노이시의 코로나 감염은 절정기를 넘어서 감소추세이며, 백신접종자 비율도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Vnexpress 2022.04.07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공사 비용문제’로 감리단 독립컨설턴트(IC) ‘계약 종료’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 공사가 또다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지연 우려의 원인은 바로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MAUR)과 감리단이 추가 감리비용 문제로 독립컨설턴트(IC) 계약을 연장없이 종료하기로 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측에 따르면 독일기업 3곳 및 스위스, 국내기업 등 모두 5개 기업으로 구성된 기존 감리단과 계약갱신 합의가 불발됨에 따라 IC계약을 지난주 해지했다. 양측의 합의실패이유는 감리단이 연장계약에서 계약금 증액을 요구했지만 관리청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관리청은 지하철2호선의 공사를 맡을 새로운 감리단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절차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찌민시 지하철2호선은 2010년 사업승인시 사업비가 13억달러였지만 계속된 사업 지연으로 2019년까지 사업비는 21억달러로 불어났다. 이 사업비는 주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유럽투자은행(EIB)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국고에서 충당되고 있다. 지하철2호선의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외식업체 골든게이트 그룹 첫 적자 발생
-코로나 및 락다운 영향 Kichi Kichi와 Gogi하우스등으로 유명한 베트남 최대 외식업체인 골든게이트 그룹이 첫 적자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든게이트 그룹측이 최근 발행한 2021년-2022년 회계보고서에서 약 4300억동(미화 1800만달러)적자가 발생했으며, 영업매출도 2020년에 비해 약 27%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이익 마진은 약 1.5%정도 감소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러한 실적 부진의 이유를 골든게이트 그룹측은 코로나와 락다운에 대비하여 비용을 고정시켜야 했으나 이를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을2021년 부진한 실적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골든게이트 그룹은 작년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비엣틴 뱅크로부터 3700억동의 자금을 빌리고, 4880억동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게이트 그룹 CEO 다오 테 빈 (Dao The Vinh)씨는 작년 4분기부터 …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 77조원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매출 77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원자재값 인상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GOS) 논란 등 대내외 악재에도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이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매출 65조3천900억원·영업이익 9조3천800억원)에 비해 매출은 17.76%, 영업이익은 50.32%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0.56%,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73조9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돌파한 뒤 4분기에 역대 최고인 76조5천7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러한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매출 75조2천억원·영업이익 13조원)보다 높은 것이다. 이날 부문별 실적은 …
Read More »건강이야기 두부.단무지 등 식품에 숨어있는 독! 식품첨가물 제거하는 간단 비법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위해 식품에 첨가, 혼합하는 물질이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다수의 식품첨가물들은 적당량만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 간단한 방법으로 음식 속 식품첨가물을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식품첨가물’ 제거할 수 있는 초간단 비법 8 통조림햄 통조림햄은 우리가 흔히 먹는 가장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통조림햄의 뚜껑을 열면 겉면에 노란 기름이 떠 있는데, 이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치면 식품첨가물과 함께 기름기도 제거할 수 있다. 소시지 소시지 역시 대표적인 가공식품류 중 하나며, 기름기와 염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시지에 적당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준 뒤 …
Read More »2022년 포브스 세계 부호 명단에 베트남인 7인 포함
-빈 그룹 회장 10년 연속 베트남 최대 부호 선정 – 노바그룹 첫 등재 2022년 포브스 리스트에 세계부호 리스트에 7명의 베트남인이 포함됐으며, 포브스리스트에 포함된 베트남 부호의 총 자산액은 212억 달러로 추정됐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금년에 처음으로 리스트에 포함된 부이 딴 뇬(Bui Thanh Nhon) 노바그룹 회장을 제외하면 전부 예전부터 포브스 리스트에 등재됐던 사람들이다. 이번년도 베트남 최대 부자로 등록된 사람은 팜 냣 동 (Pham Nhat Vuong,53세) 빈그룹 회장이다. 세계 부호랭킹 411위인 그는, 10년째 포브스 선정 베트남 최대 부호에 연속으로 오른 그의 총자산은 약 62억 달러이며, 작년 73억에 비하여 약 9억 달러 정도 하락했다. 빈그룹 회장에 이어 베트남 2위 부자는 짠 딘 롱 (Tran Dinh …
Read More »하노이시 초등학교 대면수업 재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자 초등학교 대면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6일부터 시 전지역에서 모든 초등학생들의 등교를 허용키로 했다. 하노이시 교육국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에 학생과 교사들의 감염 사례가 줄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교육국이 진행한 설문 결과 초등학생 학부모 중 75%가 등교 재개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하노이시는 작년 4월말 코로나 4차 유행이 시작되자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11월에 중학교 졸업반을 시작으로 등교를 재개한 뒤 학년별로 대면 수업을 확대해왔다. 또 올해 2월 21일부터는 시내 중심 지역의 초등학교도 대면 수업을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어린이 코로나 백신 접종 ‘2분기내 완료’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분기내 완료될 수 있도록 보건부에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아이들이 2분기까지 접종을 마치고 9월 새학년 개학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야 하며, 가능한 모든 어린이들이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부모들에 대한 설득과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유관부처와, 지방정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총리의 이러한 지시에 관하여 보건부는 호주에서 지원받는 1370만회분(모더나 900만, 화이자 470만)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중, 1차 물량이 내달 10일 도착할 것이라고 밝히고, 예방접종은 백신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작할 예정이라도 보고했다. 보건부는 어린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5~11세용으로 승인된 화이자 백신(Comirnaty) 외에도 모더나 백신(Spikevax)을 최근 6~11세용으로 긴급사용 승인했다. 최근 교육부 조사 결과 어린이 접종에 대해 지역별로 …
Read More »한국, 다음달부터 미주·유럽 등 ‘국제선 주간 100회씩 증편’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증가세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자 국제선 운항 횟수를 크게 늘리고 지방 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정상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중대본 모두발언을 통해 “10주동안 이어진 증가세가 꺾인 뒤 확진자 규모가 3주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1주간(3월30일~4월5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30%가량 감소한 27만명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을 벗어난 해외 국가들이 방역 정책을 잇달아 완화함에 따라 국민들의 해외방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달부터 격리면제, 무사증 입국 등이 가능한 미주, 유럽, 태국, 싱가포르 등을 대상으로 매월 주간 국제선 운항 횟수를 100회씩 증편하고 7월부터는 300회씩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 공항의 국제선 …
Read More »인도네시아, 완전 재개방 및 아세안 국가 대상 ‘무비자 입국 재개 결정’
인도네시아 정부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회원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2년만에 재개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난 4일 발표에서, 아세안 회원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 재개를 선언하고, 해외 입국자는 체온검사만 통과하면 PCR검사도 더 이상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단 본 지침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외국인은 도착 직후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호텔에서 대기해야 한다. Vnexpress 2022.04.05
Read More »베트남, 15일부터 ‘디지털백신여권’ 발급 시작
-PC COVID에서도 사용 가능, 백신접종 2회 완료해야 발급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국민들에게 디지털 백신여권 발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역보건당국의 관할하 에 지역민들의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15일부터 백신여권 발급을 공식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에 대한 백신여권 발급을 촉구하도록 사전에 홍보를 강화하고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예방접종정보의 확인과 더불어, 최소 2회 접종 완료 시에만 백신여권이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백신여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앱인 PC코비드19(PC COVID-19)나 전자건강수첩(So suc khoe dien tu)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에 앱이 깔려있지 않은 사람들은 보건부 포털에서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당국이 접종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백신여권을 받을 수 있게 …
Read More »베트남민항총국, 나짱, ‘깜란공항 제3활주로’ 건설 제안
베트남민항총국(CAAV)이 나짱의 관문인 깜란국제공항(Cam Lanh)의 제3활주로 건설을 칸화성 당국에 제안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제3활주로는 2030년까지 여객 수용규모를 연간 2800만명으로 확장하기 위한 ‘2021~2030년 깜란국제공항 확장계획’의 일부로 알려졌다. CAAV측 발표에 따르면 제3활주로는 기존 제2활주로에서 각각 400m, 760m, 2050m 떨어진 세 후보지중 한 곳을 선정하여 건설할 예정이다. CAAV는 제3활주로 건설 외 공항 확장 방안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방안은 기존 활주로의 규모를 유지하고 제1활주로만 업그레이드하고 2개의 유도로를 추가 건설하는 방안이며, 제2방안은 제1활주로에서 360m 떨어진 위치에 제1활주로를 다시 건설하고 유도로 8개를 추가 건설하는 방안으로 제1방안보다 공사비가 많이 드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AAV의 제안에 대해 깐호아성 당국은 종합적인 검토를 유관 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4.04
Read More »다낭 호텔 객실료 급상승, “작년에 비해 20% 상승”
관광수요가 회복되면서 유명한 휴양지인 다낭의 호텔 객실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미 관광개방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호텔 객실료가 전 분기 대비 3%가 상승했고, 작년 대비 20%가 상승했다고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Cushman&Wakefield베트남이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특히 객실점유율은 평균 30%대를 유지했으며, 이 수치는 베트남 국내관광업이 구정연휴를 기점으로 회복하기 시작하여, 전 분기대비 10.2% 상승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3월에는 4성급 5성급 고급호텔의 공급량이 2019년 수준인 11,000개 룸 수준으로 공급이 재개됐으며, 금년에는 추가로 19개의 호텔이 개장하여 약 4000여개의 방이 신규 공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낭시는 아름다운 해변과, 경치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다. 외국인 입국이 허용된 금년에는 약 332만명의 국내관광객과, 20만명의 외국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
Read More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 방탄소년단도 못 받은 ‘그래미’수상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사 그래미어워드 수상 영예를 안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복수매체에 따르면 3일(미국시간) 미국 라시베이거스 MGM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트남계 미국인 여성 가수인 산게타카우르(Sangeeta Kaur)가 ‘베스트 클래시컬 솔로 보컬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전했다. 산게타 카우르는 이스라엘 가수 힐라 플리트만과 함께 작업한 앨범 ‘Mythologies’으로 이부문 수상 후부에 오른 제이미 바튼 등 클래식 음악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베트남 출신 최초로 그래미어워드 트로피를 가져갔다. 무대에 오른 산게타 카우르는 “가족과 나를 사랑해 주는 팬과 관객분들께 감사한다”며 이 앨범은 사람이 사랑으로 기적을 이울 수 있다는 의미를 가졌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산게타 카우르의 베트남 이름은 마이 쑤언 로안(Mai Xuan …
Read More »전력난 위기 베트남, 호주산 석탄 수입 확대 모색
– 베트남 전력공사(EVN)석탄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전력부족 경고 – 1분기 주요 화력발전소 가동율 60~70%대까지 떨어져 석탄 공급 부족으로 전력난 우려가 제기되는 베트남이 호주에서 더 많은 석탄을 들여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 홍 지엔 산업통상부 장관은 석탄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날 로빈 무디 주베트남 호주 대사를 만났다고 산업통상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엔 장관은 이달 말부터 호주에서 더 많은 석탄을 들여오기 위한 새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석탄 업체들과의 회동 자리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산업통상부는 설명했다. 앞서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달 30일 석탄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이달부터 전력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EVN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채광 차질 및 글로벌 …
Read More »베트남 최대 항만 확장 유력
바리아 붕따우성에 소재한 베트남 최대 항만인 까이멥-띠바이(Cai Mep-Thi Vai)항구가 확장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화 6217만 달러규모의 항만 확장안이 승인되면서, 금년 말 부터 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통운수부 산하 항만프로젝트운영본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최대 폭31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할 수 있는 규모이지만, 확장이 완료되면 350미터 정도의 배가 정박이 가능하게 되며, 준설공사도 동시에 진행되어, 항만 최대 수심이 현재 14미터에서, 15미터 정도로 늘어나게 된다. 현재 까이맵-띠바이항은 베트남 최대 항구로써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21만톤급의 배를 정박할 수 있는 항구이기도 하다. 정부는 현재 이 지역을 베트남 남부의 국제화물 허브로 계획하고 있다. Vnexpress 2022.04.03
Read More »UN 보고서, 호찌민시 세계최악의 소음공해 지역으로 선정
유엔환경프로그램(UNEP)이 발간한 최근 보고서에서 호찌민 시가 세계 최악의 소음공해지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UNEP가 전세계 61개 도시의 소음공해 데이터를 종합하고 데시벨 별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한 소음 관련 보고서인 “Frontiers 2022”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가 평균 소음 119데시벨을 기록하여 최악의 소음공해지로 뽑혔으며, 2위는 인도의 모라다바드시가 114데시벨, 3위는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드가 선정됐으며, 4위로는 호찌민시와 방글라데시의 라자샤히씨가 평균 소음 104데시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는 나이지리아의 이바단시, 네팔의 쿠폰돌시, 알제리 수도인 알제와 태국 수도인 방콕, 미국의 뉴욕이 세계 10대 소음공해 도시로 선정됐다. 이 중 호찌민시는 오토바이 소음이 심각하여, 도시반경 1000킬로미터 내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경유, 평균 소음이 78 데시벨에 달하여 청각에 심각한 위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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