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경 베트남 다낭 동남부 해상 410킬로 부근에 머물고 있던 열대저압부가 이날 오후부터 태풍으로 발달하여 다낭쪽으로 접근하고 있다고Vnexpress지가 9월 23일 보도했다. 뎬무(DIANMU)로 명명된 이번 태풍은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와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오는 24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 초속 풍송 18M(시속 65km)정도로 다낭 남부 약 20KM부근 해상까지 접근후 육지에 상륙하여 이 후 시속 18킬로미터의 속도로 북서진 할 것으로 예상되며, 꽝찌(Quang Tri), 하띤(Ha Thinh), 꽝응아이(Quang Ngai), 뜨아띤 후에(Thua Thien Hue) ,꽝빈(Quang Binh)성 지역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예정이다. 직접적인 영향권 지역의 예상 강우량은 약 150mm~300mm사이의 폭우와 함께 강풍이 동반할 예정이다. 태풍 뎬무는 25일 다낭 북서쪽 470킬로미터 부근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Read More »한주필 칼럼-선한 영향력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약속한 봉쇄가 완화되기까지. 이미 4개월을 버텼는데 그까짓거 일주일 정도야, 눈 질끈 감고 버티면 된다 싶어 조금씩 가슴이 열려옵니다. 엊그제 문대통령이 베트남 주석을 만나 백신 백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한인회에서 그 소식을 전하며 이제 한국인에 대한 백신 접종은 문제가 없다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 놓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한국이 주는 백신이라고 한국인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할 것이라는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우선이 있다면 그것이 곧 차별을 의미하는 것이고, 호의가 있다면 누군가 상대적인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니 그냥 좀 여유를 갖고 베트남 정부의 처리를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요즘 한인회 정말 많은 수고를 …
Read More »아시아 개발은행 베트남 성장 전망치 하락
아시아 개발은행이 베트남의 금년 예상 성장치를 2%나 낮춘 3.8%로 전망했다고 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아시아 개발은행 측이 발간한 3분기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의 락다운으로 인한 경제내 공급망 하락과, 내수판매의 전반적인 하락으로 인하여 성장동력이 약화되어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개발은행이 본래 예상한 성장률은 1월에는 6.7%, 7월에는 5.8% 였지만, 9월 발표치는 3.8%정도로써 기존 예측치보다 2%하락한 수치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는 베트남의 경제중심인 남부지역과 하노이 지역의 경제활동 중단으로 인하여 산업생산량이 7.4%하락한 점과, 금년 활동을 중단한 기업체 수가 8만 5천개 정도된다는 점을 들면서, 이러한 경제 위축이 성장률 하강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보고서에서는 1200만명이 실업상황에 놓인것과, 판데믹 관리의 리스크를 예로 들면서 위 두 요인이 미래 …
Read More »하노이 방역해제 후 중추절 나들이객 인파 몰려
방역통제가 15호로 낮추어진 하노이에서 중추절을 즐기기위한 나들이 객들이 시내로 몰려들었다고 22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특히 이동통제가 해제되면서 21일 저녁 호안끼엠 군 및 하노이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시내 교통 정체가 매우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 도심에 위치한 항마( Hang Ma)거리는 주로 전통용품인 등불과, 장난감을 파는 상점이 많은데, 이곳에 사람들이 통제 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많이 몰리자 당국에서는 저녁 19:30분 부터 이동 통제를 실시했으며, 주변의 Hang Bai거리와 구도심 전역에서도 교통 통제와 더불어 인파가 몰리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다. 이날 거리에 나온 하노이 시민들은 인파가 많다고 불평 했지만, 오랫만에 실내에서 벗어나서 실외 활동이 가능해 진것을 기뻐하는 분위기였다. (Tuoi Tre 2021.09.22)
Read More »한주필 칼럼-한가위
한국은 한가위 연휴가 계속되고 있지요. 고속도로가 막혀 귀성길이 지체된다는 소식을 듣고있자니 기분이 묘합니다. 이곳 호찌민은 여전히 엄격한 봉쇄로 강제적 연휴가 수개월 째 지속되고 있으니 연휴에 대한 감흥은 커녕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지요. 그래도 베트남의 각 지방정부는 백신 접종을 늘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급기야 호찌민에서는 8066 이라는 번호로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군 이름을 적어 보내면 접수하여 접종을 시킬 모양입니다. 전화메시지를 이용하여 접수가 가능하다니 점차 좋아지는 것 같아 반가운 일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접종을 늘여 일상의 삶이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한민족의 2대 명절 중에 하나인 한가위에 대한 얘기를 하려합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그저 그런 날로 치는 …
Read More »한국 정부 “10월 베트남에 백신 지원..100만 회분” 확정
한국 뉴시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베트남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개최했으며,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100만 회분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10월 중에 베트남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베트남에 대한 백신 지원은 충분한 국내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인도주의적인 지원으로 이해된다. 아울러 문 대통령의 글로벌 백신 허브 구상을 구체화하고, 신남방 정책 핵심국을 지원함으로써 역내 보건 협력을 강화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베트남의 잠재력과 한국의 백신 생산 기술·역량을 결합한 한·베트남 보건·백신 파트너십 구축 ▲베트남의 질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질병예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준비하고 있는 백신 3상 …
Read More »하노이시 방역완화 및 ‘일부’사업장 영업재개
Vnexpress지 21일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시의 방역이 완화되면서 21일 부터 일부사업장의 영업재개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어제 하노이시 Chu Ngoc Anh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방역 조치를 강화된 15호로 전환하는 추가 조치안에 서명하면서 시작됐다. 9월 21일 부터 관공서, 기업, 사업체는 50% 근무 원칙에 따라 영업이 재개 됐다. 이에따라 금일 부터, 슈퍼마켓, 시장, 편의점, 병원, 은행, 우체국, 상품 수송 및 수출입 지원서비스, 이발소, 세차장 및 자동차 수리점, 서점등의 대부분의 상업서비스가 제한적으로 허용이 됐으며, 온라인 배송 재개도 허용됐다. 단 스포츠 시설 및 유흥업의 영업재개는 허용되지 않았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아울러 방역지침이 15호로 변경되면서 20인 이하의 모임도 허용된다. 도시내의 방역지침이 바뀌었다고 해도 국내여행의 제한은 …
Read More »호찌민시 긴급구호자금 투입 결정
호찌민시가 저소득 계층을 위하여 약 73조동(미화 3억 2천 1백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9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밝혔다고 Saigon Times지가 21일 보도했다. 보 반 호안 (Vo Van Hoan) 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시 당국은 중앙정부가 제공한 260조동 규모의 자금을 활용하여 7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저소득 주민 및 사업체에게 1인당 약 180만동을 지원한 점을 보고하고, 이번 긴급지원은 시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그리고 본 긴급자금은 이전과는 다르게 임시거주민에게도 차별없이 지원된다고 발표했다. 당국에 의하면 이번에 지원되는 3차 자금은 약 5만 3천명 이상의 극빈층과, 21만명 정도의 실업자, 사회보장지원 제공을 받을 수 있는 시민, 그리고 그외 코로나-19 감염증으로 …
Read More »한주필 칼럼-가족
Out Of Sight, Out of Mind. 이 말을 한국인들은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는 말로 대신합니다. 안 보고 살면 그 누구라도 우리의 한정된 삶에서 존재의 의미는 사라집니다. 일전에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동생, 조영수인가 어느 대학 성악과 교수와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거의 6년 동안 연락이 없다가 방송 때문에 만난 것이라 하더군요. 서로 집이 어디 있는지 가본 적도 없다고 하는데 참 놀랐습니다. 진짜 놀란 것은 그렇게 왕래가 없는데도 여전히 형제의 의가 물씬 묻어나는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들의 가족에 대한 믿음이 놀랍도록 대단합니다. 하지만 수년간 왕래도 대화도 없다가 방송때문에 대중 앞에 가족이라고 나서는 모습이 쉽게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튼 조영남씨가 별난 …
Read More »나짱 깜란국제공항 국제선 항공편 1년 6개월 만에 귀환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Hyundai-Vinashin Shipyard) 한국인 직원 37명이 9월 18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깜란국제공항(Cam Ranh)으로 특별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운항은 2020년 3월부터 실시된 코로나19 봉쇄조치 후 인천공항과 깜란공항을 연결하는 첫 왕복 항공편이다. 18일 오전 8시경 현대비나신조선의 한국인 전문가 37명이 탑승한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편은 오전 10시 깜란공항에 도착했으며 도착한 지 1시간 후 직원과 교민 30명을 태우고 11시10분 인천공항으로 돌아갔다. 이날 도착한 37명의 한국인 전문인력은 도착 직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주간 호텔격리 중이며, 격리가 끝나면 숙소에서 1주동안 검사와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Vnexpress 2021.09.20 https://e.vnexpress.net/news/travel/cam-ranh-welcomes-first-int-l-flight-in-months-4359085.html )
Read More »멸종위기 호랑이 하띤성 냉장고에서 발견
18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죽은 호랑이의 시체가 하띤성 가정집 냉장고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견은 16일 하노이 환경경찰의 주도로 실시 됐으며, 42세 응웬 반 쭝(Nguyen Van Chung)씨의 집을 수색한 결과 냉동고에 보관된 몸무게 160킬로정도의 호랑이를 발견했으며, 호랑이 시체와 더불어 34킬로의 각종 동물 유골도 발견됐다. 용의자에 응웬 반 쭝씨에 의하면, 2020년 Huong Son지구에 사는 트럭운전사가 집을 방문하여 돈을 줄테니 냉장고를 집에 보관해 달라고 부탁을 받은 뒤,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고 보관을 했고, 이에 대한 댓가로 약 9백만동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호랑이는 국제법에 따라 사냥, 거래가 금지되어 있고, 베트남 법에서는 사냥, 살해, 소유, 운반을 할 경우 최대 징역 15년 혹은 벌금 150억동에 처할 정도로 엄격히 법적으로 규제중이지만, 베트남에서는 호랑이 뼈를 …
Read More »꽝빈성 교사 일부러 백신 2방 맞는 실수 발생
북부 꽝빈성에서 학교 선생이 일부러 2 도즈의 백신을 10분이내로 맞고 적발되엇다고 Tuoi Tre지가 19일 보도했다. 사건은 꽝빈성 레 뚜이구역에 위치한 종합병원에서 지난 9월 16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Truong Thuy 초중학교 소속의 교사가 종합병원에서 첫 도즈의 아스트라제네타 백신을 접종받은 후 확인서의 도장을 가리고 대기석으로 다시 가서는 확인서 종이를 다시 발부 받고, 두 번째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으며, 당시 이를 검사하는 보건부 직원은 해당 교사가 10분 전 첫 접종을 받은 것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2도즈를 접종받은 교사는 40분 동안 백신 이상반응 검사후 집으로 보내졌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보건 당국은 교사를 조사했고, 본래 4 도즈의 백신을 …
Read More »한주필 칼럼-적응의 생물, 인간
출구가 자꾸 멀어져 가는 코로나 정국을 지나며 참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 군에 입대했을 때 정식 입대가 아닌, 가 입대로 신체검사를 하며 일주일을 보내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 때 느낀 참담한 감정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방만한 시절을 보내다 엄격한 규율하의 군영에 들어와, 이 생활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 3년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황상태에 빠져 거의 초 죽음이 되었던 기억입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그 생활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었는데, 참 인간이란,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정식 훈련복이라도 차려 입고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니 그런대로 적응해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씁쓸한 웃음을 짓던 생각이 납니다. 고작 몇 주 만에 …
Read More »호찌민시, 백신 1회 접종자 그린카드 발급 시사
호찌민시가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에게도 그린카드를 발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9월 19일 탄닌지 보도에 의하면 시 보건국은 18일 오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코로나19 백신카드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서 제출에 합의하고, 코로나19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 적용범위를 수정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백신 1차접종 후 2주가 경과된 자 또는 코로나19 완치증명서를 소지한 시민은 옐로우 카드 발급대상이었지만, 백신 그린카드 발급 대상으로 변경된다. 이는 백신카드 시범사업 기간동안 사람들의 백신 접종독려와, 경제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린카드를 소지했다고 해서 모든 방역규정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이들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과 더불어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 한다. 호찌민시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신카드는 보건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통합 앱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7군에 시범운영이 …
Read More »각국 상공회의소, 베트남 개방 지연시 “외국인투자는 돌아오지 않을것 “ 경고
베트남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인 상공회의소가 연합하여 베트남 정부에 느린 개방을 할 경우 외국인 투자는 베트남으로 유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서한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9월 19일 Tuoi Tre지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암참 (AmCham), 유럽의 유로참(EuroCham), 아세안국가를 대표하는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위원회 US-ASEAN Business Council, 한국의 Kocham외 14개국 상공회의소가 베트남 정부에 경고적인 성격을 지닌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정부에 보내는 ‘전략 제안안’으로 알려진 본 서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베트남이 역내경쟁력과 국제경쟁력을 유지하고, 경제회복에서 뒤쳐지지 않는 것은 매우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봉쇄정책이 장기화 됐을때 기업이 느꼈던 것을 솔직히 토로하면서, 지난 몇개월간의 기업활동의 제한으로 이미 20%정도의 베트남 내 생산활동이 다른나라로 이전했다면서,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생산활동을 하기가 …
Read More »한-베트남, 방위산업 협력 강화 합의
한국과 베트남 국방부가 방위산업 협력, 베트남전쟁 상처 치유, 남북한 및 남중국해 평화와 안보, 유엔평화유지활동, 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6일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박재민 국방부 차관 등 한국대표단은 16일 베트남 국방부를 방문하여 판 반 지앙(Phan Va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을 만나 양국 국방문제를 논의하는 제9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가졌다. 이날 판 장관은 박재민 차관에게 서욱 국방부 장관이 적절한 시기에 베트남을 방문할 것을 희망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 결과와 국방부간 협력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지난 30년간 이어진 양국간 전략적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더 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방 및 경제, 투자, 무역 등에 대한 협력강화를 제의했다. 또한 판 장관은 베트남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
Read More »한주필 칼럼-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목사님의 詩 제목이죠. 친구가 그리울 때면 생각나는 시입니다. 한 두 구절만 다시 볼까요.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시를 읽는 순간 감정이 복 바쳐옵니다.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쉽게 대답이 안 나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한국은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었죠. 한국의 지인들로부터 들어오는 한가위 인사를 볼 때마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출렁입니다. 부러움에 뒤섞인 그리움이 봉쇄라는 현실을 마주하며 무력한 서러움으로 스며듭니다. 잔인한 현실을 지우려 고향을 향해 고개를 들어봅니다. 백세 어머님을 중심으로 모인 모든 가족의 모습에 …
Read More »-이번주 긴급 시사상식- 10월부터 가능한 한국입국시 자가격리면제 총정리
10월부터 베트남이 한국에서 지정한 격리면제국가로 재 지정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9월 16일 발행한 공문에 의하면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격리면제 적용 제외국가에서 베트남과 더불어 일본, 인도, 터키 외 15개 국가가 해제된다는 내용이다. 즉 10월 1일부터 베트남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지난시점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격리가 면제되는 것이다. 교민사회가 이 소식에 들뜨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이번주 시사상식에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Q 격리면제 대상자는? 격리면제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WHO가 긴급승인한 백신을 접종완료 후 (여기서 말하는 접종 완료는 2번 백신 접종;얀센 백신제외) 2주(14일이) 지난 시점 사업상 혹은 학술공익적목적, 혹은 인도적 목적, 혹은한국거주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속가족 방문 시 인도적 목적 즉 장례식 참석시에는 미접종자더라도면제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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