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백신 1회 접종자 그린카드 발급 시사

호찌민시가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에게도 그린카드를 발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9월 19일 탄닌지 보도에 의하면 시 보건국은 18일 오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코로나19 백신카드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서 제출에 합의하고, 코로나19 예방통제운영위원회에 적용범위를 수정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백신 1차접종 후 2주가 경과된 자 또는 코로나19 완치증명서를 소지한 시민은 옐로우 카드 발급대상이었지만,  백신 그린카드 발급 대상으로 변경된다. 이는 백신카드 시범사업 기간동안 사람들의 백신 접종독려와, 경제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린카드를 소지했다고 해서 모든 방역규정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며. 이들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방역수칙과 더불어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도 받아야 한다.

호찌민시가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신카드는 보건부와 협의를 거쳐 전국 통합 앱으로 변경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7군에 시범운영이 적용된다. 

(2021.09.19 Thanh Ninh, https://thanhnien.vn/thoi-su/tphcm-thi-diem-the-xanh-covid-tai-q7-145168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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