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커피 수출가, 로부스타가 아라비카 제쳐…사상 처음

세계 2위 커피 생산국이자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인 베트남이 올들어 아라비카를 제친 로부스타 수출가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커피 수출은 100만여톤, 39억9000만달러로 물량은 전년동기대비 12.5% 감소했으나 평균 수출가 상승에 힘입어 액수는 34.8% 급증했다. 이어 9월 전반기(1~15일) 품종별 커피 수출은 로부스타가 1만5155톤, 7660만달러, 아라비카는 1129톤, 470만달러를 기록했다. 톤당 평균 수출가는 로부스타가 5053달러로 아라비카(4166달러)보다 887달러 높았다. 현재 베트남에서 재배중인 커피 품종의 94%는 로부스타로, 이러한 로부스타 원두의 높은 수출가는 곧바로 베트남의 커피산업에 활력으로 이어진다. 이에 대해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의 응웬 남 하이(Nguyen Nam Hai) 회장은 “앞서 아라비카 원두 가격의 3분의 1, 높아봐야 절반 수준에 그쳤던 로부스타 가격이 기후변화에 따른 …

Read More »

허황된 꿈인가? 마스터 플랜인가?….하노이 호찌민, 2035년 총연장 580km 도시철도망 구축목표

베트남이 하노이와 호치민 등 양대도시의 도시철도망을 2035년까지 580km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응웬 잔 후이(Nguyen Danh Huy) 교통운송부 차관은 최근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와의 회의에서 이같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보고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45년까지 양대도시의 철도망은 369km 늘어나며 2060년까지 158km 구간이 추가로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5년까지 도시철도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최소 30%로 끌어올리고, 이후 55%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노이시와 호찌민시도 정부정책에 발맞춰 인프라 확충계획을 마련해둔 상태이다. 두 도시는 철도개발계획이 승인되면 타당성조사를 비롯해 원활한 사업을 위해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를 중앙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지방비와 국비, 외부 차입 등을 통해 조달되며 역사와 철도 가설, 전동차 도입 등에 대한 투자는 민간에서 유치한다는 …

Read More »

호찌민시, 1.3톤 압수 마약 소각

호찌민시 당국이 26일 126건의 마약 사건에서 압수한 1.3톤의 마약을 소각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민사판결집행국은 경찰, 인민검찰, 기타 기관들과 함께 이번 마약 폐기 작업을 진행했다. 민사판결집행국 관계자는 “이렇게 대량의 마약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소각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완전한 파괴가 가능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대중의 건강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소각된 마약들은 다양한 사건에서 압수된 것으로, 특히 26세 대만인 황옌셩(黃彥昇)이 주도한 대규모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 관련된 것들도 포함됐다. 이 조직은 캄보디아에서 호찌민으로 마약을 밀반입한 뒤 하노이를 거쳐 까오방성으로 운반하고, 이를 다시 중국으로 밀수출했다. 황옌셩과 그의 공범들은 하노이에서 까오방성을 거쳐 북부 국경을 통해 중국으로 총 3차례에 걸쳐 …

Read More »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의 운전기사, 440만 달러 현금 운반 시인

역대급 비리로 재판을 받고 있는 부동산 재벌 쯔엉 미 란(Truong My Lan). 그의 개인 운전기사가 란의 지시로 총 1,088억8천만 동(약 440만 달러) 상당의 현금을 운반했다고 시인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공개했다. 전날 호찌민시 인민법원에 따르면, 60세의 부이 반 중(Bui Van Dung) 운전기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란의 지시로 현금이 든 상자들을 운반했다고 진술했다. 중은 “란을 회사나 그녀가 원하는 곳으로 운전해주는 것이 내 일이었다”며 “그녀가 돈 상자를 운반하라고 하면 그렇게 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그는 SUV를 몰고 사이공상업은행(SCB) 지하로 가면 은행 직원이 돈 상자와 함께 배달 지시를 해주곤 했다고 설명했다. 중은 일부 배달 금액을 메모했지만, 총액은 수사관들이 알려주기 전까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중은 매 운반마다 50만~100만 동의 …

Read More »

풀만 푸꾸옥, 대한항공 승무원 파트너 호텔 선정

풀만 푸꾸옥 비치리조트(Pullman Phu Quoc Beach Resort, 이하 풀만 푸꾸옥)가 해외 유명 항공사들의 승무원을 위한 호텔 파트너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푸꾸옥 최고의 호텔로 입지를 공고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대한항공과 진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 국내 항공사와 대만 스타럭스항공은 풀만 푸꾸옥을 각사의 잠재적 선호 호텔 파트너로 공식 선정했다. 이같은 주요 항공사들과의협력은 풀만 푸꾸옥이 푸꾸옥섬 전역에서 보안성과 안전성, 호텔업계 최고기준에 부합하는 평판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나단(Jonathan EOM) 풀만 푸꾸옥 세일즈마케팅 이사는 “세계적인 항공사들의 푸꾸옥 노선 운항을 지원하게돼 큰 영광”이라며 “이같은 주요 항공사들과의 협력은 투숙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숙박경험, 고품격 음식을 통해 차별화된 미식경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항공사들의 공식 파트너 …

Read More »

삼일제약, 베트남 점안제 CDMO공장 GMP인증 받아…..연산 3억개 규모

삼일제약은 호찌민시의 글로벌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이 베트남의약품청(DAV)으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번 인증에 따라 삼일제약의 호찌민 점안제 CDMO공장은 공식적으로 의약품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CDMO공장은 호찌민시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 공단내 부지 2만5000㎡, 연면적 2만1000㎡에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생산설비는 연산 약 1.3억관의 독일 롬멜락 BFS충전기 2기와 연산 약 4000만병 규모의 독일 그로닝거 멀티충전기 1기가 설치돼있어 연간 약 3억개의 점안제를 생산할 수있다. 호찌민 점안제 CDMO공장은 현재 3개 라인에서 생산이 이뤄지지만, 향후 5개 라인을 추가로 증설해 모두 8개 라인을 설치할 수있는 확장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독일 울만의 고속 자동포장라인, 독일 바이스의 웨이잉 부스, 이탈리아 …

Read More »

호치민한인회, 제1회 호치민 한인회장배 테니스 대회 개최

베트남 한인 테니스 협회 (회장 최강철)가 주최하고 호치민한인회가 주관한 제1회 호치민 한인회장배 대회가 9월 7일 호찌민시 8군에 위치한 Hoang Thien 테니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는 SKTC, 에스원, 테사모등 베트남내 테니스 동호회 소속 선수 약 100여명이 참가해, 참가자별 기량과 자격요건에 따라 마스터부, 챌린저부, 퓨처스부로 나뉘어 복식경기로 치뤄졌으며 마스터부는 1천5백만동, 챌린저부는 1천5백만동, 퓨처스부 1천만동의 우승 상금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대회를 주관한 호치민 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참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서로 기량과 열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대회가 한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을 통한 한인 사회 단합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하고 베트남 한인사회 내 테니스의 저변확대 또한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마스터부는 …

Read More »

제8회 KIS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KIS의 신세계를 고품격 선율로 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9월 13, 14일(금, 토) 이틀에 걸쳐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이한 KIS 중등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KIS_신세계로부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11대 최은호 이사장 및 10기 이사진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회 임원진이 가온홀을 가득 채웠다. 특히 그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단체 및 후원인들과 자랑스러운 동문 하리원 등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연주에 앞서 최은호 이사장은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는 교민 사회 내에서도 손꼽히는 연주회이자 교민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민 여러분과 바쁘신 일정 가운데 참석해주신 학교발전기금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축사를 전하고 오케스트라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

Read More »

KGS, 베트남 태풍 피해 극복 위한 지원 나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부의장 고상구)는 2024년 9월 18일 오전 10시 해외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태풍 “야기”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하여 베트남 하노이시 조국전선위원회에 피해 복구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정성껏 모은 피해 복구 성금과 하노이지회 임동섭 지회장이 위문품으로 의류 1024장을 기부하여 재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은 마이 뚱 럼 (Mai Tùng Lâm) 남 뜨리엠구 공안 부국장에게 하노이 미딩 지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동포들의 안전을 특별히 당부하였으며, 향후에도 이 지역의 대한민국 동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고상구 부의장과, 정수영 간사, 윤대영 청년위원장을 비롯하여 하노이지회 …

Read More »

KGS, 베트남 태풍 피해 극복 위한 지원 나서

최근 베트남 북부 지역이 태풍 ‘야기’의 강타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현지 국제학교인 KGS(Korea Global School)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주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태풍 ‘야기’는 하노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 지원을 위해 김지은 KGS 대표를 중심으로 학교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료품, 의약품, 생필품 등 구호 물품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Read More »

코비그룹, 롱안성 학생들에게 총 8억동 상당의 장학금 전달

코비그룹의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월 12일 롱안성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비 CIF의 후원으로 아시아개발재단(ADF) 김준일 회장(코비그룹 회장)이 롱안성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200명에게 총 8억 동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김년호 수석부회장과 롱안성 협의회 허 중회장이 참석했다. 2020년부터 5년째 이어진 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롱안성 인민위원회 Nguyen Van Duoc 위원장은 축사에서 “롱안성을 대표해 김준일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롱안성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롱안성은 김준일 회장에게 공로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년호 수석부회장은 “5년째 이어온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아시아개발기금의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ad More »

추석맞이 어르신 사랑 나눔행사 열려

지난 9월 13일, 호찌민 턴번군 탕롱 소재 한솔식당에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가 주최한 추석 맞이 사랑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인회에서 마련한 나눔기금과 아시아 한상 베트남 협의회 김정민 회장의 전원 상품 전달, 호치민 한인 여성회 회장 이영숙의 추석떡, 호치민 한인 복지재단 이사장 김종각의 선물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공경심을 표하고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아시아 한상 베트남 연합회 이사이자 호치민 왕투어 왕재미 대표가 어르신 43명에게 각각 100만 동의 위로금을 전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노인회 주옥자 회장을 대신하여 정요영 수석부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Read More »

정부: 다주택자 중과세 도입 재추진한다…..시장안정•투기억제

베트남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 중과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건설부는 최근 정부사무국에 보낸 ‘부동산시장 진단’ 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부동산 폭등에 투기 세력이 개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 같은 정책 추진 의사를 공식화했다. 구체적으로 건설부는 다주택자 또는 다수의 토지를 보유한 개인과 차익을 목적으로 단기간 매매에 나서는 경우를 제한하기 위한 세제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재정부는 건설부와 협의를 통해 두번째 부동산 자산 또는 버려졌거나 사용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한 과세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투기 수요 억제와 함께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부의 이러한 정책 추진은 올들어 토지와 주택, 아파트 등 유형을 가리지 않고 부동산 자산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

Read More »

하노이시, 해방기념일 불꽃놀이 취소…..문화행사 대폭 축소

하노이시가 70주년을 맞아 도시 전역 30개 군·현에서 진행 예정이던 불꽃놀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부이 티 민 화이(Bui Thi Minh Hoai) 하노이시 당서기는 24일 회의에서 “태풍 야기 피해 대응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해방기념일 불꽃놀이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이 당서기는 “이번 결정은 ‘국가를 위한, 국가와 함께 하는 하노이의 정신’에 따른 것으로 태풍 피해 복구에 앞장서겠다는 수도의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수도 해방기념일은 1954년 7월 제네바협정 체결로 베트남에 주둔중이던 프랑스군이 철군, 그해 10월10일 베트남 인민군의 하노이 수복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기념일이다. 불꽃놀이 취소와 함께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태풍 피해 상황을 고려해 예정된 해방기념일 기념관련 문화예술행사의 규모를 대폭 …

Read More »

또럼 국가주석, 뉴욕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

  베트남의 또 럼(To Lam) 국가주석 겸 공산당 서기장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제79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며, 이번 회동은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럼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최근 타계한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에 대한 조의 메시지와 태풍 야기(Yagi) 피해 복구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15년 쫑 전 서기장의 미국 방문과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과 미국 관계는 적대국에서 파트너로, 이제는 최고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했다”며 “이는 전후 화해와 관계 구축 노력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

Read More »

바이든 “베트남-미국, 화해 능력 입증하는 동반자·친구”….UN 총회 연설서 양국 관계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이 “동반자이자 친구”라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제79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지난해 하노이에서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며 “이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화해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과 미국이 오늘날 동반자이자 친구가 된 것은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973년 상원의원이 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우리는 전환점, 긴장과 불확실성의 순간을 겪고 있었다. 세계는 냉전으로 나뉘어 있었고, 중동은 전쟁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미국은 베트남에서 전쟁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총회 연설로, …

Read More »

베트남 최고 부자 대학 10곳 공개….FPT 대학 수익 1위… 공립·사립 6:4 비율로 구성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재무 공시 의무화에 따라 2023년 기준 10개 대학이 1조 동(약 408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조 동 이상의 수익을 올린 대학은 공립 6곳, 사립 4곳으로 구성됐다. 공립대학으로는 하노이과학기술대, 호찌민시경제대, 국립경제대, 톤득탕대, 호찌민시산업대, 호찌민시기술대가 포함됐다. 사립대학으로는 FPT대, 응우옌탓타인대, 호찌민시기술대(HUTECH)가 명단에 올랐다. 수익 1위를 차지한 FPT대학은 2021년 대비 125% 증가한 약 2조9180억 동의 수익을 기록했다. 2위는 하노이과학기술대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조1370억 동을 기록했다. 대학들의 주요 수입원은 정부 지원금, 등록금 및 기타 수수료, 연구 및 기술이전 수입, 기업 후원금, 기부금, 출판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록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부 대학의 경우 …

Read More »

약국체인 경쟁 마무리…롱쩌우 성장세, 팜시티·안캉 구조조정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에서 약국체인 간 경쟁이 일단락되면서 롱쩌우가 선두를 굳히고 팜시티와 안캉은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발간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근 3년간 주요 약국체인들의 매장 확장 경쟁이 치열했으나, 현재는 롱쩌우만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FPT 리테일이 운영하는 롱쩌우는 올해 9월 말 기준 약 2,000개 매장을 보유하며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롱쩌우는 처방약 중심의 영업 전략과 풍부한 재고 확보로 경쟁력을 갖추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700억동(약 144억원)의 세전 이익을 올렸다. 반면 한때 1,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했던 팜시티는 현재 898개로 축소됐다. 팜시티의 디판슈 마단 CEO는 “공급망과 원가 문제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인정했다.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