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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판사 23곳과 한국잡지협회, 베트남 호찌민에서 ‘찾아가는 도서전’ 참가

K-Book의 해외 신규시장 진출 지원 및 국내 출판사와 출판콘텐츠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찾아가는 베트남도서전’이 7월 24일과 25일 호찌민 1군에 위치한 뉴월드사이공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출판콘텐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것으로 길벗, 다락원, 웅진, 한솔 등 한국 출판사 23곳이 참가하여 일반도서(안데르센-다락원, 숲 속의 생일 초대 – 바우솔) 등과 연산학습지(기적의 계산법), 어학교재(해커스 토익) 등을 비롯한 위탁도서 79종을 선보였다.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에서 준비한 특별 홍보부스에서는 패션, 음식, 시사, 예술, 스포츠, 과학 관련 전문잡지 백여종이 전시되어 한국 잡지의 다양한 출판 콘텐츠와 한국어 교재를 소개하고 현지 완제품 수출을 타진했다. 도서전 첫날 개막식과 양국 출판관계자의 환영사, 진흥원·베트남출판협회 남부지부간 MOU 체결식으로 시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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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설 관련 사기 피해 주의 안내

  베트남에 새로 진출할려는 한국기업 A사가 빈증성 공단에 공장을 세우기 위해, 베트남에 있는 한국 설계및 시공사인 B사와 공장 건설 계약을 했는데 계약 불이행 뿐 아니라 자재 임의 변경 및 불량 자재 사용 및 공장 건립 지연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A사는 베트남 공안에 사기 신고를 하고, 별도로 손실 피해에 대해서는 소송을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결국 공장 건립이 안 되고 있어서, 납품처에 제품 생산 및 납품을 못 할 처지고 결국 베트남 사업 진출을 철회하고 손해만 몇억원 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 공사를 계약한 B사는 시공은 다른 업체에 하도급을 주고도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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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ASEIC, 베트남에서 ‘2018 에코이노베이션 역량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국제협력기관인 아셈중소기업 친환경혁신센터(ASEIC)는 7월11일~13일 3일동안 베트남과학기술부 산하 중소기업지원센터(SMEDEC2)의 협력하에 호찌민 비엔동호텔에서 25개의 베트남중소기업의 에너지운용 중간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에코이노베이션 역량강화‘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 세미나보다 심화된 내용의 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베트남 중소기업의 사업장내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방안, 에너지 관리방안 전수 및 관련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수요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 관련 역량강화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에너지 측정 분석 방법, 사업장내 에너지 절감 방안, 배출권거래제 정보 등이 공유됐다. 또한 진단장비를 이용한 에너지 측정과 경제성 분석등 중소기업 에너지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도 병행됐다. SMEDEC2의 한국NIPA 정동식자문관은 “베트남정부는 2년 연속 ASEIC이 베트남중소기업을 위해 친환경혁신활동을 전개해 주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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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 협의회 하반기 총회 개최 및 어려운 동포를 위한 모금 전달

‘다양한 봉사를 통한 대베트남 사회공헌 활동 계획’ 7월 11일 수요일 1군 경복궁 식당에서 ‘2018년 상반기 사업결산 보고 및 정관개정’ 을 위한 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 협의회 (이하 대경협) 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결산지출 및 수입현황, 대베트남 사회공헌 활동 계획 추진에 관한 내용이 논의됐다. 최은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경북 기업의 대베트남 투자 및 진출지원 사업과 대구 경북 지자체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베트남 통상교류 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공조체계를 언급하며, 회원간 친목도모를 넘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대베트남 사회공헌 영역으로의 확장”도 강조했다. 한편, 대경협은 2018년 7월 14일 베트남 호찌민 FV병원에서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한 故 강근택씨 (1972년생) 를 위해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54,000,000VND을 고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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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기 월드 프렌즈 청년 봉사단 한국어 교육봉사 성황리에 마무리

“ 한국어를 배우는 베트남 중고생들에게 처음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육봉사 ”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원장 김태형)은 ‘제36기 월드 프렌즈 청년 봉사단과 교육원 소속 한국어 파견교사들이 2018년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호치민시 투득군 투득고등학교에서(THPT THỦ ĐƯC)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4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어 교육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봉사는 대한민국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고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이 협력 및 지원했다. 베트남에서는 2016년부터 중·고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시범운영하고 있는데, 이들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관련 교육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봉사는 과학교육, 미술교육, 무용교육, 체육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교육은 홀로그램, 물 로켓, 오르니톱터 만들기 등으로 미술교육은 캘리그라피, 하트 상자, 필통, 소원 팔찌 만들기가 무용교육에는 부채춤, K-POP이 체육수업은 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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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업계, 베트남 집중공략

현지인들, 편리하고 간소한 일본식 아파트 선호 최근 수년간 일본의 부동산 투자자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예로 일본 최고의 주택업체 중 하나인 히노키야 그룹은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투자한 가장 최근의 일본 투자자로 TWG와 일본식 아파트 건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호찌민시내 총 9.7헥타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50:50 공동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히노키야사 측은 이에 대해 “베트남인들은 일본식 아파트의 편리하고, 스마트하며, 안전한 장점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베트남은 투자가치가 큰 잠재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의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지속적 인구증가는 큰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베트남의 부동산시장은 지난 5년간 일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초기 투자자들로는 Nikko, Daibiru, Tokyu, and Aon 등 일본의 저명한 기업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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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tel(비엣텔) 무료 데이터 프로모션 시작

1인 1기가 데이터 무료 제공 7월 19일 VTV보도에 의하면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 회사인 비엣텔이 고객 3천만명에게 1기가 무료 서비스 행사를 18일부터 개시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 대상은 비엣텔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며, 191번 SMS(문자메세지) 번호에 TOMD문자를 보내거나, 비엣텔 웹사이트(https://vietteltelecom.vn/)에 접속, 혹은 비엣텔 앱을 통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구 및 지인에게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소개한 사람중 약 30명을 뽑아 아이폰X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7월 18일 시작한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10월 18일까지 계속되며 일부 기종은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7/18 브이티비.브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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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수로관광 잠재력 재조명

워터버스 등 다양한 상품 개발 중   호찌민시 최신자료에 따르면 시의 자연경관 중 16%가 강과 운하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물길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도시 관광객 유치와 관광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호찌민에는 1,000km가 넘는 수로가 있으며, 물길을 따라 곳곳에 대단히 아름다운 문화유적과 건축물들이 산재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호찌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수로 관광을 호찌민시의 주요 관광상품 중 하나로 인식해 왔고, 그 결과 여러 여행사들과 협력, 여러 가지 관광상품을 개발해왔다. 특히 2016년 이후로 시는 워터 버스(Water bus) 운행을 장려했고 이밖에도 이용한 수로관광을 활성화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몇 가지 주요 결의안과 문서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시 인민위원회가 승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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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 5 민항 항공사 출현

Bamboo Airways 9월부터 티켓 판매 시작 7월 22일 VNA 통신 보도에 의하면 부동산 개발업체인 FLC그룹 소유의 Bamboo Airways (2017년 설립, 자본금 7,200억 달러)가 오는 10월 10일 첫 운항을 개시한다고 보도했다. 티켓 판매는 9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항공사 설명에 의하면 Bamboo Airways는 2018년 7월 9일 정부로부터 50년간 운영허가를 교부받았으며, 올해 3월 보잉과 에어 버스기 44대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증자를 통해 자사자본을 증액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Bamboo Airways는 특히 항공 인프라가 이미 포화된 주요 도시간 노선대신 신흥 관광지인 북부의 Quang Ninh과 Hai Phong, 중남부 Thanh Hoa와 Quy Nhon, Nha Trang (칸호아성), 그리고 남부의 Phu Quoc (낑양성)을 연결하는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당떡탕(Đặ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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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회의 및 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응우엔 쑤언 푹 총리, 베트남의 4차산업 혁명 발전을 위한 노력 강조 7월 12일 하노이에서 4차 산업혁명 회의 및 전시회(Industry 4.0 Summit and Expo 2018)가 1박 2일 일정으로 개막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응우엔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개막전 회의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4차산업 혁명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응우엔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이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고, 이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다른 나라와 경쟁할 수 있도록 정책제안을 주문했다. 회의에 참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4차산업 혁명이 도입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사회 전반에 4차산업 혁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제안했다. 특히 기업 참석자들은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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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성 제약회사 베트남 최초 GMP 인증 획득

2019년 일괄 적용예정, 한국 제약수출 타격우려 7월 23일 VTV 보도에 의하면 박닌성(Bac Ninh) 자응우웬약품사가 국내최초로 보건부가 기준한 모든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제조관리기준)를 인증받은 회사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국내외 4만여개 식약품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베트남 시장은 최근 10여년간 한국에서도 적용되기 시작한 GMP기준을 식약품 위생을 개선, 베트남 회사의 식약품 수출통로를 열기 위한 행보로 2019년 7월 베트남에서 영업하는 모든 회사에 일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국내 식약업체의 자체 GMP인증은 2017년 5월부터 검토 중인 베트남 정부의 국외 GMP기준 불인정 정책과 맞물려 의약품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제약회사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Good Manufacturing Practice(GMP)기준은 우수의약품 제조를 위해, 모든 제조공정의 필요관리 기준을 규정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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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증 성, 재활용에너지 플렌트안 승인

총 1조동 규모, 10핵타에 건설   북부 하이증 Hai Duong 성 인민 위원회는 최근 깜양군 르응딩 지역(Luong Dien, Cam Giang)의 재활용 에너지 발전소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발전소안은 1조동이 넘는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로, 중국 유나이티드 투자사와 Aud Viet Resource and Environment JSC사의 합작투자로 10핵타의 부지에 개발될 예정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유럽의 최첨단기술로 건설되는 이 공장이 완공되면 1단계(2020년 이전)로, 하루 250톤의 비분리 폐기물을, 2단계(2020년 이후)에서는 500톤을 처리하게 되며, 이를 통해 9-10 메가와트의 전기와, 굽지 않은 벽돌, 여타 재를 이용한 건축자재 등의 부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한편 지방당국은 최근 투자자에게 토지와 환경보호에 관련된 제반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18개월 동안, 투자자는 시험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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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토바이 업계, 지속적 호황

대형오토바이 시장 경쟁 과열 베트남 오토바이 생산자협회에 의하면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올해 VAMM의 5대 멤버인 피아지오 베트남, 스즈키 베트남, SYM 베트남, 야마하 모터 베트남, 혼다 베트남 등이 예외 없이 전년도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310만대, 2017년 330만대로 증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8년 2분기(4~6월)의 경우 전국적으로 783,940대가 판매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늘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 160만대, 올해 말에는 총 33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수년간 베트남인들의 개인소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토메틱 기종의 판매가 전체시장 점유율의 45%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대해 피아지오그룹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은, “본사는 10년 전에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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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화, 올해 내 1.5% 추가인하 조짐

환율조절 정책 더욱 신중해야   베트남 정부는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환율정책을 어떻게 시행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정부측은 이에 대해 “국내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값싼 중국상품이 국내시장에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베트남 동화를 평가절하 해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공부채를 억제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출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 적정 한도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양국간 무역전쟁이 확대됨에 따라, 자국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위완화를 약화시킴으로써, 베트남내에서 자국상품의 가격을 더 낮추었는데, 이에 대해 윙찌히우(Nguyen Tri Hieu) 금융학 교수는 “중국 위안화는 4% 가량 하락했지만 베트남 동화는 불과 1.5% 인하되어 중국산 수입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낮아졌으며, 정부는 무역적자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동시에 베트남 상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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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선띤 중북부 상륙

하노이 도로 침수, 총 31명 사망 7월 22일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18일부터 베트남 중북부에 상륙한 태풍 ‘선띤’의 영향으로 인해 상당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규모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22일 현재 19명이 사망했으며, 13명이 실종상태라고 발표하고, 1만 5천채 이상의 가옥이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11만 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의 위험 반경에 들어간 하노이 수도권 지역에도 피해가 발생하여, 일부 외각지역에서는 당국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저지대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하노이시내 상당수 도로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7/22 에이피피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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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베트남 의류·신발 산업의 ‘호기’

– 섬유분야 불확실한 국면진입 – 미, 중 시장의 교량 역할론 부상 – 중국공장, 베트남으로 이전 조짐 지난 7월 6일 미국이 중국상품에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시작된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목인 의류, 가죽, 신발 등이 큰 영향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섬유, 원단, 자수협회의 팜쉬안홍 회장은 “베트남 의류회사들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매우 불확실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2018년 수주는 이미 마쳤지만 중국과 미국은 세계최대의 경제국이자 베트남의 주요 교역상대국인 만큼 양국간 긴장이 고조될수록 베트남 경제는 이에 따른 상당한 영향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또 다른 관계전문가들은 미국의 중국상품에 대한 수입제한으로 베트남 기업들이 대미수출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이 베트남으로서는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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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북부지방 폭염상륙

7월 초순 하노이 40도 돌파, 전력소비량 사상최대 7월 초순부터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부지방에 폭염이 상륙하여 전력사용량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베트남 전력(EVN)에 따르면 7월 초부터 시작된 40도를 오르는 폭염으로 인하여 7월 2일 전력소비량이 사상 최고치인 345만 킬로와트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6월 22일 대비 약 6백만 킬로와트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작년 최고치보다 약 12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다. 기상청에 의하면 7월 초부터 하노이, 호아빈성, 빈푸억성, 흥옌성, 하남성, 닌빈성을 중심으로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시작됐으며, 이러한 폭염은 다낭 등 중부지방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전력은 폭염 상륙에 대비하여 각 가정과 사업장에 피크 타임때 전력망의 과부화를 예방차원에서 전기 사용을 최대한 줄일 것을 당부했다. Ho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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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중고급 담배 선호

업체간 경쟁, 갈수록 치열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인들 가운데 더 비싼(중고급) 담배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2018년 상반기 베트남 담배 생산량은 28억갑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상공부의 보고에 따르면 국내산 담배시장은 수년에 걸쳐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흡연 성향이 빠른 속도로 변해 다수가 중급, 혹은 고급 담배를 찾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현재 중급 담배의 경우 동종업체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담배농장을 경작할 토지가 줄어들고 있고, 심지어 중남부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담배밀수가 극성을 피우고 있기 때문에 생산 및 유통업자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하반기와 연말연시에 더욱 심해져, 담배수요가 대폭 늘고 경쟁도 가열될 전망이다. 반면 상급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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