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찌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제 11회 정기 연주회

다가오는 2019년 3월 3일 (일요일) 호찌민시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호찌민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제 11 회 정기 연주회가 다가오는 2019년 3월 3일(일요일) 오후 5시 호찌민시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한인 합창단은 2009년에 창단되어 오늘까지 이곳 호찌민시의 대표적인 한인 유소년 문화단체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호찌민 소년소녀 합창단의 행보는 이제 한인사회의 문화행사에 국한되지 않고, 베트남 현지 클래식 음악회와 대규모 기금마련 음악회, 또한 특별 음악회 등에 초빙되어 그 영역을 넓혀 가고있다. 특별히 프랑스 연주자들과 함께하며 오페라 극장에서 올려진 오페라 “카르멘”, 오페라 “프 레드 공” 공연과 경주 문화 엑스 포 공연 중 하나인 오페라 “선비” 공연, UNICEF , LORETO 등의 자선단체 기금 마련 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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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6’ 발간 및 보급

듣기·읽기·쓰기·말하기를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워크북 호찌민시 한국교육원(원장 김태형)은 2019년 1월 24일(수) ‘베트남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익힘책6’(총180쪽 분량)을 발간하여 호찌민시와 하노이시 교육훈련청 관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여 배우고 있는 중학교(1학년)에 배포할 예정이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2016/2017학년도부터 중학교 4개교(하노이시 및 호찌민시 각 2개교)를 지정하여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여 시범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 교재는 당초에는 ‘세종한국어Ⅰ’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2017/2018학년도부터는 베트남 교육훈련부가 직접 집필하고 발간한 ‘한국어6’을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한국교육원이 발간한 ‘익힘책6’은 이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효과적인 한국어 수업을 위한 보조교재일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듣기·읽기·쓰기·말하기를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워크북의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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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를 찾아 나서다

지난 호에는 하노이와 호찌민의 환경적, 문화적 차이를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교민들의 입장에서 살펴봤다. 애초 하노이 교민사회의 흔적을 찾아서 시작한 일인데, 하다보니 아예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의 시작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해서 이참에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맺음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본 후 근 현대사의 흔적을 따라가며 지금의 교민사회 형성까지 올라가 보자. 베트남-한국 관계에 관한 기록 [ 최초의 교류 – 고려시대 ] 안남국(安南國, 현 베트남)이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아주 오래전이지만, 직접적인 관계가 시작된 것은 고려 인종 5년인 1127년이다. 당시는 안남국의 첫 독립국가인 리왕조(1009~1225) 제5대 임금인 신종이 재위하던 때였다. 정선 이(李) 씨 세보에 의하면 시조인 이양흔은 리왕조 제4대 임금인 인종의 셋째 아들로 형과 왕위 다툼을 벌이다 실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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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 국회의원 사상최초 친선 축구대회 결과는 무승부

“ 양국 교류협력 확대의 일환 첫 친선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 추진 ” 1월 18일 한베의원친선협회 소속 여야 의원 21명은 베트남 국회를 방문하여 베한의원친선협회 소속 베트남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원 간 친선축구대회를 정례화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인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이 많이 도출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내년 서울에서 제2회 한베 의원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를 제안했다. 쩐 반 뚜이 베한의원친선협회장은 “양국 의원 간 교류협력이 더 확대되기 바란다”고 화답하고 “친선 축구가 다양한 교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양국 의원들은 이날 오후 14시 30분 하노이 항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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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경제 전망

베트남 경제보다 교민의 삶에 더욱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경제, 2019년 전망은 과연 어떠할까? 베트남에 사는 약 15만 교민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경제는 베트남 경제일까? 아니면 세계경제일까? 2019년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전망은 불투명하다. 이 곳 베트남은 전반적으로 6%이상의 성장세가 전망되지만, 세계경제가 불확실 하다는 점은 전반적으로 베트남 내수시장이 아닌 수출에 의존하는 교민경제의 특성상 올해 교민경제의 향방을 정하는 변수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교민으로 살아간다는 점은 세계화의 반영이며 특히 이 곳 베트남에 우리가 진출 할 수 있던 이유는 1980년대 세계 정치구도가 변화하면서 나타난 경제 개방의 산물이다. 우리의 운명에 변수를 던져주는 세계경제, 2019년 세계경제 동향을 씬짜오베트남이 알아봤다. 선진국, 개발도상국으로 나누어 본 주요국가 경기흐름 선진국북미 유럽 : 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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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트남 하노이 ROTC, 2019년 신년 총회

지난 1월 20일 재 베트남 하노이 ROTC 총동문회 신년 총회가 있었다. 총 동문들이 모여 신년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제6대 장재호 신임회장(PNS건설 대표)은 올해는 각 분과위별(행사, 봉사, 가족, 대외협력, 홍보분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하노이 한인회 및 코참등과 같은 한인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많은 교민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 베트남 하노이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란? 국가에 충성, 국민에게 봉사! 사랑받는 ROTC. ROTC(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는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을 재학기간 2년동안 리더쉽과 군사훈련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이다. 1961년 이후 해마다 약 3천 여명이 넘게 각계 각층에 다양한 인재들을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한국내 리더스 그룹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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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충청향우회 2019년 신년 총회

2019년 신년, 베트남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 시작 2013년 이명식 초대 회장과 이대현 총무를 포함한 집행부에 노력으로 정식 출범했고 이후 2대 권혁배 회장 및 최성문총무가 초석을 다져 더 굳건하게 모임을 결성하여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신임 회장으로 추대받은 이광성 회장과 황선배 총무 및 집행부에 활약이 기대 된다. 충청향우회 모임의 목적은 “충청도 (충남.충북.대전)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이곳 타국 베트남에서 서로 어떤 일이든 의지 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모임이 되자’ 이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 6시30분에 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총회원수는 현제 43명) 2019년 신년 계획으로 베트남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또한 충청향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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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베트남 한국 국가조찬기도회

해외 선교를 위해 전세계의 국가조찬기도회 설립, 국제간 기독교 교류를 확대 2009년 시작한 이래 매년 1월 열리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올해 11번째로 정식명칭 “베트남 한국국가조찬 기도회” 로 한인교회협의회와 선교사협의회 그리고 기독실업인회가 공동주관한 가운데 지난 1/15일 오전7시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있었다. 주 호치민 총영사를 포함한 호치민지역 한인사회 리더들과 호치민에에 있는 한인교회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기독실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위하는 기도와 주호치민 총영사관과 정부기관, 한인기업들과 이 땅의 경제를 위하고, 한인사회와 한인교회, 베트남과 베트남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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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다낭 무역관 개설

대한민국 무역관3개 이상 개설한 7번째 국가 KOTRA(사장 권평오)가 베트남 중부 최대도시 다낭에 베트남 내 3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하고 미개척 중부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OTRA 관계자는 “기존 하노이(북부), 호치민(남부) 무역관과 함께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 전역에 우리기업 진출 지원 인프라를 촘촘히 갖추게 됐으며, 베트남은 전 세계에서 3개 이상 무역관이 개설된 7번째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베트남 외에 3개 이상 무역관이 설치된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러시아, 인도가 있다. 1월21일 열린 개관식에는 권평오 KOTRA 사장, 김도현 주베트남 대사, 부 티엔 록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현 득 토우 다낭시 인민위원장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개관식에 앞서 중부지역에 진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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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

2019년 신년 하례식 겸 총회 개최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 협의회는 지난 1월 15일 롯데호텔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 겸 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는 1부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신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뒤, 2부는 신년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은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년도 진행된 사업의 성과 보고와 사정 자료로 공지한 신년 사업계획 중 이미 운영 되고 있는 골프회와 산악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더욱 다양한 동우회를 신설하여 모든 회원이 1개의 동우회에 가입, 활동하여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해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특히, 3월부터 대외 봉사회는 대구직할시 호치민사무소, 경상북도 호치민 사무소 그리고 대구은행 호치민 사무소와 연대하여 민관이 합동으로 베트남내 불우 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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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 베트남 암소은행 사업 전달식 개최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빈곤가정 암소 전달 22일 한국거래소(KRX)산하 국민행복재단은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꽝찌성 인민위원회 강당에서 ‘2019년 KRX 베트남 암소은행’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호현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다오 만 헝 베트남 꽝찌성 당서기 등이 참석해 꽝찌성 장애인 빈곤가정 45가구에 암소를 전달했다. 꽝찌성은 베트남 전쟁 최대 피해지역으로, 지뢰 및 고엽제 피해 등으로 인한 장애인 가구 비율이 특히 높은 지역이다. 국민행복재단은 빈곤가정을 위해 암소은행 사업기금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했다. 누적 수혜가구는 100가구로 추정된다. ‘KRX 암소은행’ 사업은 해외 저개발국 빈곤층 가정에 암소를 지원해, 가계 소득증진과 경제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소액대출형 가축지원 사업이다. 암소는 송아지를 지속적으로 낳아 가정경제에 큰 수입원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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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제 21회 졸업식 및 김원균 교장 이임식

2015년 2월 25일 부임한 이래 상담실 및 특수학급 증설, 회게시스템 전산화 등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의 토대를 마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2019년 1월 9일(수) 9시 30분 도담관에서 제21회 졸업식 및 학교장 이임식을 실시하였다. 1998년 개교 이래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180명, 중등 168명, 고등 146명 등 총 495명이 졸업의 기쁨을 안았다. 임재훈 주호치민 총영사를 비롯해 황건일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과 학부모, 선후배들이 졸업식장을 찾아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해 주었다. 졸업식은 졸업 축하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대외상 시상, 학교장 회고사 및 내빈 축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가장 우수한 졸업생에게 주는 KIS학생대상의 영예는 6학년 한채은, 9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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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무역적자 30억불 예상

작년보다 다소 힘겨운 한 해 될 것 22일 베트남 익스프레스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이 2018년 10년 만에 최대 무역흑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30억 불의 무역적자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려 진단했다. 산업통상부의 호앙구억븡(Hoang Quoc Vuong) 차관은 이에 대해, “올해 2019년 베트남의 수출액은 약 2,650억불로 2018년보다 17.4%가 감소하는 반면, 수입은 13.2% 증가한 2,680억불로, 무역적자가 3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이나 EU와 같은 주요 경제국들의 무역정책 변동성은 올해 베트남의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수입 의존도를 피하기 위해 각국이 자영농업 부문의 생산을 늘림으로써 농산물과 해산물 간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나 수입물품 및 기계류에 의존하는 제조업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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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하노이는 5위, 호찌민은 8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시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국 투자관리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Inc)이 16일 발표한 도시 모멘텀 지수에 의하면 하노이는 현재 세계 131개 주요 비즈니스 허브 중 5위로 떠올랐다. 반면 호찌민시는2019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떨어진 8위를 기록했다. 인구 820만 명의 하노이는 JLL 평가에 의하면 2019년 평균 7.37%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지난 3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65억불 이상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하는데도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JLL의 보고서는 하노이의 급속한 인프라 구축을 주목하고 베트남 최초 도시철도 노선인 깍린-하동(Cat Linh-Ha Dong ) 노선을 도시경쟁력 향상의 예로 들고, 예정대로 올해 2월 개통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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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바일 결제 시범 착수

도시지역, 올해 말까지 캐쉬리스 가능 베트남은 캐쉬리스(무현금) 결제 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결제 프로그램을 시범 운용할 예정이다.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1월 18일 지난 목요일 중앙경제위원회가 주관한 베트남 이코노믹 포럼에 참석하여 베트남의 최대 통신사인 베트텔, VNPT, 모비폰이 지난 9월 전자지불입금 방식을 신청한 데 대해 만족하고, “부패방지 및 공공편익 향상을 위해 무현금 결제방식을 신속히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윙만훙(Nguyen Manh Hung)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에 대해 “현재 베트남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통신 기반시설은 기초통신뿐만 아니라 디지털경제, 4차 산업혁명 및 사물인터넷용으로 준비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사용자들이 모바일 결제계좌를 이용해 돈을 송금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금 프로그램 세팅을 서두르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전자거래를 수행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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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 2019년 민영화 박차

민영화 및 매각절차 위반행위 엄중단숙 부딘후에(Vuong Dinh Hue)부총리는 최근 각부처간 특별모임에서 “올해 국영기업들의 민영화와 주식매각을 가속화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대해 “심지어 자본의 시장가격이 장부가격보다 낮더라도 자본을 오래 보유할수록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국영기업들은 주식매각을 단행해야 한다. 민영화와 매각절차에 관련된 위반행위는 엄중히 처벌될 것이며, 특히 고의적으로 시기를 늦추는 지도자와 당국도 책임을 물을 것이다. 단, 취약한 국영기업(SOE)의 경우 너무 이른 시기에 매각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2011년 1,369개, 2017년 526개였던 국영기업을 오는 2020년까지 150개만 보유할 계획이지만 민영화 및 주식매각 속도는 최근 몇 년간 둔화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작년의 경우 32건의 국영기업이 민영화되었지만 이는 당초 목표치 85건에 못미치는 수치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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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대 브랜드 가치, 전년대비 23억불 증가

총 가치 81억불, 1위는 Viettel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평가한 2018년 베트남 5대 브랜드 가치는 총 81억 불로, 2017년 23억 불에 비해 39%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 베트남 브랜드 1위는Viettel로, 지난해 28억불을 기록(2017년의 25억 7,000만불에서 9% 증가)했다. Viettel은 세계 47위 통신 브랜드로, 현재 라오스, 캄보디아, 아이티, 모잠비크, 페루 등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위는 비나밀크(19억 불)로 작년대비 39% 늘었으며, 3위는 국영 베트남 통신그룹(VNPT)으로13억4,000만 불(전년도 대비 84% 상승)로 평가되었다. 이밖에 4위와 5위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 그룹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스(Vinhomes)와 베트남 최대 맥주회사인 사베코(Sabeco)로, 각각 11억8,000만불과 9억5,000만불로 평가되었다. 브랜드 파이낸싱의 사미르 딕시트(Samir Dixit) 아시아담당 최고경영자는 이와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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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증가속도, 베트남 세계 4위

100만 ~3천만불 보유인구, 매년 10.1%씩 증가 재산 조사기관인 Wealth-X의 최신보고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가장 빠른 백만장자 인구 성장률을 가진 세계 10대 국가들 중 4위다. 베트남의 고액순자산보유(HNW) 인구는 2018-2023년에 매년 10.1%씩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 같은 증가율은 나이지리아 16.3%, 이집트 12.5%, 방글라데시 11.4% 등에 이어 4번째다(총 54만명). 이 보고서는 HNW 인구를 순자산 1백만불에서 3천만불 사이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로 정의하고 있는데, 세계 HNW 인구는 지난해 1.9% 증가한 2,240만 명으로 총 액수는 61조3,000억 불이었으며, 이중 25%가 작년에 아시아에 있었고, 그들의 총 부는 15조 4천8백억불이었다. 참고로 이 지역의 국내총생산(GDP)은 지난해 8% 증가했지만 주식가격이 11% 이상 폭락해 아시아 HNW 인구와 총 부는 지난해와 거의 변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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