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서 작전회의…경찰청, 주요국 경찰과 실행 단계 논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이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공조 작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 경찰청에 따르면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아나폴(아세안 경찰 협력체) 총회에서는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을 위한 글로벌 공조 작전'(Breaking Chains)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한국 경찰이 제안한 공조 작전에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브루나이,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이 응한 것이다. 스캠(사기) 범죄, 인신매매 등 초국경 범죄의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한 공조 작전으로 국가 간 정보 공유, 공조수사, 피해자 보호 등 협력이 추진될 전망이다. 아세아나폴 회원국들은 이번 결의안이 지역 내 신흥 범죄 양상에 대한 공동 인식과 대응의 출발점이 될 …
Read More »KIST, 베트남국립대·하노이과기대와 연구·인재 협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국립대, 하노이과학기술대와 각각 기관 간 연구협력 강화와 인력 교류, 인재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들 기관은 ▲ 공동연구 수행 ▲ 연구·행정인력 교류 ▲ 우수 인재 공동 육성·유치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관련 지원·협력 ▲ 기타 양 기관 간 공통 관심분야 협력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베트남국립대는 1906년 설립된 인도차이나대가 모태인 대학이며 하노이과기대는 1956년 설립된 베트남 최초 국립 공과대학이다. KIST는 내년부터 양 기관 간 공동연구 수행 계획 수립, 인력 교류,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지원 등을 위한 기획과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이번 베트남 최고 명문 대학들과의 협력은 양국 정상 간 합의된 과학기술 분야의 …
Read More »다문화혼인, 베트남인 아내 가장 많아 28%…남편은 미국인 7.0%
– 전체 다문화혼인 2.1만여건, 5년만에 최대 지난해 한국인-외국인의 다문화 혼인이 2만1000여건으로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아내는 베트남, 남편은 미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의 ‘202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 혼인건수가 2만1450건으로 전년대비(2만431건)보다 1019건(5.0%) 증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2만4721건) 이후 5년만에 가장 많았다. 또한 다문화가정 출생아수는 1만3416명으로 전년대비(1만2150명) 1266명(10.4%) 증가하며 2012년 이후 12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같은 다문화 혼인 및 출생아수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국제결혼 수요 회복과 함께 정부의 가족지원 정책 강화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문화 혼인 출신 국적별로는 외국인 또는 귀화자 남편의 출신 국적은 미국이 7.0%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중국(6.0%), 베트남(3.6%) 순이었다. …
Read More »GS25베트남, 호찌민서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22일 개최
-한·베 아티스트 총출동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베트남이 오는 22일 호찌민시 투티엠 크리에이티브파크(Creative Park)에서 현지 젊은 세대를 위한 대규모 문화 행사인 ‘GS25 베트남 뮤직 페스티벌 2025’(GS25 VIETNAM MUSIC FESTIVAL 2025)을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인기 가수를 초청해 K-팝과 V-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동장을 녹여 밤을 지배하라’(Đu Đông Slay Đã)라는 테마를 통해 음악과 청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표방한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국민 센터’ 강다니엘과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래퍼 로꼬, 인기 아이돌 그룹 달샤벳의 전(前) 멤버였던 DJ수빈이 출연한다. 베트남에서는 빅 프엉(Bích Phương)과 아이작(Isaac), 준팜(Jun Phạm), 프엉 미 찌(Phương Mỹ Chi), 즈엉 도믹(Dương Domic), 캡틴보이(Captain …
Read More »한미약품, 베트남에 고혈압 복합제 수출…향후 주요신약 진출도 추진
–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과 독점 공급•라이선스 계약 한미약품이 베트남에 고혈압 복합제를 수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한미약품은 베트남 의약품시장을 선도하는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Viet-Phap)과 자사의 여러 고혈압 복합제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독점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제약•바이오박람회(CPHI Worldwide 2025)에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비엣팝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비엣팝 대표가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비엣팝에 고혈압 복합제 완제품을 공급하며, 비엣팝은 베트남 지역내 허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한미약품 주요신약의 성공적인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비엣팝은 하노이에 본사를 둔 민간 제약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후 20년이상의 제약 연구개발 경험과 …
Read More »코트라, ‘한·베트남 오프쇼어 테크 커넥트’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5~6일 호찌민에서 ‘2025 한-베트남 오프쇼어 테크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과 양국 조선·해양 협력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베트남 측에서 조선·해양 분야 공공 발주처, 바이어 등 100여개사와 국내 조선·해양 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액화천연가스(LNG)·해상풍력·물류·항만·해양플랜트 등 분야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구본경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베트남의 긴 해안선을 보유한 특성과 정부의 해양산업 육성 계획이 우리 조선해양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양국 비즈니스 협력 확대 움직임이 조선해양 분야에도 확산하고, 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11.06
Read More »“한국 간 베트남 근로자 절반이 도주”…업체들 22억동 손실 ‘울상’
-꽝쩨성 파견 노동자 88% 불법체류…”자산 담보·형사처벌 필요” 목소리 한국으로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들의 계약 위반과 도주가 심각한 수준에 달해 송출 업체들이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하이퐁(Hải Phòng)시의 리엔민해운회사(Lien Minh Maritime Company)는 16년간 한국 어선에 선원을 공급하면서 10건의 도주 사례를 처리해야 했다고 밝혔다. 레안부(Le Anh Vu) 행정부장은 “2024년 가장 최근 사례에서 타이빈(Thái Bình)성 출신 선원이 바다에 뛰어들어 육지로 헤엄쳐 도주를 시도했다”며 “불행히도 물에 휩쓸려갔지만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회사는 병원비와 여행 경비, 당국 협의, 항공료, 선박 억류 등으로 22억 동(약 9천만원)을 지불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원이 도주하면 선박이 조사를 위해 억류되는 경우가 많다”며 “억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피해가 …
Read More »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포괄적 업무협력 논의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달 31일 베트남 하노이 아그리뱅크 본사에서 팜 또안 브엉 행장을 만나 포괄적 업무 협력과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농협은행이 3일 밝혔다. 두 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무계좌 송금 서비스 등의 사업에서 협력해왔다.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상호 인력 교류를 최근 재개했다. 강 행장은 “두 은행이 디지털 인터넷 뱅킹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발전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한 공동 발전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농협은행 하노이지점 확장과 호찌민지점 설립 인가 추진에도 협력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5.11.04
Read More »제주산 소·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된다…”축산 경쟁력 입증”
-정상회담 계기로 검역 협상 완료…제주 4개 수출작업장 승인 제주산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수출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가포르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국내에서 유일한 싱가포르 축산물 수출지역이 됐다. 싱가포르식품청(SFA)이 승인한 제주지역 수출작업장은 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과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서귀포시축협 산지육가공공장, 대한에프엔비 등 네 곳으로 도축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출 체계를 갖췄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위생·검역 기준이 엄격한 국가 중 하나로 축산물 수입 전제조건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요구한다. 제주도는 지난 5월 29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8월 …
Read More »부산 중소·벤처기업 무역사절단, 베트남 교두보로 아세안 공략
-화장품·기계·식품기업 등…99건 수출상담·822만달러 계약 추진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과 하노이에 ‘2025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부산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수출상담회와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화장품, 기계, 식품 등 다양한 분야 중소기업 5개 사와 벤처기업 5개 사로 구성됐다. 되었으며, 현지 바이어와 개별 상담 및 시장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베트남은 지난 10년간 부산의 4위 수출 대상국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모두 9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822만1천 달러(USD) 규모의 계약 추진 …
Read More »신동빈 롯데 회장, 르엉 끄엉 주석 면담…현지사업 협력방안 논의
– 신 회장 “앞으로도 현지고용 창출, 투자 지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면담해 현지투자 지속 방침을 밝히며 베트남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신동빈 회장은 30일 열린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에 참가해 끄엉 국가주석을 만나 현지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끄엉 국가주석에게 “현재 롯데그룹은 약 40조동 이상을 투자하며 유통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고용을 창출하고 투자협력을 지속하며 베트남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끄엉 국가주석은 “베트남정부 차원에서도 롯데의 관련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롯데는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시장에 진출해 유통•호텔•관광•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현재 15개 계열사가 …
Read More »신한은행, 하노이 동다점 신규 개점…베트남 내 영업망 56개로 늘려
– 외국계 은행 중 최다 영업망…도심 개인·중소기업 고객 대상 금융 솔루션 제공 등 현지화 전략 강화 신한은행의 베트남 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하 신한은행)이 하노이 동다지점(Dong Da)을 신규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동다지점 개점식을 갖고 정식 영업에 들어갔다. 새 지점이 들어선 오쩌즈아동(Phuong O Cho Dua) 깟린길(Cat Linh) 11A는 옛 동다군에 속했던 도심권으로, 바딘(Ba Dinh)과 호안끼엠(Hoan Kiem), 하이바쯩(Hai Ba Trung), 꺼우저이(Cau Giay), 탄쑤언(Thanh Xuan) 등 주요 지역과 간선도로로 연결돼 있어 교통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다. 동다지점 개점으로 신한은행의 베트남 내 영업망은 모두 56개로 늘어났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5대 도시에 모두 지점을 갖춘 첫 한국계 은행으로, 특히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영업망을 보유한 은행에 …
Read More »비에이치아이, 베트남발전소에 706억 규모 HRSG 공급…1000㎿급 2기
– 오몬4 LNG복합발전소 시공사 두산에너빌리티와 계약 코스닥상장사 비에이치아이(BHI, 증권코드 083650)가 베트남 오몬4 LNG(액화천연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 4960만달러(약 706억원) 규모의 폐열회수장치(HRSG)를 공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에이치는 31일 두산에너빌리티와 1000㎿급이상 HRSG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몬4LNG복합화력발전소의 시공사이다. 이번 계약으로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국내외를 포함해 총 8건의 HRSG를 수주했다. 오몬4 LNG복합화력발전소는 호치민 남서쪽 약 180㎞ 거리에 있는 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대형 열병합발전시설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6월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그룹(페트로베트남, PVN)으로부터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몬4 LNG복합화력발전소를 현지 발전소건설 전문회사 PECC2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으며, 주기기공급•건설•종합시운전 등을 맡아 사업을 주도한다. 오몬4 LNG복합화력발전소는 오는 2028년 완공돼 본격적으로 상업가동에 들어가면 인근 껀터지역을 비롯해 베트남 남부지방의 전력 안정적 공급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비에이치아이의 이번 공급계약은 …
Read More »코레일, 베트남 도시철도망 구축•운영 지원사업 완료…제도•인력양성 등
– 파트너십 바탕으로 향후 고속철도 등 관련사업 추가수주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호찌민시 도시철도망 구축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마련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코레일은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와 도시철도공사(HURC1) 등 두 곳과 각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협력국 상황에 맞는 정책적 제언을 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으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수출입은행 등 총괄기관이 사업관리를 한다. 코레일의 이번 사업은 베트남 도시철도의 ‘법체계수립 KSP’와 ‘교육센터설립 KSP’ 등으로, 모두 현지 실태조사 등을 포함해 지난 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했다. 코레일은 호찌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제도화 ▲투자유치 전략 ▲시공•감리•운영 등 철도부문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
Read More »韓·태국·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 대응 협력 강화
-한-캄 ‘코리아 전담반’ 조속 가동 합의…한-태 정상 “역내 공조 필요” 공감대 한국과 태국, 캄보디아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온라인 스캠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에서 ‘한국인 전담 한-캄 공동 태스크포스'(약칭 코리아 전담반) 설립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와 드비치아(Dvichea) 캄보디아 경찰청 부청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박 대표는 양국 정상이 코리아 전담반을 다음 달 안에 가동하기로 합의한 점을 상기하며 조속한 후속 협의로 이를 이행하자고 강조했다. 드비치아 부청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리아 전담반이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양측이 긴밀히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스쿨 2025 실무마스터 클래스 개강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코참연합회(KOCHAM Vietnam)가 주최하는 코참스쿨 2025 실무마스터 클래스가 10월 21일(화) 오후 3시, 호치민시 7군 COBI TOWER1의 코참연합회 KOAS 세미나실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 10강으로, 당신의 베트남 비즈니스가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표·관리자·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실전형 비즈니스 완성 과정이다. 베트남은 2025~2026년 사이 세무·노무·법률 제도 개편과 AI 기반 업무 환경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변화의 격동기에 있다. 코참스쿨은 이러한 시기에 맞춰 AI·법률·세무·노무·지재권·마케팅·인사 등 핵심 10개 분야를 한 번에 아우르는 종합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코참스쿨 강사진에는 각 분야 현장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AI 자동화 분야의 남대근 소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베트남 법률·노동 이슈를 다룰 이명재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베트남 정부 ‘FDI 대화회의’ 앞두고 4개챔버 협력 강화
암참·유로참·일본챔버와 공동의제 조율… 행정·세제·통관 등 기업환경 개선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10월 16일 유로참에서 진행된 4개 챔버 실무진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암참(AmCham), 유로참(EuroCham), 일본챔버(JCCH)와 함께 4개 챔버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베트남 정부 주관 외국인투자기업(FDI) 공식 대화회의를 앞두고 사전 협의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주요 현안을 공동 점검하고 정부에 건의할 주요 아젠다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베트남 내 외국인투자기업이 직면한 행정·통관·세제·노동 관련 문제를 심층 논의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 주요 논의 의제 각국 상공회의소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안을 중심으로 공동 입장을 조율했다. △ 부가가치세 환급: 수출입 환급 지연 및 민감정보 노출 문제 해결 촉구 △ …
Read More »Korean News – 한·베 기업 80여 명 참가‘코참 네트워킹’성료…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한·베 경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장 마련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10월 17일 호치민시 벨기에 맥주하우스에서 ‘코참 특별회원사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베 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코참 특별회원사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내 주요 한인 경제단체 대표, 한국 대기업 및 중견기업 주재원,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베트남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한·베 경제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날 VIP로는 베트남 내무부 고용국(National Department of Employment) Nguyen Thi Quyen 부국장, 호치민시 산업무역국(Department of Industry and Trade)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 그리고 Nguyen Minh Hung 상업관리과 부과장(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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