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7월 11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내무부 청사에서 NGUYEN MANH KHUONG 내무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제도 개선과 행정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과 정지훈 부회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인 베트남 내무부 산하 국제협력국, 급여사회보험국, 고용국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년호 회장은 환영 인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베트남 정부와 내무부가 최근 추진 중인 행정개혁과 외국인 노동자 제도 개선 노력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한국계 기업의 고용 안정과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제도 정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노동허가증 발급 절차 간소화, 외국인 전문가 요건 …
Read More »Korean News – aT HCMC, 한국 지역특산 농식품 수출상담회 성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호치민지사(aT Center HCMC)는 지난 7월10일, 베트남 호치민 뉴월드사이공호텔(New World Saigon Hotel)에서 ‘2025년 지역특산 농식품 상품설명·상담회(K-FOOD Presentation & Business Meeting)’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Food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한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농식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논산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24개 기업과 베트남 대형 유통사 및 수입업체 등 68개사가 참석하였다. 주요 품목으로는 홍삼 제품, 차류,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 등 각 지역 특산품, 파우치형 음료, 컵 떡볶이 등 간편식과 샤인머스켓 포도, 딸기, 참외 등 신선농산물에 대한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상담회장에는 상표권, 지식재산권, 통관, 관세, 법률 등 수출 …
Read More »Korean News – OTO VINA,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75인치 TV 6대 기증(약 1억동 상당)
2025. 7. 9.(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오토비나로부터 75인치 TV 6대(약 1억 동 상당)를 기탁받았다. 오토비나는 ㈜오토인더스트리의 베트남법인으로, 2007년 설립되어 내연기관용 자동변속기 부품과 전기차용 모터, 브레이크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모회사인 ㈜오토인더스트리는 1998년 ‘재이스(JASE)’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세상에 이로운 기업,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라는 창립 철학 아래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토비나 김대인 법인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명환 …
Read More »Korean News -‘DORADO 팝업 스토어’ 오픈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첫걸음
베트남 호치민 투득시의 썬에비뉴 아파트내 상가에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DORADO 팝업 스토어’가 개장됐다. 씨랩스와 더인벤션랩이 공동 기획한 이 공간은 한국 스타트업이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7월 17일 저녁 7시에 열린 오픈식에는 업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가 초대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픈식에서는 씨랩스와 더인벤션랩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DORADO의 비전을 소개했다. 이들은 “DORADO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한국 스타트업의 제품이 베트남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실제로 테스트하고,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트업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로 평가됐다. DORADO 팝업 스토어는 단순한 …
Read More »베트남 한화투자증권, 2분기 세후이익 84% 성장
-2분기 세후이익 10억원 한화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파인트리증권의 2분기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파인트리증권은 2분기 세후이익 약 180억 동(약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00억 동(약 5억원) 대비 84%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총매출은 860억 동(약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750억 동(약 40억원)보다 15% 증가했다. 지출은 640억 동(약 34억원)으로 2% 늘었다. 파인트리증권은 “주식 시장의 안정과 회사의 사업 지원 정책으로 총매출이 15% 증가했다”면서 “지출의 경우 회사의 비용 관리 노력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현지 HFT증권을 인수하며 파인트리 증권을 설립했다.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를 통해 브로커리지·신용공여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한다. 베트남 주식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
Read More »신한은행, 호찌민 1군에 새 지점 개설
-네트워크 확장·지역 밀착 전략 신한베트남은행이 최근 호찌민시 구 1군지역 중심지에 위치한 칼메트(Calmette) 지점을 공식 개점하며 현지 영업망을 더욱 강화했다. 칼메트 지점은 솜치에우(Xom Chieu Ward) 지역의 E-타운 센트럴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현대적인 업무시설과 다양한 상업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호치민시의 신흥 경제·문화 중심지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이러한 전략적 입지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호치민시 중심부와 인근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지점을 개설했다. 예금, 신용, 자산관리, 지불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총무는 “칼메트 지점 개점은 신한은행의 네트워크 확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지속가능한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며 “금융 생태계에서 사람, 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 …
Read More »하이퐁시 “한국 투자포럼 준비” 한다
-코참·하이퐁 경제 협력 확대 위한 투자포럼 개최 준비 하이퐁시가 한국과의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코참, KOCHAM)과 공동으로 투자 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하이퐁은 하노이, 호찌민에 이어 베트남에서 세 번재로 큰 도시로 하노이 동쪽에 있는 물류와 제조업 중심지로이다. 인구는 약 9600만 명 정도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고태연 하노이 코참 회장과 레 응옥 쩌우 시당위원회 부비서관 등이 만나 한국-베트남 투자 포럼 개최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첨단 기술, 보조 산업, 반도체, 물류, 항만, 재생 에너지, 생태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퐁시는 행사 성공을 위해 장소, 시설, 통신 등 최적의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적인 대화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
Read More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 서울서 열려
베트남관광협회가 주최한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에서 개최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관광협회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부 더 빈 베트남관광협회 회장과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한 베트남 각 성 관광청 및 관광업계 대표, 그리고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여행사 상담회를 비롯해 관광 설명회, 신규 관광지 소개 등으로 구성된 이번 로드쇼에서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최신 관광 정보를 교환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5월 서울에 관광 홍보 사무소 문을 연 베트남관광협회는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양국 관광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의 기반을 한층 더 넓혀 나갈 …
Read More »하노이 ‘포토박스 현지여성 폭행’ 한국여성 근무회사 사과문 발표
– 세경하이테크, 해당직원 퇴사조치…피해자 구제, 재발방지 노력 강조 하노이 한인타운 포토박스에서 베트남 여성을 폭행한 한국인 여성의 재직회사인 세경하이테크가 해당직원 퇴사 조치와 함께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수습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가해여성은 코스닥 상장사인 세경하이테크의 베트남법인인 세경비나에 근무한 적 있고 사건당시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베트남 출장(9~11일)중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세경비나는 16일 전성욱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11일 저녁 하노이 미딩 소재 포토부스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베트남 당국, 베트남 국민, 한인 교민 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직원의 비윤리적 행위가 베트남법규를 준수하고 베트남 문화를 존중하며, 베트남 직원과 함께 발전한다는 회사 경영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세경비나는 이어 “사건이 직원들 퇴근후 발생한 일이라 …
Read More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국가주석 만나 APEC 협조 요청
– 르엉 끄엉 주석에 APEC써밋 기조연설 초청장 전달 ABAC(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현상 부회장은 끄엉 주석에 베트남이 ABAC 3차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써밋에 끄엉 주석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며 공식초청장을 전달했다. 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리를 각국 정부에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조연설자 초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끄엉 주석은 “한국과 베트남은 주요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베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조 부회장과 HS효성이 …
Read More »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개최…국내 준비상황 소개
외교부는 윤성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이 지난 15일부터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환영사를 했고, HS효성 부회장인 조현상 ABAC 의장의 주재 아래 우리 ABAC 위원 등 역내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의장은 ABAC 본회의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결과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인천에서 열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정상회의 주간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ABAC은 ‘지속 가능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칭찬 사진관’ 행사로 1학기 마무리
– 학생자치회 주관, 1~6학년 200여명 참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초등부 학생들이 ‘칭찬 한 컷 칭찬사진관’ 행사로 1학기를 마무리했다. 학기말 특별한 방법으로 우정을 나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4~15일 열린 칭찬사진관 행사에는 1~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전교 어린이회 임원과 각 학급 회장이 직접 맡았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년스타트업 ‘M.Photo VN’의 협조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M.Photo VN은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촬영장비를 무상 대여하고 현장촬영까지 지원하며 학생들의 추억을 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명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
Read More »전남 농식품 업체, 베트남서 1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열린 ‘2025 K-Food 지역특화상품 수출 설명회’에 참여해 13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가 주최하고, 전남도를 비롯해 호찌민에 대표사무소를 둔 전국 9개 시도 대표사무소가 참여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0여 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50여 명이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나주 가보팜스, 고흥 두원농협 등 식음료 업체와 함께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펼쳐 샤인머스캣,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유아 음료, 건강식품, 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과일류 1건 50만 달러, 과일칩 등 스낵류 2건 30만 달러, 가보팜스 식음료 1건 10만 달러 등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
Read More »“한국서 꿈 펼치고 싶어요”…韓 찾은 베트남 다문화 청소년들
-여가부 ‘한-베 다문화 청소년 초청 캠프’…전통문화 체험·문화 콘텐츠 관람 “베트남보다 조금 더 시원한 한국의 여름이 가장 좋았어요. 한국에서 대학교도 다니고 취업도 하고 싶습니다.” 15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 한국문화·진로체험 캠프’에 참석한 우모(17) 군은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우군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7세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우리말을 꾸준히 공부했던 이유는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와 꿈을 펼치겠다는 목표 때문이다.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그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싶다”며 “졸업한 뒤에도 한국에서 연구원으로 취업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캠프 프로그램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것도 진로체험이었다”며 “나중에 군대도 꼭 가고 싶다”고 웃었다. 14일부터 …
Read More »최원권 전 대구FC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FC 사령탑 선임…내달 데뷔전
– 1+1년 계약 …지난 시즌 V리그1 14개팀중 8위 프로축구 K-리그의 전 대구FC 감독이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최원권(44)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 탄호아(Thanh Hóa)FC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5일 최원권 감독의 소속사 DJ매니지먼트에 따르면, 2025년 시즌을 앞두고 최 감독이 탄호아FC와 1+1년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협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최원권 감독은 K리그에서 대구FC의 감독직을 수행하며 팀의 안정적 운영과 전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이후 베트남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합류해 현지 축구에 대한 이해도 높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클럽팀 감독으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2025년 베트남 V리그는 오는 12월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예년보다 이른 8월에 개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탄호아FC는 …
Read More »롯데마트, 베트남 쇼핑앱 19위…선구매 후결제 경쟁력↑
-시밀러웹 조사 결과 베트남 내 ‘쇼핑앱 톱50’ 포함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쇼핑앱 톱 50’에 들며 엄지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쇼핑앱 순위가 높다는 것은 해당 앱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용자 트래픽과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8일 디지털 분석 서비스 업체인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 4일 기준 베트남 내 애플 앱 스토어에서 쇼핑앱 순위 19위를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쇼핑앱에서는 28위를 기록했다. 시밀러웹은 앱 다운로드 수와 월별 순 방문자 수MAU), 월별 스크린뷰(SV) 등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시밀러웹 순위가 높을수록 앱 방문자가 많고, 인기가 높으며, 해당 분야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브랜드 인지도와 …
Read More »‘베트남 공략’ 결심한 신한투자증권, AI 인력 모집까지
-현지법인에 AI·LLM 특화 엔지니어 채용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에서 인공지능(AI)과 대형 언어 모델(LLM) 특화 엔지니어 채용에 나선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증권베트남(Shiinhan Securities Vietnam)은 최근 채용 플랫폼을 통해 △LLM·자연어처리(NLP) 기반 모델 개발·최적화 △데이터 파이프라인·인프라 구축 △AI 모델 배포·통합 △타부서와 협업·프로젝트 주도 △기술 문서화와 커뮤니케이션 등의 엔지니어 선발에 나섰다. 이 같은 기술 인력 채용은 최근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사업 구조조정을 거치며 베트남에 화력을 집중하는 전략적 행보와 맞물린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중국·미국·인도네시아 법인 철수 또는 축소를 단행한 반면 베트남 법인에는 총 7000만 달러(약 960억 원) 규모의 신용공여를 집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지 영업령 강화와 확장을 위한 자금”이라고 설명했다. 더구루 2025.07.10
Read More »K은행, 동남아 진출은 좋은데 못 받은 돈은 어쩌나
-현지 NPL 비율 인도네시아 7.82%, 캄보디아 6.15% 동남아 시장에 적극 진출했던 국내 은행들이 돈을 떼일 위기에 놓였다. 현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정치 불확실성, 미국발 수출 관세 부과까지 겹치면서 리스크가 악화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계 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NPL(고정이하여신) 비율은 7.82%, 캄보디아는 6.15%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평균(0.54%)의 10배가 넘는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작년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무상급식, 저소득층 주택 300만채 공급, 최저임금 7% 인상 등의 정책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현지 화폐인 루피아는 최근 몇 달 사이 10% 이상 가치가 하락했다. 캄보디아는 그동안 경제 규모 대비 금융업 성장성이 크다는 판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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