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김주형(2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을 방어하고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김주형은 오늘(1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이 대회 2연속 우승과 PGA투어 개인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김주형은 151만 2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억 5천만 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 한국 선수의 PGA 투어 대회 2연속 우승은 2021년과 2022년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이경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이경훈은 이 대회에서 17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다.
Read More »50/40 오사회 골프 동호회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장” – 회장 김 현태 50/40 오사회 골프 동호회는 골프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하며 체력을 키우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골프모임이다. 이곳에서는 40~50대 회원들이 자신들의 열정과 즐거움을 나누며, 그린 위에서의 경쟁을 통해 서로에게 자극과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오사회 골프 동호회에서는 회원간 친목과 교류를 나누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모임 내에서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가득하다. 1. 동호회 창립동기나 목적은? -‘오공사공 모임’ 본 회는 회원들 간의 골프모임을 통해 친목과 정보교류 그리고 체력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동호회 이름의 의미는? -본 회 ‘오공사공 골프모임’의 의미는 회원들의 연령대가 40대와 50대를 주로 이루어짐을 의미합니다. 단, 예외적으로 소수회원만 …
Read More »골프레슨은 왜 필요한가?
많은 골퍼들이 골프 레슨을 꼭 받아야 하는가? 혼자 배우면 안 되는가 하는 자문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는 레슨 선생을 찾는다. 그리고 골프 실력이 생각같이 늘지 않거나 더욱 험악해질 때 레슨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유튜브에 골프 레슨이 워낙 많이 나오니 유튜브를 보며 혼자 익히는 사람들도 많다. 레슨을 받으려면 아무래도 수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돈도 들지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를 찾아 레슨을 받는다는 것이 할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레슨 프로들은 여전히 골프 연습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왜 그 흔한 유튜브 레슨을 마다하고 레슨 선생을 찾아가는가? 돈이 많아서, …
Read More »한국여자 골프의 신데렐라- 이예원
이상적인 육각형의 선수, 가장 한국적인 골퍼 이예원 세계무대를 바라본다. 미국 여자골프 투어인 KPGA에서 한국선수들이 최근 수년동안 부진을 겪는 동안 한국에서는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신인 2인방인 장신실, 황유민, 김민별의 각축으로 팬들의 볼거리를 제공하더니 지난해 신인왕 출신의 이예원이라는 조용한 선수가 갑자기 한국 여자 골프 투어를 주름 잡기 시작한다. 고작 163센티미터의 왜소한 체격의 선수가 통상적을 겪는 2년차 징크스도 잊은채 올해만 벌써 메이저를 포함하여 3승을 거두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그녀가 누구인지 과연 앞으로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지 언론에 노출된 그녀의 활약을 돌아보며 살펴보도록 하자 이예원 프로 골프 시작과 우승행적 2003년생 이예원 프로는 여덟 살에 처음 골프 클럽을 잡았다. 아버지 후배가 골프 연습장 …
Read More »프란시스 위멧 스토리- 아마추어 최초로 US OPEN우승자
지난 호에는 아마추어 골퍼로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고 어거스트 내셔날 골프코스를 만들어 세계 최고의 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창설한 바비존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호에는 그에 이어서 역시 아마추어 골퍼로 당시 내로라하는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1913년 US OPEN 골프대회를 우승한 프란시스 위멧 Francis Ouimet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아래 이야기는 외국 잡지에 실린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미국의 <골프채널>에서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3대 역전드라마를 선정했다. 3번 모두 당대 최고의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무명의 선수에게 역전패하여 골프역사가 바뀌는 스토리이다. 첫 번째는 1913년 US 오픈에서 해리 바든을 꺾은 아마추어 골퍼 프란시스 위멧(Francis Ouimet, (1893-1967)), 두 번째는 벤 호건과 연장전을 벌이며 역전승 했던 1955년 US오픈 챔피언 잭 플렉 (Jack …
Read More »레이디 티의 역사와 궁금증
지금은 여성 골퍼도 라운드를 마음껏 즐기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됐지만, 과거 골프가 남성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때도 있었다. 그런 차별을 뚫고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여성에게 적합한 레이디 티는 언제 생겨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마침 골프저널에서 이에 대한 글이 올라와 그대로 가져와본다. 좋은 참고 자료가 될 듯하다. 다양한 티 구역 처음 골프는 남성 스포츠로 인식됐었고 과거엔 부자 백인 남성의 전유물로 여기기도 했다.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 있는 로열앤드에인션트골프클럽 앞엔 개나 여자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붙어있을 정도였다. 또한,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는 개장 이후 80년이 흘러서야 금녀의 벽을 허물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오거스타내셔널에 첫 입성한 여성은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 전 장관이라 하는데, 여전히 이곳에는 …
Read More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베트남지회 개설 및 ‘골프티칭 자격교육과정’베트남 첫 시험 12월 개강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베트남지회’가 지난 9월 24일 베트남 하노이 ‘카카오프렌즈’ 매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 협회장은 “해외지회가 태국을 시작으로 두 번째로 베트남지회가 발족이 됨으로써 협회가 더욱더 해외로 진출하는 추진력을 갖게 되었고, 더욱이 베트남지회에서는 오는 12월에 ‘대한생활체육회 골프티칭 자격증 교육과정’을 해외서 첫 자격시험까지 이끌어내 기쁨이 배가 된다!!!! ”라고 전했다. 베트남지회 현판식을 위해서 국내에서는 배철훈 회장을 포함하여, 배강모 부회장 과 이현주 상근이사가 동반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베트남 지회 구본혁 지회장을 중심으로 고병우 카카오프렌즈 베트남팀장, 문덕남KPGA프로등 임직원들과 함께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베트남 지회를 맡게 된 구본혁 지회장은 현재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등에서 ‘카카오프렌즈 홀딩스’대표를 역임하고 있고, 카카오프렌즈 스크린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9월24일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베트남 지회 현판식 …
Read More »골퍼라면 알아둬야 할 세기의 골퍼들
본 코너에서는 골프 역사를 통해 특별한 각광을 받은 인물을 찾아 한 분씩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왕 골프 라이프를 즐기시는 것이라면 골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분들의 활약을 기억하고 그들의 발자취에서 골프가 주는 가치를 되새겨 보는 것도 골퍼에게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이 코너를 시작합니다. 이번 호에는 그 첫 번째 순서로 아마추어로 명실공히 세계 골프계를 주름잡은 구성(球聖) 바비 존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골프의 구성(球聖) 바비 존스 Robert Tire Jonse Jr. 요즘 프로들이 레슨을 하며 흔히 하는 말이 프로인 자신들과 일반 동호인들을 구분하기 위해 골프 동호인들을 아마추어라고 통칭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소개할 때도 프로골퍼 아무개가 아니라 아무개 프로라고 말합니다. 이름보다 프로라는 직업이 중요해 …
Read More »LIV vs PGA의 차이점
1.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VS 미국 전통 LIV 골프는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ublic Investment Fund of Saudi Arabia, PIF)의 후원으로 2022년에 탄생한 투어 경기이며, 투어의 정식 명칭은 ‘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입니다. 백상어로 불리는 CEO 그렉 노먼(Greg Norman, 호주)이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PIF의 회장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ad bin Salman) 왕세자입니다. 현재 미국 여론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911 희생자 단체의 경우 LIV 골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PGA(미국 프로 골프 협회)는 1916년, PGA 투어는 1968년에 각각 설립됐습니다. PGA 투어는 토너먼트 운영을 위해 PGA에서 독립한 비영리 기관이며 커미셔너 제니 모너핸(Jay Monahan, 미국)이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
Read More »골프와 긴장감
모든 일이 그렇지만, 적절한 각성은 일의 수행 효과를 높인다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은 일을 그르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긴장감과 골프의 수행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으리라 생각하나요? 오늘은 골프에 있어서 긴장이 골프 수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골퍼들이 1.8미터 짧은 퍼트의 성공률이 고작 50%라는 게 믿어지나요? 아마도 그들이 연습장에서 그 거리 퍼트를 하면 성공률이 90%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작 시합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모두 엄청난 부담감이 주는 긴장으로 일어나는 해프닝입니다. 긴장감이 높으면 프로들도 1미터 퍼트를 실수하듯이, 엄격한 게임의 경험이 적은 아마추어들은 작은 내기에도 심장이 흔들리기 일쑤입니다. 하다못해 라이프 베스트를 칠 것 같은 순간이 와도 심장이 두근거려 마지막 순간 원하는 …
Read More »골프로 얻는 병
결국 탈이 났습니다. 한동안 체중이 늘어남에도 일반적인 운동은 생략하고 오직 골프로 운동을 대신하겠다는 생각으로 일주일에 2~3번씩 라운드를 강행하다 보니 결국 탈이 납니다. 더욱이 2주 전에는 3일 연속으로 치다 보니 무리가 간 모양입니다. 다리가 아프고 허리도 당기며 제대로 허리를 세우기도 힘이 듭니다. 구부정하게 걷는 나를 보며 집사람이 허리를 펴고 걸으라며 짜증 섞인 조언을 날립니다. 누구는 곧게 걷고 싶지 않겠습니까?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통증을 느끼니 어쩔 수 없이 구부정한 자세가 나오는데, 그런 노인네와 같이 다니기가 좀 짜증스럽기는 하겠죠. 며칠을 그렇게 다니면서도 언제 살면서 안 아픈 적이 있던가 하며 개의치 않고 여전히 골프장을 나다녔는데 결국 손을 듭니다. 참을만한 한도를 넘으니 지난 주말부터 운동을 …
Read More »흥미로운 골프 이야기 태양의 결투 (Duel in the Sun)
DUEL IN THE SUN, 백주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알려진 영화로 1944년 그레고리 팩과 제니퍼 존스가 주연한 심리 멜로물의 서부영화 제목입니다. 하지만 골프계에서의 DUEL IN THE SUN은 태양의 결투라는 번역으로, 1977년의 스코틀랜드 턴 베리 골프 코스에서 열린 디 오픈(THE OPEN) 마지막 날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의미합니다.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거창한 이름이 붙게 되었네요? 46년 전 그곳으로 달려가 봅니다. 때는 1977년 7월, 스코틀랜드 서쪽 바닷가에 돌며 만들어진 링크스 코스인 턴 베리(Turnberry)골프장. 그야말로 바닷가 자연 그대로의 골프장입니다. 골프장 한가운데 등대를 세워 자신만의 특색을 만들어 낸 100년 된 고전 골프장에서 105회 디 오픈이 열렸습니다. 작렬하는 7월 여름의 태양 아래 출전 선수들은 무더위와 …
Read More »골프 프로모션 안내
본 난은 국내외 골프 여행 안내를 위한 각 에이전트에서 제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베트남에 머무는 한국 교민들이 베트남 지역 골프장을 체험하시거나 골프 여행을 원하시는 분, 혹은 한국에서 오셔서 베트남의 다양한 골프여행을 체험하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기사입니다. (단, 이번 골프 칼럼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연결한 에이전트 회사들이라 사실 그 회사의 신뢰도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각 회사의 안내 프로그램을 그대로 게시하니 각 회사의 연락처에 연결하셔서 상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를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각 사에서 제공하는 홍보를 그대로 게재하였고 번역도 최소한으로 했습니다) 각 프로그램은 기간 제한이 있을 경우가 있고 또 예약 시간이나 요일에 대한 제한인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Read More »새로운 골프장비 소개 휴대용 스윙분석기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골프 라이프를 이어오다 보니 가끔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런 골프 전반에 관한 뒤처짐은 베트남 골프장의 시설이나 캐디 수준 혹은 골프용품 등을 골프 선진국들과 비교할 때 드러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시대를 못 따라간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 것은 골프 it 용품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거리측정기인데, 이곳에서는 아직도 나는 그런 거 나 몰라 하며 자신의 감에만 의지하며 거리를 측정을 고집하는 사람이 많다. 하긴 얼마 전만 하더라도 눈으로 거리 측정하는 것도 골프 기술의 하나였다. 그래서 한동안 프로게임에서는 거리측정기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프로에서도 가능하다니 참 세상이 변화한다는 것을 기꺼이는 아니더라도 순순히 수긍하며 받아들여야 할 때인 듯하다. 그런데 우리가 받아들일 신개념 …
Read More »2023년 현재 한국 여자 골퍼, KLPGA 선수 기록표
R&A “7년새 골프 인구 34% 증가” 한국은 세계 4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인구가 7년 전보다 34%가 증가한 3960만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3일 리포트를 통해 미국, 멕시코 등을 제외하고 R&A가 관할하는 영역에서 지난 2016년 2960만명으로 집계된 필드 골프 인구가 코로나19 시기 2020년 3453만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년만에 다시 15% 증가해 3962만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보고서는 코스에서 뿐만 아니라 파3 골프, 실내 시뮬레이터 골프 및 드라이빙 레인지 사용 등으로 골프에 참여하는 인구는 총 6120만 명이라고 덧붙였다. 필 앤더튼 R&A의 최고 개발 책임자는 “골프의 인기는 최근 몇 년 동안 급증했는데, 이것은 전통적인 코스와 대체 포맷 모두에서 증가했다” 고 설명했다.팬데믹을 지나면서도 골프 인구가 늘었다는 …
Read More »인물 소개 황유민
슈퍼루키 3인방 중에 가장 여린 신체조건을 지녔지만 가장 강한 심장을 가진 선수. 매서운 한국인의 특징을 그대로 지닌 돌격대장, 황유민 골프계의 신성 황유민 최근 한국선수들이 미국의 LPGA투어에서 별다른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다른 나라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한 것도 이유겠지만 한국에서 새로운 스타가 나오지 못하는 공급 문제가 더 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최근 그런 가뭄을 해소할 새로운 스타들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해 루키 중에 3명의 걸죽한 신인들이 등장하여 기대를 높이고 있는데, 그 3명은 지난번에 소개한 방신실 선수를 비롯하여 김민별, 황유민 선수가 그들이다.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신체적 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가장 긴 비거리를 자랑하며 골프계의 시선을 모우고 있는 황유민 선수에 대한 소개를 …
Read More »인물 소개 신지애 골프지존, 한국 최고의 여자 골퍼
신지애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그리 후하지 않다. 박세리 키드로 골프에 나선 신지애가 아시안으로는 초음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박세리가 98년 맨발 투혼으로 USOPEN에서 우승하면서 많은 한국인에게 감명을 주고 미국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지만 그녀는 세계 1위를 기록하지 못했다. 2023년 7월까지 프로통상 64승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프로로서는 절대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다. 신지애는 박세리가 US OPEN에서 맨발의 투혼으로 우승을 하면 전 국민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는 해, 그녀는 10살이었다. 그 때 그 장면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지면 골프에 대한 마음을 심었다고 한다. 그 후 7년 후 신지애는 아마추어로 한국의 프로 리그인 KLPGA에서 우승하며 프로 잡는 아마추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
Read More »골프장 소개 신이 내린 골프장 페블비치 링크스 코스
신이 내린 골프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계 최고의 골프장의 하나다. 지난주 2023년 US WOMANS OPEN이 열린 골프장으로 신지애 선수가 준우승을 하고 한국계 혼혈인 알리슨 코퍼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페블비치 링크스는 전설의 골퍼 잭 니콜라스가 만약 단 한 번의 라운드를 한다면 페블비치 링크스 골프장을 선택할 것이라는 말로도 유명한 골프장으로, 늘 세계 각국의 골퍼들이 한 번은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골프 성지중에 하나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한 링크스 코스로 바닷바람이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 3홀로 인정받는 7번 홀은 바다를 끼고 있는데 높은 파도를 바라보며 티샷을 날린다. 고작 107야드거리지만 바람에 따라 웨지에서 3번 아이언까지 잡는다고 한다. 오늘은 골퍼들의 버킷 리스트의 하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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