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디지털 전환의 진행 상황 씬짜오베트남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고 시작하지 이미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험로를 헤쳐왔지요. 이제 조금 정글을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조금씩 방향이 잡히고 드러낼 모습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기대와 불안이 교차됩니다. 그간 공부한 모습이 예상대로 나오겠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수 있다는 불안감 역시 존재합니다. 그래도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듯합니다.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도 실감합니다. 세상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섰지만 구조적으로 아날로그 시대를 벗어 날 수 없는 잡지라는 직종은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한동안 허둥거리면 시대만 탓하고 있었지요. 그러다 알았습니다. …
Read More »대홍기획 베트남, 현지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 사업 협력
대홍기획은 베트남법인이 현지 메이저 옥외매체사 낌 응안 그룹과 옥외광고(OOH)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으로 두 회사는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OOH·디지털옥외광고(DOOH) 캠페인 기획 및 운영, 글로벌·로컬 브랜드 대상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낌 응안 그룹은 베트남 하노이, 호찌민, 다낭 등 주요 도시에 DOOH를 포함해 330개의 옥외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홍기획 베트남법인은 협약을 계기로 현지 공항, 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한국기업과 글로벌 기업에 더욱 다양한 옥외매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원석 대홍기획 글로벌부문장은 “베트남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강력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신규 옥외매체 개발 및 운영에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5.12
Read More »“베트남 온실가스 배출 줄이자” 산림청, 베트남 정부와 협력강화
산림청이 베트남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산림청은 9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팜반디엔 베트남 국립임업대 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을 보존하고 산림 탄소 축적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지난해 초부터 REDD+ 부지확보를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베트남 산림관계자들의 방한을 계기로 논의를 구체화했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REDD+ 부지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t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측은 이날 REDD+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
Read More »베트남 건축가 호앙 툭 하오,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상 수상
-소수민족·산간지역 프로젝트로 첫 베트남인 수상자… “건축은 건물이 아닌 사람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 베트남 건축가 호앙 툭 하오(Hoang Thuc Hao)가 베트남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 건축상(Global Award for Sustainable Architecture)’을 수상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상을 받은 하오(54)는 베트남건축가협회(Vietnam Association of Architects) 부회장이자 하노이건설대학(Hanoi University of Civil Engineering) 강사로, 인간 중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오는 베트남에서 인본주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의 선구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의 프로젝트는 소수민족 및 산간 지역 공동체에서 지식 공유와 문화 존중을 상징한다. 지난 20년 동안 그는 하장(Ha Giang)의 바위투성이 고원지대부터 중부 지방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지역 문화를 통합한 공동체 중심의 건축 작품을 …
Read More »GSM,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1위 ‘수성’
-1분기 시장점유율 40% 베트남 전기택시 및 승차공유업체 GSM이 1분기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GSM은 지난 2023년 3월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회장이 자본 95%를 출자해 설립한 전기택시회사로, 영문 회사명 GSM은 ‘그린(Green), 스마트(Smart), 모빌리티(Mobilty)’의 이니셜을 따온 것이며, 현지에서는 산SM(Xanh SM)으로 불린다. 산은 베트남어로 녹색 또는 푸른색을 뜻한다. 현재 사업분야는 ▲택시운송 ▲자동차 및 오토바이 승차공유(차량호출) ▲물품배송 등이다. 인도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이하 모르도르)에 따르면, GSM의 1분기 베트남 승차공유시장 점유율은 전분기대비 2.44%포인트 늘어난 39.85%로 3분기 연속 시장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위를 기록한 그랩(35.57%)과의 격차는 4.28%였다. GSM은 시장 점유율과 더불어 일평균 운행수와 평균 매출, 고객 …
Read More »담배세 인상 필요성 제기… “소득 증가로 담배 접근성 높아져”
– 보건부 “현재 담배 소비세는 WHO 권고 36%에 불과… 2030년까지 갑당 1만5천동 추가 과세 검토” 베트남 보건부 산하 담배피해방지기금(Tobacco Harm Prevention Fund)의 판 티 하이(Phan Thi Hai) 부국장이 소득 증가로 담배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담배세 인상이 시급하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 지난주 열린 담배 피해 예방 워크숍에서 하이 부국장은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베트남이 담배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세 차례 인상했지만, 이 인상폭이 너무 작고 간격이 커 소비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2021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담배 사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약 8만5,500명, 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사망자는 1만8,800명으로 담배 관련 사망자는 총 10만4,300명에 달한다. 2019년부터 베트남은 담배제품에 대해 공장가격 …
Read More »빈그룹 총수, 베트남 최초 자산 90억달러 부호 등극
-美포브스 선정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창업자 겸 회장이 베트남 최초로 순자산 90억달러를 보유한 자산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8일 업데이트에 따르면, 브엉 회장이 보유한 순자산은 베트남 최초로 90억달러를 기록, 전세계 330위 부호에 랭크됐다. 브엉 회장의 자산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최근 빈그룹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빈그룹 주가는 호텔·리조트 자회사인 빈펄(Vinpearl)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확정됐다는 발표 직후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2022년 6월 이후 약 3년만에 최고치까지 급등했다. 호치민증시(HoSE)는 최근 빈펄의 상장을 공식 승인했다. 발행주식은 17억9000만주, 상장가는 7만1300동(2.75달러)으로 확정됐다. 티커(증권코드)는 VPL이며 오는 13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상장가를 기준으로한 기업가치(시가총액)는 127조6270억동(49억1500만여달러)으로, 기존 상장종목인 LP은행(증권코드 LPB), 마산그룹(Masan …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새 방향 담은 공동성명 채택
-“75년 외교 관계 성과 바탕으로 협력 강화… 국방·안보 협력 강조” 베트남 공산당 또 럼 (To Lam) 서기장의 러시아 공식 방문(5월 8~11일) 결과를 바탕으로 양국이 새로운 협력 시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주요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은 베트남과 러시아가 75년 동안의 외교 관계에서 정치 대화, 국방·안보, 경제·무역, 에너지·석유·가스, 교육·훈련, 과학·기술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국제기구 및 다자간 포럼에서의 효과적인 공조와 상호 지원을 인정했다. 양측은 이러한 성과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하고 확대·심화시키는 견고한 기반과 원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기적이고 실질적인 고위급 정치 대화를 강화하고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정부 간 위원회, 국방 전략 대화, 전략 대화 등 기존 협력 메커니즘의 효율성을 …
Read More »‘행정구역 통폐합’ 공무원 25만명 감원
-5년간 예산 절감 190.5조동(73.4억달러) 베트남이 대규모 공무원 감원으로 2026년부터 5년간 190조5000억동(약 73억3560만달러)에 달하는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내무부에 따르면, 오는 2026~2030년 5년간 지방정부 축소 개편 및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른 공무원 감원으로 인한 예산 절감 규모는 총 190조5000억동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사급(우리의 읍면단위) 공무원 감원에 따른 예산 절감액은128조7000억동(49억5580만여달러)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사급 보조직 공무원 34조동(13억920만여달러), 성급 공무원 27조6000억동(약 10억6280만달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감축 대상 공무원 인원은 성급 지자체 공무원 1만8449명, 사급 공무원 11만786명 및 보조직 공무원 12만500명 등이다. 한편, 공무원 대규모 감원에 따른 비용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무부에 따르면 성급 공무원의 사직 또는 …
Read More »전기요금 4.8% 인상 결정
-kWh당 2204.07동(8센트) 베트남이 발전비용 상승분을 반영해 평균 4.8%의 전기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올들어 첫 전기요금 인상이자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국영 전력 공급 사업자인 베트남전력공사(EVN)는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전기요금(부가세 제외)을 kWh당 2103.11동에서 2204.07동으로 평균 4.8%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전기요금은 10일부터 적용됐다. 인상된 누진제 구간별 전기요금은 ▲1구간 0~50kWh, kWh당 1984동(8센트) ▲2구간 51~100kWh, 2050동 ▲3구간 101~200kWh, 2380동(9센트) ▲4구간 201~300kWh, 2998동(12센트) ▲5구간 301~400kWh, 3350동(13센트) ▲6구간 401kWh 초과, 3460동 등이다. 이날 보 꽝 럼(Vo Quang Lam) EVN 부사장은 “이번 전기요금 인상은 석탄·가스 등 전력 생산의 주요 원자재 비용 상승과 국민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인상폭은 직전 조정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8년 만의 폭우에 물바다… 90분간 230㎜ ‘폭탄급 비’
– 오토바이 휩쓸리고 신호등 쓰러져… “태풍 아닌 호우 중 최악” 10일 호찌민시가 90분 만에 230㎜라는 기록적인 폭우로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기상당국은 “지난 10년간 태풍이 아닌 호우 중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6시쯤 호찌민시에 쏟아진 비로 투득시와 빈탄, 고밥 등 여러 지역의 도로가 물에 잠겼다. 대부분 지역에서 물이 오토바이 바퀴를 넘었고, 저지대는 좌석까지 차올라 수십 대 차량이 멈춰 섰다. 교통은 곳곳이 마비됐다. 상가와 주택에선 주민들이 물을 퍼내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노점상들은 상품을 지키려 허둥지둥 비닐을 덮고 나무판자로 물길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남부수문기상센터의 레 딘 꾸옛 기상학자는 “호찌민이 200㎜가 넘는 비를 맞은 건 2018년 우사기 태풍 이후 처음”이라며 “특히 꾸찌구에선 …
Read More »EU, 17차 러시아 제재안 준비…베트남 기업도 명단에 포함
유럽연합(EU)이 6개월마다 갱신하는 러시아 제재안에 베트남 기업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에 대한 17차 제재안에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돕는 것으로 의심되는 20개 이상의 기업을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중 10여개 기업은 베트남과 터키, 아랍에미리트(UAE), 세르비아, 우즈베키스탄에 본사를 두고 있다. EU가 러시아 지원 혐의로 베트남 기업을 제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제재안에는 러시아가 국제 제재를 피해 에너지를 수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그림자 선단과 함께 중국의 개인과 기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U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뒤 러시아에 대한 각종 제재 조치를 잇따라 채택했다. 이후 EU는 6개월마다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합의를 통해 제재 기간을 연장하고 …
Read More »불교 신자 수천 명, 호찌민시서 ‘부처님오신날’ 행렬 참가
-4km 구간 횃불·연꽃 장식 행렬…”석가탄신 2569년” 기념 수천 명의 불교 신자들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4km에 걸친 불상 행렬에 참가해 부처님오신날(베삭/Vesak)을 기념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5일 저녁 호찌민시 불교계가 주최한 이 행렬은 10군(District 10)에 위치한 안꽝(An Quang) 사찰에서 출발해 수바너인(Su Van Hanh)·응오지아뚜(Ngo Gia Tu)·디엔비엔푸(Dien Bien Phu)·까오탕(Cao Thang)·바탕하이(Ba Thang Hai) 거리를 지나 베트남꾸옥뜨(Viet Nam Quoc Tu) 사찰까지 이어졌다. 불교 신자들은 황금 불상이 안치된 가마를 앞세우고 천천히 행진했다. 거리 양쪽으로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공손히 불상을 맞이하고 기도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불교 깃발, 꽃 등불, 연꽃 장식물을 들고 북과 종소리에 맞춰 행진했다. 승려들은 갓 태어나 연꽃 위에 선 부처님 상을 엄숙히 들고 걸었다. 불교 …
Read More »공무원 급여체계 곧 개편”… 직위·성과 연동 임금제 도입
-내무부 “민간과 균형 맞춘 임금 지급”… 유능한 인재 유출 막는다 베트남 공무원들이 조만간 직위와 업무 성과에 따라 급여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7일 보도했다.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는 국회 9차 회기 질의활동 결과 이행 보고서에서 임금 개혁 로드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무원의 동기부여와 인력 구조조정,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내무부는 중앙위원회 결의안 27호(2018년)에 따라 직위·성과 기반 급여제도 도입을 위한 개혁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공무원 채용, 관리, 훈련, 인력배치 등 제도를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한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새 급여 정책은 유사한 직위의 민간 부문 임금 수준을 참고해 설계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직업 안정성을 높이고, 부정적 관행을 줄이며,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
Read More »“미국과 통상협상 주도적으로”… 팜민찐 총리 강력 주문
-美 관세유예 90일 전략적 활용…”냉정하고 분명하게 대응하라” “냉정하게, 그러나 주도적으로 협상하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미국과의 통상협상을 앞두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6일 저녁 긴급 회의를 소집한 팜 총리는 베트남 협상팀에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 등 수십 개국에 대한 보복관세를 90일간 유예한 상황에서 베트남은 통상외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은 미국이 지정한 6개 우선협상국 중 하나로, 첫 공식 협상은 7일 열릴 예정이다. 팜 총리는 협상팀에 전체 상황을 고려하고 베트남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면서 “건설적이고 선의적이되, 명확하고 결단력 있는 입장”을 견지할 것을 지시했다. 관련 부처는 베트남의 여건과 요구사항, 미국 측 제안, 국제 공약을 기반으로 협상안을 철저히 준비해야 …
Read More »FDI 집행액 5년래 최고치
-4월까지 67.4억달러 전년동기비 7.3%↑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집행액이 지난 5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국에 따르면 올해 1~4월 FDI 집행액은 67억4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지난 5년간 같은 기간중 최고치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 집행액이 55억달러(81.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부동산업 5억3310만달러(7.9%), 전기·가스·온수·증기 및 환기·공조설비 생산 및 유통업이 2억6620만달러(3.9%) 순을 차지했다. 한편, 4월까지 FDI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40% 늘어난 138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신규 프로젝트는 1204건, 55억9000만달러로 투자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4% 늘었지만, 액수는 24% 감소했다. 국가별 투자액은 싱가포르의 신규 프로젝트 등록자본금이 16억달러(28.6%)로 가장 많았고, 중국 15억2000만달러(27.1%), 일본 5억7320만달러(10.3%), 홍콩 4억9990만달러, 대만 3억8900만달러 순을 차지했다. 한국은 1억4800만달러였다. 같은 …
Read More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베트남 ‘메디팜 2025’ 전시회 참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강원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강원도 의료기기 기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8~11일까지 하노이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제약 전시회(Medi-Pharm 2025)’에 강원공동관을 마련해 도내 대표 의료기기 기업 5개사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보건부가 주관하는 현지 최대규모 국제 의료기기•제약 전시회로 하노이 친교문화궁에서 개최된다. 강원공동관은 총 45㎡ 규모로 마련돼 LH바이오메드•뉴엠•지오디아•비엔비테크•뉴랜드올네이처 등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강원지역 대표기업 5곳이 참가한다. 각 기업은 현지 바이어 상담과 네트워킹, 제품 홍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테크노밸리는 전시회에 앞서 해외바이어 초청장 발송, 기업별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 사전 마케팅 활동도 함께 추진해 수출성과 창출에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베트남은 의료기기의 …
Read More »최고 20% 세율 부동산 양도세 도입 추진
– 개인소득세법 개정안, 총거래액 2% 단일과세 등 2가지 방식 베트남정부가 부동산 양도로 거둔 이익에 대해 최대 20%를 과세하는 방식의 양도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을 통해 실제 차익에 기존 법인세와 동일한 20% 세율을 부과하는 방식과 총거래액의 2%를 단일 과세하는 방식 등 2가지 양도세 과세 방안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20% 세율의 경우, 매매가와 기타 비용을 검증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며, 데이터 검증이 어려운 경우, 총거래액에 대해 2% 세율을 적용하는 간단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과세율 산정에 대한 방식은 데이터 가용성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베트남은 주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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