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로 될까?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여행객 중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응답자는 평균 9%에 불과하며, 특히 MZ(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세대의 경우 4.2%로 더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같은 조건에서 일본은 3배 가까운 선호도를 기록하며 여전히 아시아 내 주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수치는 한국이 단기적인 한류 콘텐츠나 유행 요소에 의존한 관광 마케팅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K-뷰티 글로우 업’ 행사를 열었다. K-뷰티의 인기를 활용해 필리핀 관광객 유치에 나선 대표 사례지만, 이러한 접근이 지속적인 방한 수요 창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실제로 필리핀은 K-뷰티 선호도가 72.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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