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들 “상상 초월” 충격…”현지인들 침착한 대응 인상적” 후에(Hue)에서 24시간 동안 1739mm의 폭우가 쏟아져 베트남 역대 최고이자 세계 2위의 일일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 지역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29일 기사에 따르면 후에의 박마 정상(Bach Ma peak)에서 26일 오후 7시부터 27일 오후 7시까지 24시간 동안 1739mm의 비가 내렸다. 세계기상기구(WMO) 자료에 따르면 이는 1966년 1월 인도양의 프랑스 기상관측소에서 기록한 1825m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24시간 강수량이다. 베트남 기상수문국은 22~28일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극한 기상이 강화된 한파 전선, 태풍 펑선(Fengshen)의 잔류, 북상하는 열대수렴대, 산악 지형과 충돌하는 강한 동풍 등 여러 자연 요인이 드물게 결합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