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uoiTre 날짜: 2025. 12. 23. 원문보기 최근 호치민시에서 돼지고기를 소고기로 변조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식품 품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위 ‘가짜 소고기’ 사건은 국내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며, 경찰은 7명의 피의자를 기소하고 대규모 조사를 진행 중이다. 22일 호치민시 경찰에 따르면, 두 개의 음식 업소에서 대량의 가짜 소고기가 발견되었으며, 관련 화학 물질과 조리 도구도 압수되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 피의자들은 지난 2월부터 돼지고기를 돼지의 혈액과 ‘Sodium Metabisulfite’라는 화학 물질에 담가 소고기처럼 보이게 한 후 포장하여 판매하였다. 매일 약 600kg의 가짜 소고기를 생산하여 호치민시와 인근 지역의 75개 식당에 공급하였으며, 이들로부터 15,000-40,000동/kg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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