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전자기업, FDI기업보다 심각하게 낙후

전자업종은 베트남의 첨단 업종중 하나로 노동력을 대량으로 흡수하고 외화 획득에 기여한다. 그러나 이 업종은 대부분 외국인 직접투자기업이 차지하기에 “모래성”에 비유되며 영구성이 부족한 점이 문제다. 베트남전자업종 노동자수는 2005년에 46.000명이였다가 2013년에 325.000명으로 7배로 늘어났다. 이 업종에서 FDI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기업 100개중 99개가 FDI기업이고 100번 째 기업이 국유기업이다. 이 업종의 노동자들은 기술수준이 낮고 대량 조립노동을 하는데, 대부분의 FDI 기업이 베트남에 투자하는 이유는 저렴한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때문이다. 전자기업들의 노동자 중에 젊은 여성이 약 80%를 차지한다. FDI기업 규모와 반대로 국내전자기업 규모는 매우 작고 평균적으로 FDI기업에 노동자가 630명이일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단지 24명만 고용한다. 동시에 국내전자기업은 세계화가 진전되지 않아 FDI기업보다 경제적 효과에 한계가 있다. FDI기업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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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주식시장, 올해아시아시장 중 2위 성과

베트남 증권시장의 벤치마크지수인 VN Index가 올해 9개월 간 18.91% 상승해 파키스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시장은 아시아의 밝은 전망지 중 하나로 남아있다고 미즈호 은행의 이코노미스트 Vishnu Varathan이 밝혔다. 많은 외국인 투자자가 베트남의 낮은 제조원가를 보고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데, 중국의 경우 비싼 노동력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무역협정을 통해 베트남이 개방되고 있는 점도 혜택을 누리는 강점으로 지적된다. Varathan은 은행부문 강화가 필요하다는 경고도 추가했다. 베트남은 10월 24일 호찌민시와 하노이거래소의 통합주가지수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호찌민시증권거래소에서 외국인거래비중은 올들어 15%를 기록중이다. (VN익스프레스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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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한인회의 탄생

野石 野談 비엣남에서의한인의 자취 두 번째 이야기 지난해 현재 코참 회장으로 있는 평산 한동희씨로 부터 호를 하나 받았다. 野石: 들에 떠도는 돌맹이처럼 정제되지 않은 성품을 표현한 듯하다. 그러나 호를 던져준 한회장의 주석은 나름 위로가 되었다. 들野는 너른 사회를 의미하는 것이고 돌石은 강직함을 지칭한 것이니 수시로 별다른 수사도 없이 거칠고 입바른 소리를 불사하지 않는 필자의 성품에 적합한 듯하여 그렇게 지어 보낸 것이라 한다. 아무튼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들였다. 그래서 이번 호부터 비엣남에서의 한인의 자취라는 연재물에 야석 야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글_한영민 주필 지난 호에서 언급하였듯이 88년 노태우 정권이 들어서면서 북방정책을 밀어 붙이며 그동안 우리나라와 수교하지 못한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수교에 박차를 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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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산 히트 상품들

함부로  스페셜하게~ 각고의 노력으로 만든 상품들, 시장의 평가를 기다리는 상품들이 도약을 기대하는 열기로 베트남 시장이 뜨겁다. 베트남에서 오랜시간 공들여 태어난 여러 제품들, 승승장구하는 제품들로 모아봤다. Hamona The Premium Coconut    하모나 더 프리미엄 코코넛 하모나는 “Harmony with Mother Nature 자연과의 조화” 라는 뜻을 가진다. 2013년 설립된 하모나 베트남유한회사는 높은 품질의 신선한 야자열매 마케팅과 생산업을 개척한 세계적인 회사이며, 3대째 생물공예학을 이어받은 과학자 집안으로 오랜기간 걸쳐진 코코넛 경작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하모나는 코코넛의 자연향내를 보존하기 위해 천연공예학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상품이다. 코코넛은 수확된 순간부터 소비자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여전히 자연에서 살아 숨쉬는 듯한 싱싱함을 유지한다. 더불어, 특별과정을 거쳐 걸러낸, Sulfur와 Amoni성분으로 인해 손상이 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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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건강관리는 집안에서부터!

몸에 좋은 것만 챙겨먹는 것만이 올바른 건강비법?! 어느 공간이든! 어느 지역이든! 어느 청소든! 맡겨주세요! 집안구석구석을 쾌적한 안전지대로 바꿔줄 스마트한 청소업체의 자부심 하루 종일 직장에서, 학교에서 에너지를 쏟아붓고 돌아온 당신.  역시 이 한몸 쉴 곳은 아늑한 집뿐이라는 생각에 나른해지는 몸과 마음을 침대에, 소파에 누이며 비로소 안도감에 숨을 고르는 이때에도, 인체의 모든 기능을 최우선적으로 담당하는 당신의 호흡기는 얼마나 안전할까? 단지 숨쉬는 것을 떠나 각종 호흡기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건강한 호흡을 방해하는 각종요소가 집안에 가득하다. 관리 되지 않은 침대, 때가 덕지 덕지 낀 에어컨, 물때가 가득한 욕실, 천으로 이루어진 소파가 그것인데, 이 스마트한 세상에 스마트한 청소로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줄 업체가 있음을 다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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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브랜드역시 역시 강.하.다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다 2000년대 들어 마노, 사이공펄, 그랜드 뷰, 자이 등 인기 브랜드 아파트 속속 등장해, 외국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지역에서도 대형 건설사 vs 비인기 브랜드와 주택값 차이가 커지고 있다. 베트남인들이 아파트를 구입시 가장 중요시하는 요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입지, 가격, 단지 규모 등을 중요시하지만 그 중 특히 브랜드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선호한다. 이왕이면 인지도가 높은, 그것도 내로라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달려야 추후 집값 상승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베트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는 무엇일까. 본 지는 한국인 운영 부동산업체들의 도움을 받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를 조사했다. 아직까지 베트남은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한국에 비해 낮은편이라, 황안잘라이, 빈홈이 라고 쓰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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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입 및 유통 법인의Business License

개정 기업법 및 개정 투자법이 2015년 7월 1일에 발효한 이래 최근까지 베트남에서 수출·입 및/또는 유통업 법인을 설립하고자 투자허가서와 사업자등록증만 관할 시성의 계획투자국(공단 내에 위치한 제조업체가 이와 같은 업종을 추가하고자 하는 경우 투자허가서는 관할 공단관리위원회- 이하 공단 밖에 위치함 경우에 한해 기술하겠습니다)으로부터 발급 받으면 되었으며 유통업의 경우 관할 기관 내부적으로 투자허가서 발급 전에 산업무역부 허가를 받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Licensing 관할 기관인 계획투자국(특히 호찌민시 계획투자국을 중심으로)에서 수출·입 및/또는 유통업 법인을 설립하고자 하는 경우 Business License도 취득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에는 동 License가 무엇인지, 관할 기관에서의 취득을 요구하게 된 경위 및 근거,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Bus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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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가수 지스 JIS 베트남 뮤직시장에 도전

타이틀 곡 Hot & Good으로 베트남에서 첫 쇼케이스 안녕하세요. 어떻게 가수가 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본인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가수 ‘JIS’(본명_송주영)라고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내면의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유난히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고등학교 때에는 밴드활동에 전념하면서 밴드 색깔과 융화되는 과정을 즐겼던 것 같고, 댄스팀에서 활동할 때는 음악을 부드럽게 연결시켜주는 안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던 것 같습니다. 정해진 수순처럼 음대를 다니면서 작곡 전공을 선택했는데, 다행인 것은,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 일들을 외부로 표현하기 위한 방식을 계속하다보니 지금의 일에 이르게 된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군대 복무 이후에는 관심 있었던 뮤지컬 감독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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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기행 2탄

베트남의맛과 멋을 찾아 떠난 명물 이야기 20년 가까이 베트남에서 지내고 있는 기자는 무려 15년간 베트남의 예스러웠던 물건들, 역사, 지역 내음  가득한 특산물에서 문화가 묻어나는 베트남의 음식 등을 게재했었다. 15년 동안 게재되었던 기사들을 다시 꺼내 수정하고, 보충해서 베트남 각지에서 생산되는 지방특산물을 소개한다.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게재되었던 응옥린에 이어 서북부산간지방의 전통공예품과 생활 속에 함께 절여진 음식과 땅이 길러낸 특이한 지방 특산물 이야기를 다루어본다. 베트남 서북부 산간지방, 선라 베트남 선라성(Tỉnh Sơn La)의 목쩌우군(Huyện Mộc Châu)은 베트남 서북부 하늘에 피어난 해바라기, 유채꽃밭과 신비스러운 장관을 자아내는 광활한 녹차밭으로 유명하다. 선라성에는 타이(Thái), 낀(Kinh), 몽(Mông), 므엉(Mường), 신문(XinhMun), 커무(KhơMú), 라하(La Ha), 자오(Dao), 화(Hoa), 라오(Lào), 따이(Tày) 이렇게 총 12개 민족이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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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도 사는 골목길

똥개 두 마리 우리 회사 바로 옆집에는 개 두 마리가 산다. 항상 밖에 묶여 있기에 키우는 것인지 그냥 크도록 두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대문을 열어 놓고 재봉 질만 하는 할머니라 부르기가 애매한 늙은 아주머니가 가끔 호스로 물도 뿌려 주고, 목욕도 시켜주기에 방치는 아닌듯하고 그렇다고 요즘의 애완견처럼 상전 대접을 받는 것도 아닌 듯하다. 개에 대한 지식이 없어 어떤 종류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내 어릴 때 촌 집에서 키우던 똥개하고 크기와 생김새가 비슷하기에 나는 그 둘을 그냥 똥개라 부른다. 한 마리는 흰색이고 한 마리는 검은색인데 사무실을 옮기고 첫 출근 할 때, 유독 검정색 똥개가 입술 사이로 흰 송곳니를 밖으로 드러내고는 “어르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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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올림픽, 세계인의 축제라는 올림픽이 마감을 했다. 이번 올림픽처럼 시작 전부터 설왕설래가 많았던 적도 없었나보다. 선수단이 들어오는 날까지도 선수촌과 경기장의 공사가 마감되지 않은 채 과연 경기가 제대로 이루어지려나 의구심이 가득하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었다. 리우카니발로 유명한 낭만이 가득한 브라질, 그러나 그 치안 상태는 거의 무법지대와 다름없어 보였다.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리우의 거리에는 불량배와 거리의 부랑아들의 폭력이 도시 전체를 뒤덮고 있는 듯 보였다. 그것에 더하여 지카 바이러스라는 댕기열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올림픽 비용은 부족한 예산으로 바로 전에 열린 런던 올림픽의 5%의 예산으로 경기를 치르겠다고 나섰으니 처음부터 원만한 올림픽이 되리라는 기대는 무망한 일이었다. 이런 저런 부족한 환경은 116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에도 영향을 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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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 기대감 속 미국발 난기류

TPP타결이후 베트남 기대감 팽배 지난해 10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상이 타결되면서 베트남에서는 기대감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았다. 10년전인 2006년 WTO(세계무역기구)가입으로 베트남경제가 본격적으로 세계무역체제에 편입되면서 그 기대감으로 베트남 주가와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상황이 벌어진 바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호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팽배했었다. 실제로 TPP에 대한 기대감으로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베트남으로의 공장이전이 급증하고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물가도 안정된 가운데 GDP성장률도 6%를 넘어 기대감이 현실화되는 조짐이 곳곳에 나타나기도 했다. 미대선 양당후보, TPP반대로 난기류 한데 올해 들어 변수가 생겼다. 미국 대통령선거 캠페인이 본격화되면서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경쟁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속에 미국의 공화-민주 양당 후보인 트럼프와 힐러리가 TPP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면서 TPP체제 출범이 상당히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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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게임과 애니메이션

베트남에서 저녁에 길을 걷다 보면 소스라치게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지나가도 여유롭게 느릿느릿 지나가고, 고양이 못지않은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쥐들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와 싸워서 이긴 쥐를 봤다는 목격담을 가끔 듣기도 합니다. 갑자기 내가 걷고 있는 방향과 수직으로 길을 마음대로 크로스 하는 쥐들을 볼 때면 항상 놀래고, 짜증이 잔뜩이었지만 이제는 그 쥐들이 ‘꼬렛’으로 보여 조금은 귀엽게도 보입니다. 막 날아오르거나 땅에 착지하는 참새들을 볼 때면 ‘와~ 구구다~ 구구” 짐작하셨겠지만, 지난 칼럼에서 ‘스마트폰의 노예’라고 커밍아웃했던 저는 이제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어 있습니다. 20년 전, TV로 방영된 ‘포켓몬스터’의 인기와 함께 당시 귀여운 꼬맹이였던 제 동생은 어딜 가든 ‘피카츄’인형을 항상 데리고 다녔고, 지퍼를 열어서 뒤집으면 포켓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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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참 골프대회 풍성한 화합의 한마당으로 도약

지난 8월 13일 코참가족만을 위한 ‘2016 코참 골프대회’가 트윈도브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코참회원사만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참가인원 144명을 비롯, 홀인원 스폰서로서 메르세데스 벤츠, 트윈도브스 클럽, 사콤 골프 클럽이 후원사로 나섰으며, 그 외 CJ, VIETJET 항공 등을 비롯 70여 내외국 업체들도 후원금 및 후원품 지원 등으로 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하였다.  골프대회를 마친 후 진행된 만찬 및 시상식에서 한동희 코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참회원들의 단합과 사회공헌을 강조하였고, 박노완 호찌민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기업 및 교민사회에서의 코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민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상은 DIVISION A와 B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DIVISION A에서는 챔피언의 영예는 이우영(Y&J 비나), 1ST는 김흥수(대광 마이카), 2ND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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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뷰티쇼 Vietbeauty 2016 개최

SECC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공리에 마쳐 거대 규모의 국제뷰티쇼로 알려진 ‘Vietbeauty 2016’ 행사가 지난 8월 18일에서 20일까지 호찌민시 7군 전시 컨벤션센터(SECC:799 Nguyen Van Linh, Dist7)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한 세계 15개국, 1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다방면의 스킨케어 및 기능성제품, 건강기능식품, 헤어, 욕실용품, 방향제, 포장원자재, 뷰티살롱, 에스테틱기기, 웰빙제품 등의 부스를 출두로 토탈 피부미용 관련제품 의장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각 부스는 나라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실제 구매 상담등이 진행되었으며, 한국업체로는 ‘Saboo Vietnam'(내추럴핸드메이드비누), ‘Diba’, ‘Cham Medics’, ‘HyundaeMeditech’, ‘Wooshin Medics’, ‘Coreana’, ‘Enesti’, ‘지메드’, ‘코스모C&T’ 등 다양한 업체가 시장선점을 위한 활발한 노력에 가세했다 .실제로 젊은층 비율이 60%에 달하는 베트남국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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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역은행 최초 베트남 호찌민에 영업점 개점 부산은행은 지난 18일 지역은행 중 처음으로 베트남 호찌민 지점을 개점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호찌민 지점 개점으로 지난 2012년 12월 개점한 중국 칭다오 지점에 이어 2번째 해외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이번 개점식에는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노완 호찌민 총영사 등과 쩐 빈 뚜엔 호찌민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래 동 펑 호찌민 공안청장, 부이 후이 토 베트남 중앙은행 국장, 보 떤 탄 호찌민 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호찌민 지점 개점식과 함께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현지 고등학교 교육장비 구입용도로 5만달러를 기부하고 지난 7월 2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BNK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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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주년 베트남 독립기념일

1945년 9월 2일 호찌민 주석이 하노이 광장에서 낭독한 독립 선언문 “1776년 미합중국 독립선언문에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천부인권을 부여받았다. 생존, 자유, 행복추구 등이 바로 그러한 권리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불멸의 선언은 넓은 의미에서 ‘지상의 모든 민족들은 날 때부터 평등하며 모든 민족은 생존권, 행복추구권, 자유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1791년 프랑스 혁명의 인권선언문에도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 자유와 평등한 권리는 평생 유지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므로 베트남 민족은 자유와 독립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실제로 자유, 독립군이 되었다.” 8월 혁명과 베트남 독립기념일 1945년 8월 19일 혁명을 주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봉건군주제에 항거하여 독립, 자주 정신의 성화를 높이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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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8개월 간 약 144억 FDI 유치

8월 20일, TBTCO와 외국인투자청 (투자계획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총 1,619개 신규기획과 총 투자금액 97억 8500만 달러의 FDI(외국인집적투자)를 유치해 작년 동기에 비해 24.3%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 770건의 기획이 자본조정 등록되었고, 총 45억 7100만 달러를 유치해 작년 동기와 비교해 83.7% 증가했다. 2016년 초 이후 8개월 간, 총 신규등록과 증자를 포함한 외자 유치금액이 14억 3660만 달러로 7.7% 증가했다. 이 시점까지, 외국인직접투자프로젝트는 98억 달러를 들여, 약 8,9%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8개월 동안, FDI 기획은 19개의 분야에 투자된 바 있다. 그 중 가공 산업 및 제조 산업이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을 받아 신규로 등록된 678건의 프로젝트의 투자액이 10억 5300만 달러에 달해 8개월 동안 총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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