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어떻게 개발도상국 최고 항공이용 챔피언이 됐을까? 베트남은 긴 나라다. 베트남의 해안선은 길이가 미국 동부해안에 버금가며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 육상교통의 대표주자인 철도로는 36시간, 버스로는 38시간정도의 오랜 소요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베트남은 자연적으로 항공수요가 높다. 또한 인프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 하더라도 남북으로 2000킬로미터에 달하는 국토의 지리적 특성은 항공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촉진할 것이라는 진단이 지배적이다. 2010년대 초반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과 계열사(Jetstar, VASCO)만 존재했던 베트남 항공 시장은 2011년 베트남 최초의 민영항공사인 비엣젯(Vietjet)이 등장으로 2012년부터 연간 20~30%대 성장률을 보이면서 폭발적으로 팽창했다. 2010년 1천5백만명대를 기록한 항공 여객수송률은 2017년 9천 4백만명을 돌파하여 사실상 거의 모든 베트남인들이 비행기를 한번 타 보는 시대가 …
Read More »사람, 환경,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 – 청호나이스
“물 관리, 공기 관리 좀 받으시겠습니까?” 먹거리도 풍부하고 정도 넘치고 자연환경도 아름다운 베트남에서의 삶이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가지 물과 공기에 대한 염려를 제외하면 말이죠. 강물은 흙탕물이고 지하수를 퍼서 식수를 공급하는 베트남에서 제일 큰 걱정은 물입니다. 베트남내 수도물의 중금속 오염도와 수인성 질환에 대한 환경관련 보고서 내용을 모른다 해도 비소, 대장균, 일반세균, 석회 성분이 많아 수도물을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걱정이 앞서지요. 사 먹는 생수는 주문하고 기다리고 쟁여 놓는 일이 여간 번거롭지가 않습니다. 몇 달을 혹은 몇 년을 버티다 결국 건강과 직결되는 물 공급의 최종 목적지는 ‘정수기’ 입니다. 어떤 회사의 어떤 제품이 베트남에 진출 되어 있을까요? “혹시 내가 아는 그 회사제품을 여기서도 렌탈이 …
Read More »2018 제5회 ARDITO 뮤직 페스티발
정통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겠지. 어쩌면 ‘어려운 고급 음악고문’이 될 수도 있겠구나 마음을 다잡고 시작된 관람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지휘자가 보이지 않는다. 정통 오케스트라 공연도 아니다. 우쿨렐레 공연도 있고, 연주곡에 가요도 있다. 청소년 합주단의 느낌이랄까? 어려워 끝나길 기다리는 곡목도, 졸다 깨 늦은 박수를 칠 필요도 없는 공연이었다. 이유는 ‘아르디토’ 총감독을 맡고 있는 안혜선 단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게된다. 단장님 리허설 때 총지휘 하시는 모습을 잠깐 뵈었는데요. 정작 무대에선 그런 모습을 뵐 수가 없었어요. 아르디토의 지휘자가 아니셨나요? 네에, 저는 오늘 공연을 위한 모든 악기연주와 무대구성에 대한 총감독을 맡고있는 단장이 맞습니다. 하지만 무대위에서 지휘를 하지는 않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서로 간의 음악적 교감을 …
Read More »벤탄시장 신발수선 아저씨
“참으로 걸을 일이 많은 나라더군요. 뾰족구두 굽이 몇 달을 성치 못했어요. 무척이나 덥기도 더운 나라더군요. 가죽구두 밑창이 쩍쩍 입을 벌려요. 금방 산 새 신은 반드시 고무밑창을 대줘야 오래 신을 수 있지요. 10여년전도 지금도 교민들의 신발 수선을 책임지고 있는 벤탄시장 앞 신발아저씨! 작은 일 이지만 늘 그자리 에서 쉬는 날 없이 신발을 고쳐주는 이름도 모르는 그분을 씬짜오 베트남 피플코너에서 소개해 주세요.” 취재요청을 받자마자 바로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는 그 아저씨, 실은 내가 아저씨의 단골손님이라 더 반가웠다. 벤탄시장 입구 맞은편부터 여러 명이 도로변에 줄을 지어 신발을 수선하고 있지만 맨 첫 번째 아저씨만 유독 한국인의 방문이 …
Read More »IB 수학 만점에 도전하기
첫째,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주제를 고민하라. IA는 마치 나무와도 같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만 한다. 그 씨앗이 수학적인 사고의 적용으로 꽃을 피우게 되는 것이다. 얼마 전 한 학생이 IA를 들고 와 조언을 구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학교 선생님께서 만족스러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제출 시간을 일주일 앞두고서 말이다. 나는 학생에게 IA 주제를 어떻게 정했느냐고 물어보았다. 통계에 관련된 것을 하고 싶었고 주제는 인터넷에서 찾았다고 했다. 난 그 주제를 과감하게 버리라고 하며 몇 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그 학생은 경제에 관심이 있었고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나이 및 성별에 까지 관심이 확대되어 되었다. 결국 주제는 한국의 경제 인구 에 관련된 통계로 정해졌고 그는 1주일 …
Read More »에디터가 간다 제5탄, 베트남에서 즐기는 맞춤옷 체험기
세상에 차고 넘치는 게 옷인지라 한두 해 입고 버리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느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에스피에이(SPA·제조 유통 일괄형) 브랜드 전성시대로 새로 생긴 쇼핑몰에 유니클로, 자라, H&M이 없으면 구색이 덜 갖춰진 듯 하여 서운하기까지 하다. 더운 여름나라 특성상 큰 돈 드는 외투도, 값나가는 보온잠바도 필요가 없으니 싸다고 이것저것 살들인 옷이 태산을 이루어도 정작 뉘 집 잔치라도 갈라치면 마땅한 옷이 없다. 어쩌다 한번 필요한, 남편 양복이나 와이셔츠도 여기서는 소인국 말라깽이 전용으로 별로 크지도 않은 풍채가 새삼 위대해 보이는 지경이다. 딸아이 학교 공연복, 아들놈 음악회 연미복, 회사 직원들 워크샵 단체복은 도대체 어디서 맞춰야 하는 걸까? 우리나라 광장시장이나 동대문 원단시장 같은 곳이 …
Read More »1만원으로 문방구 털기
슈퍼 그레잇 아홉번째 이바구 : 1만원으로 문방구 털기 볼펜, 종이 흥청망청 줄줄 샌다 스튜핏! 사무용품, 문구용품 아껴보면 제법 큰돈. 이름없다 괄시 말고 비슷하면 싼거 쓰자! 문구용품들의 발 달린 도주에 관한 미스테리들은 회사와 가정을 불문한 시대의 미제사건이다. 돌아서면 없어지고 필요할 땐 정작 자취를 감춘다. 그래도 크게 신경도 안 쓴다. 볼펜 한 자루 1만원이 아닌 이상. 그런데 알게 모르게 찔끔찔끔 사들이는 문구류를 모아보면 상당 하다는 거 아실려나? 한국대비 상대적으로 싼 베트남 물가를 여러 물품을 통해 비교해 보고 있지만 지금 소개 할 아이템들도 몹시 행복한 가격대를 자랑한다. 성능과 디자인이 목숨을 위협할 정도가 아니라면 비슷한 사양의 베트남 현지 문구용품들 애용으로 슈퍼 그뤠잇이 되어보자.
Read More »서민들의 패밀리 그릴 레스토랑, THE 서민구이
좋은 재료로 승부수 던지기 10여 년 전 영국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Gordon Ramsey의 Kitchen Nightmare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백종원 씨의 골목식당 살리기처럼 장사가 안 되는 레스토랑을 위해 유명 미셸린 스타 셰프인 고든 램지가 영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식당을 살려주는 컨셉인데 해외 특집 스페인 편에서 램지는 좋은 새우를 쓰면서 이상한 소스를 사용한 레스토랑에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if it is a good Ingredient, then ingredient speaks itself…… 좋은 재료라면 재료만으로 충분하다” 과연 고든 램지의 말처럼 호찌민의 수많은 고기집 중에 재료 자체의 맛으로 경쟁하는 곳은 어디일까? 지금 만나보게 될 ‘The 서민구이’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당신이 알고있던 정육식당은 잊어라 …
Read More »기적의 그 이름, 피아니스트 노부유키 츠지이
암흑에서 솟아 오른 한 줄기 ‘빛’ 『1988년 가을, 아름다운 사내아이를 낳았습니다. 출산의 기쁨에 젖은 채 행복한 첫째 달이 지나갑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눈을 뜨지 않는 내 아이… 어디가 아픈 걸까요? 불안한 맘 부여잡고 의사에게로 향합니다. 진단결과는 ‘소안구 장애’.안구가 성장하지 않는다고요? 평생 앞을 볼 수 없다고요?믿을 수 없습니다… 믿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제게 이런 일이……』 몇 달 동안이나 삶을 포기한 사람처럼 절망의 수렁에 빠져있던 엄마는 아기가 생후 8개월을 맞을 무렵, 러시아 피아니스트 ‘부닌’이 연주하는 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에 맞춰 손발을 활발히 움직이는 아기를 보게 된다. 특이한 움직임이었다. 다른 CD에는 반응하지 않고 오로지 ‘부닌’의 쇼팽 연주에만 반응했다. 예의 주시하던 엄마는 아기가 두 살이 …
Read More »제 128회 호찌민 주석 탄생일 기념 식목행사
5월 19일 호찌민 주석의 탄생일이 베트남 식목일이 된 유 베트남은 개발도상국답지 않게 자연환경이 발달해 있으며, 세계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990-2015년 사이 녹지 면적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베트남의 녹지 전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호찌민 주석에 의해 탄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9년 당시 오랜 기간 전란으로 황폐해진 농촌 지역을 보고 안타까워한 호찌민 주석은 신문 기고를 통해 베트남의 숲을 보존 하고, 국가 개발을 목적으로 1인당 1그루 나무심기 운동 제안한다. 이를 계기로 그 다음해 당시 북베트남 정부는 “Tet Trong Cay”(식목일)을 구정과 더불어 같이 하는 행사로 시작한다. 식목일의 제정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1960년에서 1975년 사이 전란 중에도 수 …
Read More »베트남 외국 관광객 대거 증가, 한국 관광객 급증
1분기 외국인 관광객 550만명 돌파 3일 베트남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4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550만명으로 조사됐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약 39%증가하여 약 170만명을 돌파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가장 높은 67% 증가치를 기록, 약 117만명을 돌파하면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아세안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도 30%대 증가치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베트남 방문 해외관광객 수가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2017년)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은 약 1300만명대에 달했으며, 올해는 약 170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5/2 브이엔익스프레스
Read More »베트남 동해(남중국해) 어업활동 금지령 반발
어민들의 정상적 생업 종사 촉구, 동방한계선 준수 당부 베트남 농업개발성은 23일 성명발표를 통해, 중국이 자국영해로 주장하는 베트남 동해(남중국해) 지역의 일방적 어업활동 금지령은 무효라는 견해를 발표했다. 이러한 농업성의 성명은 중국 농업부가 발표한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베트남 중북부 통킹 만 지역을 포함한 어업금지포고령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발표했다. 농업성은 성명을 통해, 통킹만 지역 어민들에게 중국의 금지령과 상관없이 정상적 어업활동을 지속할 것을 촉구 했으며, 지역 유관 당국에 중국의 어업활동금지령을 어부들에게 통보할 것을 지시했다. 추가적으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어선은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동방한계선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앞서, 베트남 어업협회는 중국의 일방적인 금지령은 1982년 국제연합 해상법령협약, 2002년 선포한 아세안 회원국과 중국의 동해(남중국해)관련 국가 활동 선언에 의하여 …
Read More »베트남 외교부, 남북정상회담 담화 발표
27일 베트남 외무성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정상회담과 일련의 평화정착 노력을 환영한다고 공식 발표 했다. 외무성 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세계평화를 향한 가치있는 노력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Le 대변인은 베트남은 한반도내 모든 당사자가, 더 많은 대화를 통해 최근 성과를 강화하여 한반도의 평화, 안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여, 역내 안정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반도와 오랜 기간 인연을 맺고 있으며, 이념적으로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가이자,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며 제 2의 무역 상대국이다. 4/27 베트남뉴스
Read More »5군 수공예품 거리 신설계획 발표
Tran Phu거리, Luong Nhu Hoc거리 관광명소 지정 계획 7일 호찌민시 5군 인민위원회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통수공예거리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고 Saigon Times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5군 당국 주관으로 열린 “Hello District 5” 가이드북 론칭 행사에서 5군 부위원장 Truong Thi Minh Kieu는 전통의학, 보석거리는 이미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지정된 거리의 상권 활성화 및 연계를 위해 수공예거리를 신설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페인트 상점으로 유명한 Tran Phu거리와 전등 거리로 유명한 Luong Nhu Hoc거리를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며 이 두 거리에는 전통의학, 보석, 패션거리와 함께 인터넷 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무료 인터넷이 설치될 예정이다. 5/7 사이공타임즈
Read More »베트남 외환 보유고 사상최대 돌파
총 외환보유고 630억 달러, 경제 성장 및 수출증가, 거래방식 변화에 따른 성과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지속적인 외화보유 증가 노력으로 베트남의 외환보유고가 사상최고치인 63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Mai Tien Dung 선임정무장관이 8일 내각회의 직후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베트남 외환보유고가 사상최고치로 증가한 이유를 지난 몇 년간 베트남 경제의 견실한 성장, 수출신장에 의한 영향, 또한 베트남 중앙은행의 외환거래 방식 변화 등의 3가지 요소가 복합 작용하여 나타난 성과로 평가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베트남 중앙은행의 외환거래 방식의 전환을 높게 평가했다. 단타거래 위주에서, 선불거래로 외환거래 방식을 바꾸면서 외화수급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외환보유고 사상최대치 돌파 소식이 알려지자, 8일 외환시장에서 베트남 동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미국 달러대비 약 6동이 상승한 …
Read More »농업성 지역식품 안전순위, 호찌민 등급하락
실시대상 63개 성 중 13개 지역만 안전성 확보 베트남 농업개발성이 63개 성을 대상을 측정한 식품안전순위에서, 13개 성만이 농업성이 요구하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측정됐다. 메콩강 하구 유역에 위치한 Tra Vinh성은 100만점 중 87.5점을 받아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Cần Thơ 성, Hà Tĩnh성은 작년 부정적 평가에서 탑 10위권에 진입하는 개선을 거두었다. 한편 호찌민시의 식품안전성은 25위로 측정되어, 작년 10위권에서 급격하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농업성 주관으로 시작된 지역식품안전순위는 올해 4회째이며, 검사의 효율성, 법 위반시 처벌, 교육, 관련 법집행의 대중홍보, 식품안전능력배양 등의 분야를 측정하여, 각 성의 종합적 농수산, 임업분야 생산품 안전성을 조사한다. 4/28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49개 지역, 노동자 한국으로 파견 중단
2018년도 지역민 한국 송출 중단 5월 7일 주요 언론 보도에 의하면 49개 베트남 지자체에서 한국으로의 노동자 송출 중단을 결정했다. 인력 송출을 담당하는 지자체는 각각 60여명의 노동자 송출을 담당하나, 지난 몇 년간 한국의 베트남 노동자 불법체류가 증가하면서 송출된 인력의 귀환이 늦어지자, 인력송출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노동성은 이번조치를 통해, 한국에 불법체류 하고 있는 각 지역 노동자가 귀국하면, 인력 송출조치를 해제 할 의향을 밝혔다. 4/21 브이티비.브이엔
Read More »무무소 원산지 논란
한국 언론 보도 후, 고객 이탈 가속화 6일 베트남 경제지 “Trade Circle”은 베트남 내에서 한국산으로 알려진 생활 잡화 전문점 무무소의 원산지 논란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라고 보도했다. 무무소 원산지 논란은 지난 3월 한국 MBC 및 SBS가 보도한 무무소 관련기사가 최근 SNS를 통해 베트남에 알려지면서, 현지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무무소 측이 웹사이트를 통해 무무소가 한국 원산이며, 한국 기준을 준수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지속적인 홍보를 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베트남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무무소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5월 5일 페이스북 펜 페이지를 통해 2015년 등록된 한국 특허청 상표등록증을 제시하며, 한국 언론의 의혹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러한 무무소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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