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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부와 짭짤한 복을”…베트남 공장들, 출근 근로자에 ‘식용유·소금’ 이색 선물

베트남 전역의 공장들이 일제히 문을 열고 새해 첫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하노이의 대형 의류업체인 '메이 10(May 10)' 총공사에서는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세뱃돈 봉투와 함께 '식용유'와 '소금'을 나눠주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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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현역 CEO의 저력… 월평균 74억 동 소득 올린 ‘철의 여인’ 응우옌 박 뚜옛(Nguyen Bach Tuyet)

1942년 생으로 올해 83세인 응우옌 박 뚜옛(Nguyen Bach Tuyet) 전 베트남 소독 주식회사(Vietnam Disinfection Joint Stock Company, VFG) 회장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영 일선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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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VN-Index) 1,700선 조정 가능성… 실적 우량주 및 국영 기업 중심 ‘옥석 가리기’ 본격화

증시가 2026년 초 가파른 상승세를 뒤로하고 2월 들어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공-하노이 증권(SHS Securities)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VN-지수(VN-Index)**가 단기 고점인 1,920선에서 하락 압력을 받아 1,7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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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거인에서 경제의 개척자로… 베트남 국영 경제의 대전환과 결의안 제79호(Resolution 79)

1980년대 후반 GDP의 40%를 차지하며 모든 경제 활동을 장악했던 베트남 국영 경제가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1990년대 초 1만 2,000개에 달했던 국영 기업(SOE)은 현재 약 800개로 슬림화되었으며, GDP 기여도 또한 20% 수준으로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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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환경 좋지만 개혁 속도 높여야”… 페가트론(Pegatron)·토토(TOTO) 등 제언

베트남이 2025년 한 해 동안 최근 5년 내 최고치인 270억 달러 이상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하며 투자 중심지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 투자사들이 베트남의 투자 매력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적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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