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아이스벳(Sam Aisbett) 아쿠나(Akuna) 총괄 셰프는 씬짜오베트남이 인터뷰한 요리사 중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고 커리어 정점에 올라가 있는 셰프다. 이를 대변하듯이 그의 커리어는 요리사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광과 화려함으로 점철되어 있다. 20여년전 요리사로 직업을 갖고 고향인 호주 퀸즈랜드를 시작으로 여러지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그의 찬란한 요리 여정을 시작했다. 시드니의 피터 길모어의 키(Peter Gilmore’s Quay)에서 수석 셰프로 일하면서 당 식당을 세계 50대 레스토랑에 올려놓았고 동시에 시드니 모닝 헤럴드 굿 푸드 가이드(Sydney Morning Herald Good Food Guide)에서 3스타를 받는 등 키(Quay)를 세계적인 식당으로 만들었다. 베트남에 오기 전 가장 최근에는, 싱가포르의 화이트그래스에서 주방을 총괄하면서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 이름을 올리고 동시에 미쉐린 스타를 …
Read More »음식가이드 스토리
음식가이드의 아버지 ‘미쉐린 가이드’ 와 기타 평가 업체 – 세계의 다양한 음식가이드는 어떤 것이 있나? 매출이 바뀐다! 고객이 몰려온다!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문화와 전통, 그리고 창의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계 각지의 음식점들은 독창적인 요리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음식점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평가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미쉐린 가이드부터 한국의 ‘블루리본 서베이’ 까지 다양한 음식점 평가 업체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어떻게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는지 그리고 각 업체의 평가기준과 방법을 통해, 미식의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탐구해보겠습니다. 음식 가이드의 아버지 미쉐린 가이드 음식가이드의 세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음식가이드의 창세기이자 아버지 같은 …
Read More »사이공 라면계의 새로운 보석
쇼다이 라멘 베트남 사장 – 야마모토 흥
세계인의 간식, 라면
세계인의 간식, 라면 한국에 진출한 일본 라멘의 파고 (波高).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애용되는 간식을 꼽으라면 단연 라면이 으뜸일 것입니다. 한국은 라면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순위에서 베트남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라면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한류의 물결에 실려 세계인의 새로운 먹거리로 등장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라면에 대하여 조금 다른 유행이 돌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라멘입니다. 지난 20여년간 한국에서 가장 유행했던 외국음식을 꼽는다면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일본 라멘과 중국의 마라탕으로 2000년대 이후로 한국에서 대중화된 외국음식의 양대 산맥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일본 라멘은 한국에서는 장인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진 면발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국물로 젊은 층과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은 …
Read More »Andy O’Brien – F&B Director와의 인터뷰
인생 짬뽕 맛집 도야짬뽕
짜장면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
Racha Room 타오디엔의 조용하고 은은한 해방구
기름진 멜로 Wok of Love! – 누구나 좋아할 중화요리의 기름진 유혹!
Racha Room – Andy O’Brian CEO와의 인터뷰
골든커리 베트남 대표 – 교다 슈헤이
일본식 집밥의 끝판왕 – Golden Curry
세계 식당업계의 새로운 트랜드 9가지와 그에 대한 분석
세계 문화교류의 증거품이자 수혜식품, 커리
K- Food고기집, 미트플러스 & 차차차
K- Food고기집, 미트플러스 & 차차차
1. 하노이에서도 성공하셨는데 어떤 연유로 호찌민에 진출하게 되셨나요? 신동관 대표: 저는 본래 CJ 프레시웨이에서 14년 근무하고, 2016년 부터 CJ주재원으로 베트남에서 근무를 하면서 하노이에 계신 미트플러스 대표님의 식자재 공급자로 5년을 인연을 쌓으면서 미트플러스와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신 김현구 대표님은 예전부터 한우집을 운영하면서 하노이에 계신 본사 대표님을 알던 지인분 이십니다. 저는 CJ를 퇴사를 하고 지금 식자재 유통을 일부 하고 있지만 하노이에 미트 플러스랑 차차차가 잘 된 걸 보고 본사쪽에 가맹 문의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김 대표님은 이제 한국에서 10년 넘게 한우집을 하시다가 한국에서의 자영업이 장사는 잘 되면 일손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운영 측면에서 한계에 봉착하니까 베트남에 관심이 많던 와중에 이제 본사 …
Read More »세상을 바꾸고 있는 KIOSK의 세계
이번 설에 한국에 다녀온 베트남 촌사람,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국음식점에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자리를 안내한 종업원이 테이블을 찾지 않는다. 누가 와야 주문을 할텐데 하고 종업원을 바라보는데 친구가 식탁위에 앉아있는 테블릿 화면을 들려다 보며 손가락 질을 한다. 뭔 짓이지? 알고 보니 이제는 모든 주문을 식탁위에 세워져 있는 태블릿에서 한다는 것이다 모든 메뉴가 나오고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결재까지 마친다. 그리고 잠시 후 주문된 식사가 제공된다. 그래도 식사는 종업원이 들고 오니 그나마 사람 손이 닿는 듯하다. 아, 세상이 이제는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가 보다 라는 묘한 자괴감이 든다. 한국에서 다녀온 친구가 돌아와 털어 놓은 경험담이다. 그렇다 이제는 식당에서도 IT바람이 불고 있다. 적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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