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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RENMUN 2019 참가 2019년 6월 15일(토)부터 6월 16일(일)까지 RISS(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의 주최 하에 RENMUN 2019(르네상스국제학교 모의유엔) 행사가 열렸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7학년부터 11학년까지 총 27명의 학생들이 참가, General Assembly, Security Council, Special Committee 의 3개 위원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별히 11학년 안규태 학생이 General Assembly의 의장을, 11학년 최동호 학생이 Security Council 의 의장을 맡아 활약하는 등 학생들이 주축으로 토론과정이 진행되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발전하는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UN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Security Council 은 ‘The situation in Myanmar’와 ‘Freedom and protection of the press’를 주제로 각 대사들이 세계평화의 중재자로서의 결의안을 논의하였으며, General Assembly 에서는 ‘Issue of Liancourt rocks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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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EU, 6월 말까지 FTA 체결

유럽연합 28개국과의 모든 관세장벽 사라져 윙쑤언푹(Nguyen Xuan Phuc) 총리는 최근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이 오는 6월 30일 하노이에서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양측 모두 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베트남은 그동안 많은 나라들과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얻었다. 특히 이번 EVFTA의 체결로 베트남은 유럽연합 28개 회원국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쩡뚜언안(Tran Tuan Anh) 산업통상부 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중순 베트남과 EU측 협상당사자들은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과 투자보호협정(EVIPA) 등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VFTA에 의해 조만간 거의 모든 관세장벽이 없어질 예정(99% 이상)이며, 베트남 기업들이 EU 내에서 식품, 타이어, 건설자재 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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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다낭 총영사관 개설 허가

3월 국무회의 의결, 연내 신설 예정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6월 20일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 정부가 지난 10일 한국의 다낭 총영사관 개설을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 총영사관 신설 등을 담은 우리나라 외교부의 직제 개정안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가결됐으며 이에 따라 다낭 총영사관은 올해 안에 신설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러시아, 라오스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다낭에 총영사관을 두는 국가가 된다. 다낭 총영사관은 대표적인 관광지인 다낭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지역의 영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다낭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연간 100만명가량 찾는 곳이어서 총영사관이 신설되면 여행객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하고 있다. 6/20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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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부동산시장 급락

2019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 부동산 회사 세빌스(Savills) 조사에 의하면 호찌민시의 올해(2019년) 1/4분기 부동산 거래 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4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조사를 담당한 세빌스측 보고서는“서민용, 중급, 고급 등 모든 부문의 거래량이 감소했으며. 구체적으로 호찌민시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18년 4사분기에 11,000채가 거래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27% 하락한 수치다. 또한 2018년 4분기 미분양 및 신규물량을 포함한 부동산 총 공급량 또한 전년동기 대비 44% 감소했으며 아울러 2019년 1사분기에는 이보다 34% 더 감소한 12,000여 채가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CBRE 베트남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2사분기부터 상황이 급격히 나빠졌는데, 실제로 지난 2018년 3월 Carina Plaza(700세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13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한 이후, 소비가 급감(7,000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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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체 Asanzo, 중국제 → 베트남제로 상표 임의변경 논란

일부 전자상가에서 판매중지 베트남 전자업체 아산조가(Asanzo)가 최근 중국산 수입품을 자국산 라벨을 부착해 판매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6월 21일 아산조가(Asanzo) 중국에서 부품을 수입해 베트남에서 제품을 조립한 후,‘메이드인 차이나 스티커를‘메이드인 베트남’스티커로 대체해 판매한다는 현지언론사의 보도가 나오자 정부당국은 긴급히 아산조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현재 아산조의 팜반땀(Pham Van Tam) 회장은“이같은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는 상태다. 뚜이째사는 또한.“아산조가 중국에서 모든 부품을 수입 조립하면서도 자사의 제품에 고품질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는데, 아산조는 이에 대해“현재 메인보드, 패널, 스크린 등 70%는 수입하나 케이스, 리모컨 등의 부품은 국내에서 제작된다”고 답변했으며, 이밖에‘일본기술’표기에 대해서는,“일본 조립라인을 이용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단지 공정과정에서 일본의 경영기법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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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최소 7% 인상 요구

베트남노동자총연맹 최저임금 7.06% 인상안, 8.18% 인상 안 동시 제시 6월 17일 VNA통신 보도에 의하면 국내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을 최소 7% 이상 인상해달라고 요구하여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노동자총연맹은 지난 14일 열린 국가임금위원회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평균 7.06% 인상하는 방안과 8.18% 인상하는 안을 동시에 제시했다. 이 안이 채택되면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월 16만∼33만동(8천144∼1만6천797원) 또는 18만∼38만동(9천162∼1만9천342원) 인상된다. 국가임금위원회는 앞으로 1∼2차례 더 회의를 열어 최종안을 정한 뒤 다음달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최저임금 인상률은 2013년 부터2016년 까지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2017년 7.3%로 낮아졌고, 작년과 올해는 각각 6.5%와 5.3%를 각각 기록했다. 도시와 시골 및 등급에 따라 차등되어 있는 베트남의 최저임금은 현재 월 292만∼418만동(14만8천628∼21만2천762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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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선도하는 법제도 마련 시급

구태의연한 태도, 구시대적 발상 철저히 배격해야 베트남 총리는 지난 월요일 각료회의에서 베트남은 현재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법제도 완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예로 들며 “이미 Libra라는 암호통화를 설립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그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이에 대한 즉각적인 정책대응과 적절한 법제도의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법무장관도“4차산업혁명(산업 4.0)은 재산소유권, 지적재산권, 개인정보 보호, 사회보장 등에 관련된 법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속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산업 4.0의 맥락에서 법제정 및 공포과정을 구체화, 신속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주력하고, 기획투자부는 신기술혁명을 활용한 국가전략을 확정하고 정보통신부와 공조해 국가 디지털화 계획을 수립, 완성하기로 했다. 이뿐 아니라 공안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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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 Airways, 항공기 증설 승인 초읽기

국내수요 급증이 원인, 기존 10대에서 40대로 베트남 교통부는 최근 베트남 민간항공사인 Bamboo Airways가 요청한 항공기 증설(10대->40대) 요청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승인은 지난 3월 Bamboo Airways가 국내여행 수요의 증가에 맞춰 오는 2023년까지 여객기 댓수를 늘리기 원한다는 요청 이후 나온 것으로, Bamboo Airways는 베트남 민간항공청(CAAV)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확장계획이 무리가 없는지 최종검토하고 공식승인을 내릴 예정이다. 현재 CAAV는 이 같은 정부의 발표에 대해,“베트남의 5번째 항공사인 Bamboo Airways가 현재보다 규모를 4배이상 늘리기 위해서는 먼저 전문인력의 충분한 확보가 선결되어야 한다. 왜냐 하면 현재의 제한적 관리 능력으로는 효과적인 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지난해 베트남 국내 항공사들은 2017년에 비해 10.1% 증가한 5천만명의 승객을 수용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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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구 시가지 6,500가구, 연말까지 외곽으로 이전

구시가지 보존계획의 일환, 이전장소는 롱비엔 군 6월 26일 Vnexpress 보도에 의하면 하노이시 당국이 구시가지 보존계획의 일환으로 이 지역 6,500여 빈민 가구를 올해말까지 롱비엔 (Long Bien)군, 비엣흥(Viet Hung) 도시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당국은 “이는 구시가지의 인구밀도를 기존 823명/ha에서 500명/ha이내로 줄임으로써 역사적 문화유산과 건축물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개발계획의 실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호안낌(Hoan Kiem) 구청은 투자자를 선정하여 4/4분기부터 비엣흥 지역에 이주민을 위한 아파트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보상금 지불과 관련, 대상자들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이전 대상은 심하게 손상되어 붕괴의 위험이 있는 주택 및 아파트에 살고 있는 거주자들이다. 한편 시 인민위측 설명에 의하면 지난 2002년 이후 이전작업 논의가 본격화되었고, 2017년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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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안, 인신매매와의 전쟁선포

일부 의료기관 종사자, 신생아 밀매조직과 연루 혐의 6월 25일 베트남 뉴스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일부 병원관계자들이 신생아 거래를 부추기고 있다며, 각급 병원과 의료기관측에 인력감시를 더욱 엄격히 하라고 경고장을 보냈다. 보건부는 이에 대해 “최근 아동입양 서비스를 가장하여 영업을 하는 몇몇 신생아 밀매조직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데, 이들이 병원 종사자들의 지원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인신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한 베트남 검찰측은 이달 초 신생아 밀매조직원 6명을 적발했는데,조사결과 이들은 지금까지 남부지방에서 하노이를 거쳐 중국으로 아기들을 밀매해왔다. 또한 응에안(Nghe An)성의 한 여성도 임신한 이웃을 중국으로 유인해 갓난아이를 팔도록 한 혐의로 검거되었는데, 조사과정에서 적어도 27명의 임산부가 최근 자신의 신생아를 팔기 위해 중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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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공공자전거 서비스 시범운용

극심한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타개책 6월 26일 베트남뉴스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 중부 대도시 다낭은 최근 고질적인 교통정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심거리변에 수백 대의 자전거가 설치된 공공 자전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당국은 Hai Chau, Ngu Hanh Son, Son Tra 군 등의 주요도로와 버스 정류장 근처에 각각 5~10대의 자전거가 설치하여 대중교통 시스템 및 관광지와의 효율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전거 전용차선은 Bach Dang, Tran Phu, Nguyen Van Linh, Hung Vuong, Le Duan, Tran Hung Dao, Vo Nguyen Giap, Pham Van Dong, Vo Van Kiet and Nguyen Van Thoai 도로 등에 지정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스마트 자전거시스템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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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량 급증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 126,753대 판매 베트남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베트남 국내 차량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5월까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126,753대, 5월 한 달의 경우 차량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9% 증가한 27,480대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요타는 지난달 국내 제조업체인 쯔응하이 오토(Truong Hai Auto -Thaco)사보다 높은 24.1%의 판매율로 1위 자리를 되찾았고, 이중 Vios의 세단판매는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하여 2,100대에 달했다. 한편 타코는 18.9%로, 2위인데 5월 판매량의 경우 전달보다 40% 줄어든 4,868대에 그쳤다(기아, 마즈다, 푸조 승용차는 절반, 나머지 절반은 버스와 트럭이 차지) 이밖에 포드는 시장점유율 12.4%로 3위, 미쓰비시와 혼다는 각각 11.8%, 11.4%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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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2명, 기내흡연으로 9개월간 탑승 금지

벌금납부 거부로 인한 강제조처 베트남 항공당국은 최근 남성 2명이 기내흡연에 따른 벌금을 내지 않자 9개월 동안 탑승 금지령을 내렸다. 베트남 민간항공청은 이에 대해,“지난 21일 북부 하이퐁(Hai Phong)시 출신의 현지인(36)에게 9개월 동안 국내외 항공기 탑승을 불허했다. 그는 그동안 몇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호찌민-하노이행 VietJet 항공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어 4백만동의 벌금을 부과받았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거부해왔다. 또한 중부 닥락(Dak Lak)-하노이행 Bamboo Airways 기내에서 또 다른 남성이 흡연으로 적발되었으나 역시 벌금을 내지 않아 9개월간의 탑승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항공사측은,“기내에서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 것은 상식인데, 일부 승객들은 화장실에 숨어 몰래 담배를 피우려 한다. 여성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해 승무원의 거듭된 경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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팃녁한 선승, 룩셈부르크 세계평화상 수상

말년, 세계평화에 이바지한 공 인정받아 베트남이 낳은 세계적인 명상의 대가 팃녁한(Thich Nhat Hanh) 선승이 지난 수십년간 전세계 수백만명에게 내적 평화를 가져다 준 공로로 룩셈부르크 평화상(Luxembourg Peace Prize/내적 평화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6월 14일 유럽 룩셈부르크 소재한 유럽의회 슈만 청사 에서 거행되었으며, 현재 베트남 중부 후에시 에서 요양 중인 팃녁한(Thich Nhat Hanh) 스님은 건강이 좋지 않아 다른 승려 두 명이 대신 수여받았다. 팃녁한 스님은 1967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에 의해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이자 시인, 평화 운동가로, 그의 가르침에 따르면 명상을 통해 사람들이 현재의 순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이는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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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불볕더위 및 뎅기열로 몸살

뎅기열 환자 예년의 3배 6월 23일 베트남 뉴스 보도에서 인용한 베트남 보건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올해 하노이 병원에 입원한 뎅기열 환자는 548명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보건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6일에만 77명의 뎅기열 환자가 입원하는 등 시내 곳곳에서 댕기열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일간 예상되는 섭씨 40도에 이르는 고온과 산발적인 비가 댕기열이 퍼져나가는 데 더욱 유리한 조건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해 1~9월 전국적으로 64,000여 건의 뎅기열이 발병하여 이중 11명이 사망했으며, 2017년에는 183,287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중 30명이 사망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처럼 국내에서 발견되는 28종의 전염병 중 가장 치명적인 뎅기열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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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피트니스 사업 호황

젊은층, 건강에 대한 관심급증 베트남에서 피트니스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수년간 이 분야에 투자한 기업들이 큰 돈을 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California Fitness & Yoga는 지난해 1,300만불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7년에 비해 6%, 2016년에 비해 60% 증가한 수치다. 전국 32개 센터와 10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이 체인은 2007년 베트남에 진출한 캘리포니아 CMG 소속으로, 캘리포니아 요가플러스, UFC 체육관 등 다른 피트니스 센터도 갖고 있다. 또한 Elite Fitness는 전국 15개의 센터를 통해 지난해 1,900만불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7년보다 17%, 2016년보다 60% 늘어난 수치다. 이밖에 독일의 EuroFit 소속 Fit24 등 여러 업체들도 제각기 의욕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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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하는 언론의 자유

1862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의 언론 매체 일반적으로 언론은 정치체계와 상관없이 한 사회의 목소리이자, 일반적인 여론을 반영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여론과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에 접근하려면 언어라는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베트남어는 접근하기 어려운 언어 중에 하나라서 베트남 언론은 이곳에 사는 우리 같은 외지인들에게는 미스테리 한 존재이기도 하다. 우선 영어 및 각종 외국어로의 오프라인 출판이 별로 없을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베트남에 관한 외신 소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베트남언론의 특성은 국내용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외부인이 알기 제한적인 베트남 언론의 현황을 본지에서는 20세기 태동기 때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베트남 언론의 역사, 5대 일간지, 잡지순으로 조사해 보았다. 현 838개 전체 언론기관을 총망라 할 수는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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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교수에게 배워보자! <제 5회> 식당에서 식사할 때

베트남어 단어 밑에 한글 발음을 함께 명시해 초보 학습자들 혼자서도 쉽고 빠르게 베트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 북미 회담에 통역으로 활동한 저자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들을 가르친 경험 등으로, 한국인들이 베트남어를 배울 때 자주 활용하는 대화나 단어 그리고 자주 하는 실수들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현지 실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예문들과 단어들, 속담이 제공된다.   DANG NGUYEN THUY DUONG / 단지영(현 하노이국립대학교 강사) 하노이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졸업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학술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주요 세미나, 포럼 등의 동시통역을 진행하였고,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하노이국립대학교 방문 시 통역과 지난 3월에는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은 환영만찬 통역을 담당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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