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신학기가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3월 16일에는 우리학교 출신으로 베트남 인기스타 하리원 씨가 1억 동, 3월 18일에는 삼일제약 법인장 김희창 씨로 부터 1억 동을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 및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었다고 밝혔다. 하리원(Hari Won, 본명 류에스더)씨는 우리학교 졸업생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에 걸쳐 학생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기에 놓여 있는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기탁의 뜻을 전하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 서부협의회 간사를 겸하고 있는 김희창 삼일제약 법인장은 “생각지도 않게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고 이를 …
Read More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교민 문화강좌 개강
7개 강좌 75명 수강으로 전년대비 참여 인원 대폭 확대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교민과 학부모를 위한 문화강좌를 지난 03. 20. (토)에 개강하였다. 토요한글학교 문화강좌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부모는 물론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교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문화강좌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한국어반’, ‘꽃꽂이반’ 등 2개의 신규 강좌를 포함하여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었으며, 수강생은 전년 대비 27명 증가한 75명이다. 한편 올해 새롭게 개설되는 강좌 중 ‘학부모 한국어반’에는 18명의 다문화 가정 학부모가 수강하였다. 학부모 한국어반 수강생 자녀들은 가정과 학교가 연계한 보다 효율적인 한국어 사용 능력 증진을 위해 같은 시간에 토요 세종한글반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신선호 교장은 ”교민 문화강좌 운영을 통해 토요한글학교가 학부모와 교민사회, 그리고 베트남을 잇는 브릿지 …
Read More »정규 한국어 교과 도입을 위한 현지 한국어 교원 25명 배출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주최, 호치민인사대-경희대학교 공동 주관 3월 20일, 호치민시 인사대에서 현지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으로 한국어 확대 교육 인프라조성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고지형)은 호치민시인문사회과학대학교(총장 응오티프엉란)와 함께 3월 20일(토) 제1기 현지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현지 한국어 교원양성 과정은 현지 한국어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원 양성을 위해 2020년 9월에 시작하여 약 6개월에 걸쳐 진행하였다. 금번 제1기 현지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에서는 약 6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수강생에게 양질의 전문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수한 현지 초·중·고 한국어 교원 25명을 최초로 배출하였다. 이들은 호치민시인문사회과학대학교 총장이 인정하는 교원 양성 과정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이 중 성적이 우수한 교원 15명은 향후, 방한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다.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2021 정기총회’ 통해 정관 개정 완료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호치민한인회관 2층에서 ‘2021 호치민한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는 참석자 117명, 위임장 제출 167명, 총 284명이 의결에 참여하였다.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15대 한인회가 한인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며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여 온 점을 치하했다. 총회는15대 한인회가 출범한 2020년 1월 1일부터 총회 개최 직전(3월 8일)까지의 회계감사 보고, 작년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 내용과 함께 2021년 새해 업무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되었다. 지난 한 해 호치민 한인회의 자금집행 내역은 코로나 성금과 운영 집행 자금으로 나누어 보고되었으며 코로나 성금 회계내역과 각종 물품 지원 현황 내역은 호치민한인회 홈페이지에 공시되어 있다 또한 한인회를 운영 자금 집행과 관련하여서는 …
Read More »‘조지 거쉰’ (George Gershwin)의 랩소디 – 두번째 이야기
20세기 초중반 무렵, 미국에서 두각을 나타낸 클래식 음악가들은 대부분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유럽을 뛰쳐 나온 망명인들이었다. 본래 클래식 음악은 유럽에서 태동한 후 유럽이 몇 백년 동안 꽃 피워온 문화적 유산이다. 따라서 짧은 역사를 지닌 미국이 온전히 자국의 흙과 정신을 대변할 순수 토종 미국 클래식 음악가를 배출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런 시기에 등장한 조지 거쉰은 미국인들에게 정서적 단비같은 존재였다. <랩소디 인 블루>와 <피아노 협주곡 F장조>, 그리고 다수의 뮤지컬과 수많은 팝송 및 영화음악 등을 성공시키며 단기간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가 된 거쉰은 어느덧 유럽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국제적인 음악가로 발돋움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오래 묵은 마음의 숙제가 있었는데, 바로 유럽 정통 클래식 작곡기법을 …
Read More »스크럽 SCRUB
우리가 부르는 ‘이태리 타올’은 이탈리아에서 해당 직물을 수입하였다하여 지금까지 우리는 이태리 타올로 부르고 있다. 오랜시간 목욕탕에서 팅팅 불린 피부를 부모님과 마주앉아 묶은 때를 밀며 세월의 흔적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매개체로 사용되는 이태리 타올. 빡빡 밀어 묶은 때를 벗기는 것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스크럽이라는 제품이 그리 멀지는 않다. 집에서 원하는 부위를 문질러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갖게 해주는 방법으로 중 하나로 ‘홈 필링’이 가능하다. 스크럽은 무엇이고 어떤 제품들이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지 살펴 보자.
Read More »길이 막히면 창밖을 보세요
십년 전에 응우옌흐우까인 거리에 가면 도로가 뻥 뚫렸었습니다. 랜드마크로는 유일하게 마노(The Manor Apartment) 정도 꼽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공대교를 건너 2군으로 가면 더욱 황량했습니다. 투티엠은 습지여서 웬만해서는 가 볼 엄두도 못내었지요. 지금은 MM메가마켓으로 바뀐 메쪼(Metro) 쇼핑센터 만이 그나마 2군 개발지역의 주인처럼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도시를 이해하는 일이 보다 단순했습니다. 그때는 파하사(Fahasa)에서 큰 지도를 사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곳저곳 다니다 보면 도시의 얼개가 어렵지 않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단짝이었던 SYM의 아띨라(Attila)는 지금은 눈에 띄지 않지만 당시에 최고의 베스트셀러였습니다. 2000년대 말에 들어온 저에게 베트남은 오토바이 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90년대에 이 곳에 오신 선배들께는 시클로와 자전거가 시야를 채웠다고 합니다. 지금 베트남에 오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
Read More »골프 여행의 매력
붕따우 파라다이스 골프장 라운딩 소감 지난 주 붕따우로 골프 여행 1박 2일을 다녀왔습니다. 호치민 교민사회에서 오래 알고 지내던 동연배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 있었는데 이제 곧 7순이 되는 시니어들의 모임입니다. 매달 한번씩 모이는 정기모임을 주로 정산 골프장에서 하곤 했는데, 이는 정산 골프장이 시니어 골퍼에게 회원 못지 않은 특별한 가격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매번 같은 골프장에서 하는 게 심심한지라, 이달에는 코로나로 관광객이 줄어든 붕따우 파라다이스 골프장에서 하기로 하고, 붕따우에서 자리 잡고있는 우리 모임의 한 명이자 호찌민 평통 자문위원장으로 있는 박남종 위원장의 초대로 다녀왔습니다. 붕따우는 예전부터 호찌민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호찌민 시민들의 가장 친근한 해변으로 널리 애용되던 곳입니다. 약 20여년 전 베트남 …
Read More »미르 유니폼 김소진 대표
‘T·P·O(Time·Place·Occasion)’ 때와 장소,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생활양식에 맞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야 패셔너블함은 물론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편안하다. 특히 사무나 근무 시 착용하는 유니폼은 움직임이 편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통일성과 기능성, 실용성을 갖춰야 한다. – 생활속에서 사람들이 유대감이나 공감을 얻기 위해 저마다의 사업을 정하는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공동 분모를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인가 역사적으로 단체라는 이름을 지니는 공동체에서는 유니폼을 강조했다. 이전에는 유니폼이 눈에 보기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기업의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며 브랜드 정립, 이미지 창출 등을 담아낸다. 회사 유니폼이나 단체가 지향하는 유니폼이 단순히 실용성과 통일성의 차원을 넘어선 미래 기업의 나아갈 바를 공고하고 마케팅의 전략적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고급스럽고 …
Read More »신화건설 이대근 대표
지난 2008년부터 14년간의 베트남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는 신화건설은 탄탄한 기술과 특유의 근면, 성실로 유명하다. ‘약속만큼은 꼭 지켜야 한다’는 고객과의 약속에서 신화의 성공은 시작된다.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한 길을 걸어오고 있는 신화건설의 이대근 대표를 만나 신화만의 진출 스토리와 산업건축시장 개척 과정 그리고 성과 등에 대해 물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신화건설은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씬짜오베트남 독자여러분 신화건설의 이대근 대표입니다 저희 신화건설은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이 곳에서만 현재 11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시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 직원 수는 현지인까지 모두 50여명 정도인 종합 건설회사입니다. 최근에 동나이에 사무실이 있었지만, 금년 2월에 호찌민 2군 현 위치에 있는 사무실로 확장 …
Read More »가난을 벗어나는 법
어제까지, 남방 팔꿈치 부분이 해진 줄 모르고 다녔다. 곧 큰 구멍이 날 기세였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팔을 흔들며 다녔다. 직장 동료들에겐 팔을 올려가며 인사했고 커피를 들고 마실 때마다 팔꿈치가 구부러지며 아슬아슬하게 피부가 보였다 말았다 했을 테다. 아무려면 어떤가, 아무 일 없는 듯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뒤늦게 부끄러움이 몰려온다. 모르면 몰랐겠지만, 알고 난 다음 왠지 칠칠치 못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영 마음이 편칠 않다. 누군가는 눈치채지 못했을 테고 또 누군가는 나를 꽤나 어지간한 사람이라 여겼을 테고 더러는 안타깝게 봤을 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 해진 남방에 나는 왜 부끄러울까 싶은 것이다. 해진 옷을 입은 사람을 사람들은 왜 안타까워하는가, 궁핍과 가난은 왜 …
Read More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
지난 이야기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은 고구려의 승리로 끝났지만. 요동벌판을 피로 물들이고 지구전 수성전 청야전으로 버틴 고구려는 농토가 황폐화 되고 많은 전사자를 내고 10만이 넘는 고구려 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갑니다. 농토와 농부가 없는 고구려는 한동안 정상적인 경작이 불가능하여 향후 몇년간 대기근을 겪게 됩니다. 세계 전쟁 사학자들도 극찬한 대제국 수 당과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고구려는 국력이 소진됩니다. 하지만 건국이래 다시 없는 고구려의 위상을 자랑합니다. 전쟁 승리로 연개소문 정권은 힘을 받아 독재자의 길을 갑니다. 고려의 탄생 고구려가 중국을 상대로 싸울때 백제와 신라는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을까요? 한번 살펴봅시다. 먼저 삼국통일 시대보다 조금 과거로 돌아갑시다. 서기 371년 광개토 대왕의 할아버지 고국원왕은 평양성 전투에서 근초고왕에게 패하고 전사했는데, …
Read More »완전 자율주행의 한계는 어디?
현재까지의 산업혁명을 이끄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던 교통이 제4차 산업혁명에 서는, ICT 기술과 융합함은 물론 그 수단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대부분의 수송을 담당하는 자동차도 전기자동차로 바뀌면서 3만개의 복잡한 부품이 들어가는 복잡한 기계에서 100개 이하의 적은 부품과 유지비 축소라는 기계로 탈바꿈 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로 바뀌는 것으로의 변화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혁신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혁명이라 부르기는 어렵다. 산업계의 혁명이란, 사람의 행동변화를 유도하여, 경제활동의 기반을 바꾸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전기로 구동하는 차량이라 하더라도 차를 운전하는 주체가 사람의 노동력이라면 단지 바뀌는 것은 ‘엔진’일 뿐이다. 모빌리티 혁명의 핵심은 바로, 인간이 운전하는 노동에서 해방시킬 ‘자율주행’인 것이다. SF영화나 만화에서 상상으로만 나타나던 이 기술도 2020년대 …
Read More »17도선 비경 – Quang Tri
월남비경 (越南秘境 ) 숨길 비(秘) 지경 경(境) 숨겨진 땅이라는 뜻의 이 단어는, 한문 문화권에서 가기 어렵고 힘든곳을 뜻하는 단어이자,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지만 경치가 좋은 지역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베트남에도 이러한 비경은 곳곳에 숨어있다. 이번에 다녀온 광찌성(Quang Tri)성 지역은 공항도 없는 지역이어서 이동하기에는 무척 멀게만 느껴지던 지역이었다. 아울러 광찌성은 분단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이곳은 세월이 흐르면서 전쟁이 언제 있었냐는 듯, 평화로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여간 보기 힘든 녹색의 목초지와 온대지역의 침엽수와 소나무가 있는 풍경들이 베트남의 홋카이도 라고, 명하고 싶은 광찌성의 秘境이다. 광찌 (Quang Tri) 성 개요 베트남 중북부 해안 지역으로 북쪽은 …
Read More »‘투득시’ 2020 & 2021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
2020년 호치민시의 아파트 시장은 코로나 19의 큰 영향으로 아파트 임대비는 하락되고 신규 분양은 희소성에 빠졌다. 이레적으로베트남은 짧은 기간 내에 다시 임대비 회복과 고가의 신규아파트 프로젝트 분양이 개시되면서 식지 않는 부동산 열기를 보였다. 특히 2020년 하반기에 분양된 썬킴랜드의 투팀 메트로폴리탄 4차 분양이 스퀘어당 8천불의 고가임에도 당일 분양마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투티엠신도시’에는 아직도 여러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어 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신도시인 2군, 9군, 투득군 지역에는 2021년 또는 내년 상반기 분양을 예고하는 대형 아파트 신규 프로젝트들이 즐비하다. 빈홈 파크 그랜드 아파트와 사이공스포츠 시티 등 녹색시티, 스마트시티 등의 많은 물량의 분양과 임대가 2021년에 공급될 예정이다. 더 리버 투티엠 더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약국 체인 Pharmacity와 업무협약 체결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으로 꼽히는 파마시티 (Pharmacity)와 고객의 의료 혜택 및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 베트남 고객은 약 500여 개에 달하는 베트남 전국의 파마시티 네트워크를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화생명 고객들은 전국의 파마시티 약국에서 Payoo, MoMo, VNPay 등 전자결제 서비스를 통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되며, 또한 의약품 구매 할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임동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한화생명은 ‘파마시티’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켜 고객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고 밝혔다. …
Read More »다낭직할시, 특별시 승격 추진… 인구 179만, 9630만평 도시지역으로 개발
베트남 중앙정부 직속 1급도시인 다낭직할시(Da Nang)가 특별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다낭시는 1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 주재로 열린 ‘2045년을 목표로 한 2030년까지 다낭시 종합도시계획 조정안’ 회의에서 특별시 승격 및 국제도시 목표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다낭시는 2030년까지 인구 179만명, 전체 도시 면적의 32%인 3만1836ha(9630만평)을 도시지역으로 개발한다. 다낭시 경관 구조는 전형적인 도시지역을 포함해 해안지역, 녹지대, 산악지역 및 1개의 생태지역을 포함한다. 도시는 대학과 산업단지, 항만 등 단일기능별로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압축도시, 다극도시 모델로 개발한다. 건설부는 이번 조정안이 장기개발 방향과 실제 조건이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됐다고 평가했다. 조정안에는 다낭시 외에 후에시(Hue), 뀌년시(Quy Nhon), 쭈라이경제구역(Chu Lai), 융꿧경제구역(Dung Quat), 쩐머이경제구역(Chan May) 등 개발 방향도 포함됐다. …
Read More »한국어, 베트남 제1외국어 지정 “초등학교부터 배운다”
영어 – 러시아어 – 프랑스어 – 중국어 – 일본어에 이어 한국어 – 독일어 추가 “이제 베트남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워요.” 한국어가 베트남 제 1외국어로 지정되었다. 제1외국어는 초등학교부터, 제2외국어는 중등학교부터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외국어다. 베트남 교육-양성부는 한국어는 베트남 제1외국어로 지정된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지정했다. 한국어는 독일어와 함께 추가되었다. 학교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한 7개 외국어 중 하나를 선택하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배우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 시험에 당연히 해당 외국어 과목도 포함된다. 베트남 교과과정이 한국과 다른 것은 한국에서는 제2외국어를 학생들이 선택하지만, 베트남에서는 학교가 “우리는 한국어를 외국어로 하겠다”라고 지정하면 한국어로만 가르치게 된다. 초등학교 6학년을 마친 학생은 레벨 1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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