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정부 주문 60만도즈 중 2차 수출분…유효성 입증에 산업발전·시장확대 ‘기대’ 베트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34만도즈를 필리핀으로 추가 수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동물백신 제조사 AVAC베트남(AVAC Vietnam, 이하 AVAC)은 8일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서 수출 선적식을 열고 ASF 백신 34만도즈(1.7톤)를 필리핀행 항공기에 추가로 선적했다. 비행기는 익일인 9일 오전 2시30분 공항을 떠났다. 이는 필리핀 정부가 지난해 7월 유통 승인 후 주문한 ASF 백신 60만도즈의 2차 수출분으로, 앞서 베트남은 지난해 8월 15만도즈를 성공적으로 수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VAC 대표인 응웬 반 디엡(Nguyen Van Diep) 박사는 “필리핀 파트너들이 재주문에 나선 것은 백신의 효과와 신뢰 구축에 따른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수의기술협회의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교수는 …
Read More »후추 수출 호조…8월까지 11.2억달러 28%↑ ‘7년래 최고치’
– 누적 수출량 16.7만톤 9.4%↓ 공급난에 평균 수출가 상승세…단기적 오름세 유지 전망 올해 들어 베트남의 후추 수출액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후추향신료협회(VPSA)에 따르면 1~8월 후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1억2000만달러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한 달간 수출은 전월 대비 2.6% 늘어난 2만1464톤, 금액은 1.7% 증가한 1억398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물량과 금액은 각각 10.6%, 19.5%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대해 협회는 “지속적인 세계 수요 속 공급난이 발생한 것이 수출가 상승으로 이어져 이러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 들어 8월까지 누적 수출량은 16만6510톤(백후추 2만3883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으나, 평균 수출가 상승으로 줄어든 물량 …
Read More »‘이례적 폭염’에 전력소비량 30% 급증…전기요금 문의 빗발
– 8월 전체 3200만 소비가구 중 320만가구 사용량 크게 늘어…월중한때 일간 사상 최고치 기록 지난달 폭염으로 인해 베트남의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체 가정용 전기 사용자 약 3200만 가구 중 10%에 해당하는 320만 가구의 전력 소비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이에 대해 EVN은 지난달, 특히 8월 초순 북부 여러 지방에서 나타난 이례적인 폭염 장기화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달 4일 일간 북부 지역 전력 소비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전력 소비량이 급증한 만큼 과도한 요금 청구에 대한 문의도 빗발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EVN은 “각 전력회사 고객센터 …
Read More »한국증시, 새로운 장 열었다…코스피 사상최고치
– 54.61p(1.68%) 급등 3314.66…코스닥 7.57p(0.92%) 오른 832.37 코스피지수가 급등하며 장중 및 종가기준 모두 사상최고치를 기록, 한국증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4.48포인트(1.67%) 급등한 3314.53으로 마감, 단숨에 3300선에 올라서며 지난 2021년 7월6일(3305.21)을 넘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코스피지수는 3317.77까지 상승해 2021년 6월25일(3316.08)의 기록을 깨며 장중기준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8.18포인트(0.99%) 오른 833.00으로 장을 마쳐 전일의 연중최고점을 다시 갈아치웠다. 이같은 국내증시의 시세 분출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으로 전일 뉴욕증시의 3대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역대최고치를 기록한데다 11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주주 양도세기준 완화 방침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는 등 긍정적 대내외 증시여건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
Read More »베트남, 아이폰17 1차 출시국 포함…12일부터 사전 주문
– 플러스 빠지고 5.6mm 초슬림 ‘아이폰 에어’ 첫선…19일 출시 베트남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차세대 아이폰17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폰17 ▲아이폰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4가지 라인업을 구성해 온 플러스 모델 대신 아이폰 에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변화를 줬다. 애플 베트남 공식 온라인 스토어 판매가는 256GB 기준 ▲기본모델 2499만9000동(947달러) ▲아이폰 에어 3199만9000동(1212달러) ▲프로 3499만9000동(1326달러) ▲프로 맥스 3799만9000동(1440달러) 등으로 최소 용량이 상향되면서 판매가도 전작에 비해 200만~300만동(76~114달러) 올랐다. 애플이 이번 시리즈를 통해 첫 선을 …
Read More »베트남, 가상화폐 거래 허용…5년간 시범사업 통해
-당국 인가 거쳐 거래소 설치 가능해진다! 베트남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시행되는 가상화폐 거래 시범 사업을 통해 코인 거래를 허용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과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상화폐 자산 거래·발행 규정 제정 결의안이 호 득 폭 베트남 부총리의 서명으로 즉시 발효됐다고 베트남 당국이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기업은 재무부의 인가를 받아 가상화폐 거래 플랫폼(거래소)을 구축하고 가상화폐를 발행, 외국인 투자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 거래소 운영 기업은 최소 10조 동(약 5천260억원)의 자본금을 보유해야 하며, 이 중 최소 65%는 기관투자자가 출자해야 한다. 또 거래소 운영 기업의 외국인 지분은 최대 49%로 제한된다. 모든 …
Read More »뚜레쥬르 ‘말차제품’ 베트남서 인기 폭발…10초에 1개씩 팔려
– 작년 6월 출시, 누적판매 80만개…품절사태 빚기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말차제품이 품절사태를 빚을만큼 큰 인기를 얻고있다고 9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6월 베트남에서 말차를 활용한 빵과 케이크 등 4종의 제품을 선보였고, 연말에는 국내서 인기를 모은 ‘한 장씩 뜯어먹는 32겹 브레드’에 말차를 접목한 제품도 출시했는데 출시직후 전매장에서 제품 품절사태가 이어지고 예약주문이 폭증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뚜레쥬르는 지난달 베트남에서 말차 신제품을 추가 출시했다. 빵과 케이크, 롤케이크 및 음료 등 총 8종을 선보였으며 카테고리도 확장했다. 8월말 기준 말차제품들의 누적 판매량은 80만개를 돌파했으며, 8월 한달간은 약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뚜레쥬르 말차제품의 인기는 베트남 현지의 엄선된 말차 활용과 함께 소비자들의 …
Read More »깟라이 대교 2026년 착공…호찌민시-롱탄공항 연결
-4.7㎞ 규모 1만8천억 동 투입…동나이성 “2028년 완공 목표” 동나이성이 호찌민시와 롱탄(Long Thanh) 공항을 연결하는 깟라이(Cat Lai) 대교를 2026년 착공해 2년 후 완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 반 하(Ho Van Ha)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동나이강을 가로지르는 페리를 대체할 깟라이 교량 건설 투자를 논의하는 건설공사 1호(CC1)와의 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호 반 하 부위원장은 깟라이 교량 프로젝트가 동나이성이 지역 교통 인프라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데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정부는 2026년 교량 건설을 시작해 2028년 운영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성 인민의회가 프로젝트 투자 정책을 승인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이 프로젝트 문서를 완성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제안 투자업체인 CC1에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2호선 새 컨설턴트 선정…공사 임박
-벤탄-탐르엉 노선 중국 광저우지하철 컨소시엄 낙찰…66억 원 규모 호찌민시 지하철 2호선 벤탄(Ben Thanh)-탐르엉(Tham Luong) 구간이 몇 년 만에 새로운 컨설턴트 업체를 선정해 곧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내 모든 지하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공단(MAUR)은 중국 광저우지하철설계연구원(Guangzhou Metro Design & Research Institute Co., Ltd.), 남부교통설계자문 주식회사(Southern Transport Design Consultancy JSC), 항만해상공학설계자문 주식회사(Port & Seafield Engineering Design Consulting JSC), 아르텔리아(ARTELIA SAS) 컨소시엄의 1천750억 동(660만 달러) 규모 입찰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업체는 조정된 타당성 보고서를 준비하고 현재 요구사항에 맞게 기술 설계를 업데이트하며 건설 계약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과정을 지원해야 한다. 이는 건설 작업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패키지다. 독일 3개 회사, 스위스 …
Read More »하노이 지하철 터널서 또 진흙 분출…주택가 골목 침수
-뇬-하노이역 노선 굴착 중 4번째 사고…30명 투입해 긴급 정리 작업 하노이에서 지연이 계속되고 있는 뇬-하노이역(Nhon-Hanoi Station) 지하철 프로젝트의 지하 굴착 작업 중 8일 진흙이 분출해 바딘구(Ba Dinh) 골목을 침수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8일 오후 4시경 장반민 거리(Giang Van Minh Street) 7번 골목에서 배수관을 통해 진흙이 분출해 50m 구간의 도로에 퍼지며 주택 입구까지 도달했다. 주민들은 30분 만에 물기 많은 진흙이 좁은 골목을 적시고 일상생활을 방해했다고 말했다. 41번지에 사는 도안 호앙 남(Doan Hoang Nam) 씨는 골목이 피해를 입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말했다. 그는 진흙이 배수구에서 직접 솟아올라 얼마 지나지 않아 주민들의 집 문앞까지 흘러 당국에 즉시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
Read More »베트남, 對미국 수입 두자릿수 증가세…7월까지 105.3억달러 전년比 23%↑
– 농축수산물, 원자재 수입 증가 두드러져…관세 0% 인하→쇠고기 수입 20~30% 증가 전망 올해 들어 베트남의 대(對)미국 수입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해관국(세관)에 따르면 7월 기준 대미 수입액은 누적 105억3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한 것으로, 특히 과일과 해산물, 원자재 수입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베트남의 청과류 수입액이 감소한 가운데 미국산 과일 수입액은 3억5400만달러로 47% 늘면서 이러한 추세를 역행했다. 8월 전기(1~15일) 기준 베트남의 누적 청과류 수입액은 약 1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감소했다. 베트남이 수입한 미국산 과일은 주로 포도와 사과, 체리, 감귤류 등으로, 현재 미국은 중국에 이어 두 …
Read More »호찌민시 폭우로 국도 2㎞ 교통대란
-1K 국도 침수·빈쯔 교량 진입로 폐쇄 겹쳐…동부 관문 “혼란 가중” 호찌민시에서 9일 오후 폭우로 인한 침수와 교량 공사가 겹치면서 2㎞ 이상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후 2시 30분경 구 빈즈엉성(Binh Duong) 지역인 현재 호찌민시 동호아구(Dong Hoa Ward), 디안구(Di An Ward), 딴동히엡구(Tan Dong Hiep Ward)에 폭우가 내리면서 시엡강(Siep Stream) 상류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폭우로 시엡강 물이 흘러내려 국도 1K(National Highway 1K) 호찌민시 동호아구와 동나이성 비엔호아구(Bien Hoa Ward) 경계 지역이 부분적으로 침수됐다. 홍수 방지 프로젝트를 시공 중인 경계 지역에서 시공업체가 한 차로를 차단한 상태여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차량 통행이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인 미푸옥-딴반(My Phuoc-Tan Van) 구간(호찌민시→동나이성)과 호아안 …
Read More »베트남항공, 항공편서 리튬배터리 사용 금지
-화재·폭발 위험 최소화…수하물 검색 강화하고 전용 안전장비 배치 베트남 국적기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항공 안전 기준을 유지하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사 항공편에서 리튬 백업 배터리 운송을 통제하는 일련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항공 그룹이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리튬 백업 배터리 사용이 금지된다. 이는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바스코(Vasco)를 포함한다. 이러한 장치를 기내 수하물로 휴대하는 승객들은 체크인 시 신고해야 하며, 이상 여부를 쉽게 검사하고 탐지할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한다.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베트남항공은 내열 장갑과 화재 및 연기 차단 밀폐 백 등 전문 도구를 항공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들은 모두 세계 유수 제조업체에서 공급받았으며 베트남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
Read More »하노이 집주인들 “인플레이션” 이유로 임대료 인상
-저소득층 세입자들 “소득 3분의 1이 주거비”…9월 성수기 수요 30% 급증 하노이에서 집주인들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임대료를 인상하면서 저소득 세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쿠엉딘구(Khuong Dinh Ward)에 사는 투이 응안(Thuy Ngan) 씨는 이달 집주인이 20㎡ 원룸의 월세를 9월부터 380만 동(144달러)에서 420만 동으로 10% 인상하겠다고 통보하자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집주인은 그에게 “인플레이션이 높고 모든 가격이 오르고 있어 임대료만 그대로 둘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응안 씨는 전했다. 전기료, 수도료, 위생비 등 기타 요금을 포함하면 월 총 지출이 거의 500만 동에 달해 자신 소득의 3분의 1에 해당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응안 씨는 5㎞ 떨어진 곳으로 이사해 10% 저렴한 임대료 대신 더 긴 통근시간을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값 타운하우스 근접…”가격 역전 현상”
-동부지역 아파트 ㎡당 1억3천만∼2억5천만 동…타운하우스보다 비싸 호찌민시에서 아파트 가격이 같은 지역 타운하우스와 맞먹거나 오히려 웃도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9일 VnExpress 조사에 따르면 호찌민시에서 1차 분양 중인 다수 아파트 프로젝트의 가격이 특히 최근 합병된 위성지역에서 타운하우스와 근접하거나 더 높게 책정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 동부 안칸구(An Khanh Ward)의 더 메트로폴(The Metropole) 프로젝트 85㎡ 아파트는 110억∼150억 동(약 5억5천만∼7억5천만원)에 분양되고 있어 ㎡당 1억3천만∼1억8천만 동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3㎞ 떨어진 타오디엔구(Thao Dien Ward)의 지상 1층, 지상 2층 규모 80㎡ 타운하우스는 100억∼120억 동(㎡당 1억5천만 동)에 불과하다. 같은 지역의 더 프리베(The Privé), 이튼 파크(Eaton Park), 루미에르 미드타운(Lumière Midtown) 등 아파트들은 ㎡당 1억3천만∼2억5천만 동으로 반경 2㎞ 내 타운하우스 …
Read More »베트남 브랜드들 “모조품·중국산 저가 제품 압박 심각”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서 호소…”50년 브랜드 구축해도 가짜 상품 골칫거리” 베트남 기업들이 광범위한 모조품과 저가 외국산 제품, 디지털 장벽으로 인해 국내 브랜드 경쟁력이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시장 점유율 확대 – 디지털 공간에서 베트남 브랜드 포지셔닝” 컨퍼런스에서 봉 호아 비엣(Bong Hoa Viet) 빈민 플라스틱 주식회사(Binh Minh Plastic Joint Stock Company) 사장 보좌는 “브랜드 구축에 반세기 이상을 투자했지만 여전히 모조품이라는 ‘골칫거리’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 호아 비엣 보좌는 “고객들이 품질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러 찾아오지만 조사해보면 빈민 라벨을 붙인 가짜 제품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브랜드명 뒤에 글자나 문구 하나만 추가하면 저품질 제품이 쉽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회사가 …
Read More »교통법규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 추진…최대 500만동(189달러)
– 공안부, 교통 부문 행정위반 정보제공자 지원금 지급 규정 마련…사안 경중별 차등 지급 베트남이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 최대 500만동(189달러)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현재 공안부는 수로 및 철도, 도로 교통 안전 및 질서에 관한 행정 위반 행위 정보 제공자(개인·기관)에 대한 지원금 지급 규정 시행규칙(초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9일 발표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신고 포상금은 위법 행위의 경중에 따라 차등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한 자에 부과되는 과태료가 개인 3000만동(1136달러) 미만, 단체 6000만동(2271달러) 미만인 사안에 정보를 제공한 자에게는 과태료의 최대 5%, 250만동(95달러) 한도 내 포상금으로 지급될 수 있으며, 개인 3000만동 이상, 단체 6000만동 이상인 사안은 …
Read More »소득세 인적공제액 상향 추진…본인 1100만→1550만동
– 재정부, 가족공제 1인당 월 440만→620만동 초안 마련…법무부 법률 검토 베트남이 납세자의 인적공제액 상향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가족공제액 조정에 대한 결의안(초안)을 법률 검토를 위해 법무부에 제출했다. 재정부가 작성한 초안에 따르면, 납세자의 본인 공제액은 현행 월 1100만동(416달러)에서 1550만동(587달러)으로, 부양가족 공제액은 1인당 월 440만동(167달러)에서 620만동(235달러)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재정부에 따르면, 가족공제액은 1인당 평균 소득 증가율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1인당 평균 GDP 성장률은 40~42%를 기록하고 있다. 재정부 설명에 따르면, 인적공제액이 이 같이 상향될 경우, 과표 1구간에 속한 납세자(현행 1구간 95%) 대부분이 소득세 면제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며, 2구간에 속한 개인들의 세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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