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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이름으로 맺은 인연, 직업으로 맺은 인연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2년동안 격리를 벌써 3번째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두 번, 베트남에서 한 번, 모두 세 번을 하다보니 이제 격리가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지리한 여가 시간을 유익한 휴식으로 전환시키는 요령도 제법 몸에 익혔습니다.  일정 기간동안 강제로 외부와 차단이 되고 철저히 혼자서 생활해야 하는 격리는 잠시 지나가는 주말의 휴식과는 전혀 다릅니다.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조차 없으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티비나 책을 보며 생각을 하는 일이 전부입니다. 이런 환경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이 격리를 뭔가 목적이 있는 자발적 고립으로 스스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자연히 자신의 삶을 입체적으로 돌아보게 되는 성찰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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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표준 백신여권 발급

-현재 승인된 8가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 발급 -세계보건기구, 유럽연합 기준 호환 베트남 보건부가 유효한 여권 인증과 함께 국제표준 코로나19 백신여권 발급 절차를 발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1일 보도했다. 21일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여권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스푸트니크V, 시노팜, UAE의 하얏트백스(Hayat-Vax), 쿠바 압달라(Abdala) 등 현재 승인된 8가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게 발급된다. QR코드 기반 백신여권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백신여권에는 이름, 생년월일, 국적, 대상 질병, 백신종류, 접종일자, 접종횟수, 백신 배치의 로트번호, 백신 제품명, 백신 제조업체 및 인증코드 등이 실린다. 특히 이름과 생년월일은 다른 개인 식별문서(여권 또는 신분증)와 통합돼 관리된다. 대상 질병, 백신종류, 백신 제품명 및 제조업체 정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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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차 백신접종 간격 기존6개월→3개월로 단축

-3개월 단축 -3차 접종도 모든 성인인구 대상, 고령자 및 의료진 우선 접종 베트남 보건부가 코로나19 백신 2차와 3차접종 간격을 3개월로 단축하는 것을 허용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1일 보도했다. 21일 보건부의 부스터샷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2차접종후 3차접종까지 간격은 현행 6개월 대신 3개월로 단축이 가능하다. 보건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와 세계적으로 오미크론변이의 빠른 확산세에 따라 충분한 백신 효과를 유지하고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접종간격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3차접종도 1·2차접종과 마찬가지로 표준용량으로 접종하며, 지침에 따른 교차접종이 허용된다. 대상자는 완치자를 포함한 18세이상 모든 성인인구가 대상이며 고령자와 의료진 등이 우선 접종 대상이다. 보건부는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3차접종 완료 목표 시점을 내년 6월까지로 잡았다. 특히 이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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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동남아시아(SEA) 게임, 내년 5월 하노이 개최 확정

-5월5일~23일 개최 -당초 금년 11월 예정, 팬데믹으로 연기 올해 11월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된 제31회 동남아시아(SEA)게임이 내년 5월5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시 일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21일 문화제육관광부와 대회조직위에 따르면, 제31회 SEA게임은 내년 5월5일 하노이 미딘(Mỹ Đình) 국립종합경기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돼 23일 열린다. 경기는 하노이와 인근 11개 성에서 진행된다. 하노이와 주변일대의 SEA게임 개최는 지난 2003년 대회 이후 두번째다. 이번 SEA게임은 총 40개 종목에 52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아세안 10개국 참가인원은 베트남 대표단 1000명 이상을 포함해 총 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종목인 남자축구 경기는 5월6일부터 22일까지, 여자축구 경기는 5월11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기타 베트남이 강점을 가지고 관심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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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석, 캄보디아 공식방문 시작

-2일 일정,수교 55주년 기념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주석이 2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캄보디아 국왕 노르돔 시하모니의 공식 초청을 받아 국빈방문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푹 주석의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베트남 지도부 교체이후 첫 방문이다. 이날 시하모니 국왕을 영접한 푹 주석은, 이 후 훈센총리와 만나서 수교 55주년을 축하하고, 양국관계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토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양국간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고 Vnexpress지는 보도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수교이래 지난 55년간 정기적으로 양국 정상간 자주 정기적으로 만났으며, 전염병이 도는 상황에서도 양국간 무역은 크게 성장하여, 금년 10개월 동안 무역액은 78억 달러를 기록하여 작년 보다 87%정도 급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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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구정)기간 호찌민발 버스 예매율 40%감소 추정

코로나-19로 인하여 호찌민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예매율이 작년에 비하여 낮아질 수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월 2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서 고속버스 터미널 역할을 하는 미엔 동 (Mien Dong), 미엔 떠이 (Mien Tay) 터미널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작년보다 최대 40% 예매율이 감소할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엔동 터미널 측은 귀성의 절정인 1월 27일부터~29일 사이 하루 2만명에서~최대 2만 2천명 정도의 인원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예상했는데, 이 수치는 2021년 같은 기간대비 약 1만 3천명에서 최대 1만 5천명이 감소한 수치다. 미엔떠이 터미널 측도 비슷한 수를 제시하면서 작년대비 최소 30%, 최대 40% 수요축소를 예상했다. 이러한 예측치는 급격한 것으로 보이지만, 위 예측치가 전염병 통제가 구정연휴 때 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가정하의 전망치이며,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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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10번째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Nuvaxovid)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연합뉴스가 12월 22일 보도했다. WHO는 “(WHO의 자체) 평가와 유럽의약품청(EMA)의 (조건부 판매) 승인 권고에 따라 이 백신을 긴급 사용 목록에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WHO는 이 백신은 두 차례에 걸쳐 투여해야 하며, 냉장 온도인 2∼8℃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으로 WHO가 긴급 사용을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10개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WHO는 지난 17일 노바백스의 허가를 받아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Covovax)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WHO의 긴급 사용 목록에 올라가면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배분될 수 있다.   연합뉴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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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지역사회 친화기업’에 선정…CSR 2021 어워드

– 지난 12년간 사회공헌사업, 코로나19 대응 등에 130만달러 이상 지원 – CJ, 신한은행, 미래에셋, 배민 베트남법인 등도 함께 선정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지역사회 친화기업(Community-oriented Company)’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현지매체 사이공타임즈(Saigon Times)가 선정한 ‘2021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2021) 우수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기업 및 단체 42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화생명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피해를 나누는데 앞장서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호찌민시 조국전선위원회를 방문해 방호복 1000벌과 긴급 구호품 2215세트 등 총액 3만1000달러 규모의 지원 물품을 베트남어린이재단과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정에 전달했다. 또 코로나19 백신기금으로 10억동(4만3600달러)을 기부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부터 핵심산업을 보호하는데 지원하기 위해 8만6000달러를 투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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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영화 같은 한국의 정치판

역시 한국에 오니 장난이 아닙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환자수 증가에 대하여 정부가 너무 국민들을 몰아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베트남조차 이제는 위드 코로나로 간다는 방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고 있는 형편인데, 이곳에 오니, 여기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를 예전의 사망률이 높았던 사스나 메르스와 같은 취급을 하며 다시 사회거리 두기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혹시 대선을 앞둔 시점이라 선거관리를 위한 모종의 정치적 음모가 깔려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엉뚱한 의심이 생기는 마당에, 오늘 그런 개괄적 의심에 심증을 더해 줄 만한 사건이 또 터집니다. 어젯밤 현 여당 대통령 후보가 기획한 작품으로 알려진 대장동 개발사건에 관여된 성남 도시개발 공사 차장이 숨진 채 발견 되었다는 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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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교역액 6600억달러 돌파 전망

– 수출 3311억달러, 17.2%↑…수입 3290억달러, 25.2%↑ 올해 베트남의 교역액은 지난해보다 21% 증가해 66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0일 보도했다. 20일 공상부에 따르면, 올해 예상 교역액 6600억달러 가운데 수출액은 17.2% 증가한 3311억달러, 수입액은 25.2% 증가한 3290억달러로 21억달러의 무역흑자가 예상된다. 수출액 10억달러 이상인 제품은 37개로 전년보다 4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대 수출시장은 미국으로 11월까지 848억달러를 수출해 전년동기대비 22.2% 증가했다. 뒤이어 중국과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한국, 일본 순이었다. 최대 수입시장은 중국으로 11월까지 985억달러로 32% 증가했다. 11월까지 무역흑자는 21억달러로 전년동기 201억9000만달러에 크게 못미쳤다. 쩐 꾸옥 칸(Tran Quoc Khanh) 공상부 차관은 19일 열린 ‘2021년 수출촉진 회의’에서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올해 긍정적인 교역 실적은 정부의 방향 설정과 각 부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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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텔, 베트남 브랜드가치 6년연속 1위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의 올해 브랜드가치는 60억6100만달러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영국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2021년 베트남 브랜드가치 상위 50대 기업’에서 비엣텔의 브랜드가치는 60억6100만달러로 작년보다 2억6000만달러 늘었다. 비엣텔의 브랜드가치는 상위10대 기업의 브랜드가치 총액 181억8000만달러의 33%에 해당한다. 비엣텔에 이어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이 27억4200만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비나밀크(Vinamilk, 23억8300만달러), 빈홈(Vinhomes, 11억9900만달러), 아그리은행(Agribank, 11억5200만달러) 등이 3~5위에 자리했다. 비엣텔은 올초 브랜드파이낸스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0대 브랜드 순위에서 325위에 오르며 작년보다 32계단 상승했다. 비엣텔은 2018년 조사에서 베트남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5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도 동남아의 통신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 100대 기업, 말레이시아 100대 기업,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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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미국서 오미크론이 지배종”

-3주만에 신규확진자 73%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73%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12월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CDC는 “오미크론 변이가 이제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지배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달 1일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19일만에 지배종이 됐다. CDC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비율은 불과 일주일 새에 6배가량 늘어났고 미국에서 지난주 65만명 이상이 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이후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확산하면서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신규 확진 사례의 99.5%를 차지했으나 이달 들어 오미크론 변이가 이를 압도한 셈이다.   연합뉴스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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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승인 권고

유럽의약품청(EMA)이 20일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중앙일보가12월 21일 보도했다. EMA는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노바백스 백신의 데이터가 확고하고, 효능, 안정성, 품질 측면에서 EU의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노바백스 백신은 미국과 멕시코, 영국에서 4만5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19 예방효능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EMA는 밝혔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는 2회 접종이후 7일이 지나면 코로나19 예방효능이 90.4%였고, 영국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예방효능은 89.7%로 나타났다. EMA는 다만 노바백스의 백신의 오미크론을 포함한 다른 변이들에 대한 예방효능에 관한 자료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MA의 권고가 나옴에 따라 이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노바백스 백신은 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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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면세점 구매한도 5000달러, 내년 3월 폐지

앞으로 해외 출국을 앞둔 여행객은 면세점에서 1,000만 원대 샤넬 가방, 롤렉스 시계도 살 수 있게 된다. 정부가 현재 5,000달러인 내국인 면세점 구매 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국일보다 20일 보도했다. 정부는 20일 공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 면세점 구매 한도 폐지를 비롯한 관광 관련업종 지원대책을 담았다.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 한도는 과소비 억제, 외화 유출 방지 등을 목적으로 1979년(500달러) 도입된 제도로, 전 세계에서 한국만 운영하고 있다. 여러 차례 확대를 거치면서 2019년 이후에는 내국인이 국내 면세점에서 5,000달러까지 구매가 가능하게 됐지만, 그동안 커진 경제 규모나 해외 직구가 활성화된 유통 구조를 고려할 때 제도 도입 취지가 퇴색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면세점 구매 한도가 사라지면 5,000달러(약 594만 원) 이상의 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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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내년 1월 17개국 대상 재개방 

-1일부터 1단계 17개국 단체관광객 대상 라오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한국, 베트남 등 17개국부터 단체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하는 등 입국제한을 단계적으로 해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0일 보도했다 주 라오스 한국대사관과 그리고 현지매체 라오스타임스(Laotian Times)에 따르면, 최근 라오스 정부는 3단계 외국인 입국 재개를 발표했다. 우선 1단계로 내년 1월1일부터 3월30일까지 단체패키지관광객의 입국이 허용되는 국가는 한국, 베트남 외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17개국이다. 2단계는 내년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입국 대상국 및 개방지를 더 확대하고, 3단계는 내년 7월부터 완전히 개방한다. 공항은 수도 비엔티안의 와따이국제공항(Wattay)을 통해, 육로는 태국 농카이(Nongkhai)와 비엔티안을 잇는 노선인 1번 국경검문소를 통해 입국해야 한다.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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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귀국길 

오랜만에 귀국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한국에서 일년 가까이 머물다 특별 입국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베트남에 들어갔었는데 그후 다시 일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밤, 늘 그렇듯이 늦은 밤에만 떠나는 한국 행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대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한국에 드나드는 것은 그야말로 만만치 않은 일이 필요한 대형 일정입니다. 격리를 면제한다는 소리에 수고를 마다 않고 서류를 준비했는데 한국 정부의 한마디에 국민의 수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래도 감히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한국 행 비행기를 타고 대한민국에 급기야 입국합니다. 왜 한국 행 비행기는 남들이 다 잠자는 시간에 몰래 떠나듯이 그런 시간에만 배치되어 야반 도주하는 느낌을 주는지 참 모를 일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귀국길에 오르면서 많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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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관광객 비자면제 재개 검토중

– 격리기간을 3일로 단축을 결정하면서 비자면제 정책 부활 검토중 – 호찌민시, 중부 빈딘성(Binh Dinh)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할 것을 요청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중단한, 체류기간 15일이하의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 정책을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부터 백신여권 시범사업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를 다시 제공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베트남은 지난해 3월부터 국경을 폐쇄하고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하면서 비자면제 정책도 함께 중단했다. 팬데믹 이전에 한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스페인, 벨로루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베트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보름간 비자없이 체류할 수 있었다. 이는 관광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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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구정) 연휴 비필수활동 중단 검토중

-생산을 위한 필수활동은 유지하되 특정조건에서의 비필수활동은 중단할 것을 제안 – 보건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금지해야 한다”  베트남 보건부가 코로나19의 계속된 확산세에 내년 뗏(tet, 설) 연휴동안 대규모 모임과 같은 비필수활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0일 보도했다. 보건부가 최근 총리실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만5000명대로 꾸준히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세가 여전하고 오미크론변이 유입도 우려됨에 따라 경제회복과 생산을 위한 필수활동은 유지하되 특정조건에서의 비필수활동은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보건부 고위관계자는 “바이러스와 함께 살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확산세는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모임을 중단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는 금지해야 한다”며 활동 중단의 이유를 설명했다. 지금까지 베트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0만명을 넘어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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