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서 완전 회복시까지 인상계획 하지 말아달라” 베트남 주류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특별소비세 인상 계획을 연기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맥주와인음료협회(VBA)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2030년까지 적용을 목표로 맥주·주류·담배에 대한 특소세 인상 시기와 세율을 검토중이다. 현재 특소세 세율은 맥주가 65%, 기타 주류는 35~65%이다. 응웬 반 비엣(Nguyen Van Viet) VBA 회장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맥주 판매량은 20% 감소했다.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주류회사들의 절반이 지난 2년간 매출과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류업계 79% 이상은 비용을 줄였고, 58%는 확장 계획을 연기하거나 직원을 해고했다. 이 기간 업계 근로자의 4~7%가 일자리를 잃었고, 근로자 대부분은 소득이 7~1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VBA에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서 학자금 대출 확대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학자금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국제학교 엠버시 에듀케이션 그룹(Embassy Education)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신한베트남은행은 엠버시 에듀케이션에 재학 중인 학생을 위한 0%대 금리의 독점적인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들에게 1년간 자산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엠버시 에듀케이션 측은 파트너사와 학부모, 학생 등 회원을 대상으로 신한베트남은행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현지 국제학교인 캐나다 국제학교 시스템(Canadian International School System·CISS)과 함께 최대 9억 동(약 4800만원)까지 무담보로 학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한 …
Read More »국가기록원, 베트남·캄보디아에 기록관리 경험 공유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9∼13일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기록관리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수과정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가기록원, 법률문서센터, 박물관 등 5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 연수는 한국의 축적된 디지털 기록관리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디지털 기록관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다.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에는 지금까지 14개 국가가 참여했다. 연합뉴스 2022.05.08
Read More »‘한국기업 지원’ 전 베·한 의원친선협회장에 수교훈장 광화장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지난 6일 쩐 반 뚜이 전 베·한 의원친선협회장에게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했다고 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광화장은 한국과 외국 간 우호친선 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수교 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뚜이 전 회장은 지난 2007∼2016년에 하노이 북부 박닌성 인민위원장 및 당서기를 차례로 역임하면서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진출 활성화 등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박닌성은 현재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 900여개가 진출해있는 지역이다. 지난 2016∼2022년에는 베트남국회업무위원장과 베·한 의원 친선협회장을 지내면서 양국 최고위급 교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지난 2018년 3월에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했고 2019년 11월에는 현 국가주석인 응우옌 쑤언 푹 당시 총리가 방한했다. …
Read More »백악관 “내주 아세안정상회의서 북한 문제도 논의될 것”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미사일 도발 등 북한 문제도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오하이오 방문 와중 기내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주재할 것임을 재확인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논의 주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이번 회의는 또한 지역 안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북한을 비롯해 광범위한 이슈를 다룰 기회”라며 “이미 언급했듯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애초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지난 3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회원국이 일정상 난색을 표하며 연기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
Read More »필리핀 대선 투표 개시…’독재자의 아들’ 대권 쥐나
필리핀을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대통령 선거가 9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필리핀은 이날 대통령과 부통령 외에도 상원의원 13명, 하원의원 300명을 비롯해 1만8천명의 지방 정부 공직자를 선출한다. 이번 선거의 유권자는 총 6천700만명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는 독재자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64) 전 상원의원이다. 그는 독재자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로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마르코스 전 대통령은 1965년부터 1986년까지 장기집권했다. 특히 정권을 잡은 뒤 7년이 지난 1972년부터 1981년까지 계엄령을 선포해 수천명의 반대파를 체포해 고문하고 살해하면서 독재자로서 악명을 떨쳤다. 이에 시민들이 1986년 ‘피플 파워’를 일으켜 항거하자 하야한 뒤 하와이로 망명해 3년후 사망했다. 마르코스는 현지 조사기관인 펄스 …
Read More »ACV, 올해 큰폭의 실적개선 예상
전국 22개 공항을 운영하는 베트남공항공사(ACV)의 올해 실적이 팬데믹 영향에서 벗어나며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ACV가 최근 내놓은 ‘2022년 실적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60% 증가한 12조5600억동(5억4710만달러), 이익은 470% 증가한 4조6900억동(2억43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ACV의 매출 및 이익은 각각 18조3640억동(8억달러), 10조1560억동(4억4240만달러)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과 2021년 이익은 각각 2조동, 9900억동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1000억동(9150만달러)으로 전분기대비 200%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조800억동(4700만달러)까지 늘었다. ACV는 올해 실적 개선과 함께 롱탄신공항(Long Thanh) 건설 및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제3 여객터미널 등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최대 20조7000억동(9억170만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다. 3월31일 기준 ACV의 총자산은 53조8000억동(23억4360만달러)으로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밥
오늘은 밥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인에게 밥은 어떤 의미 인가요? 우리 인사는 예나 지금이나 밥이 들어갑니다. 밥 먹었어? 언제 밥 한번 먹자. 우리는 매일 삼시세끼 밥을 먹어 대면서 늘 밥 타령입니다. 요즘 한국의 음식이 외국인의 관심을 끌면서 우리 음식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음식명은 그대로 우리말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한데 그 이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영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 한국식 스프 니 한국식 바베큐 등을 사용하는데, 밥은 어떻게 번역이 되나요? 밥은 한자의 반飯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는 이론도 있는데 그 누구도 확실하게 정의 내리기 힘들게 밥은 우리만의 정의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에게 밥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쌀로 지은 쌀밥이 그 첫번째고, 두번째로는 밥 묵었나? 하는 질문에서 알 수 있듯이 식사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식사의 낮춤말 정도가 됩니다. 영어로 밥을 번역한 문장을 보면 흔히들 RICE를 사용하는데, 쌀이라는 단어를 직역한 RICE는 아무래도 우리의 밥과는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차라리 식사라는 의미와 곡식의 가루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 MEAL이 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그 역시 쌀밥이라는 것을 대입시켜보면 그 또한 의미 전달이 달라지니 선뜻 영어로 우리가 사용하는 밥의 의미를 정확히 채울 만한 단어는 없는 듯합니다. 밥이 영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까닭은, 바로 밥에 담긴 한국인의 역사와 한恨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대중적 굶주림과 한국전쟁에서 겪은 최악의 빈곤은 우리에게 밥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앞선 최우선 가치로 각인되었습니다. 최근 애플 TV에서 방영된 파친코에서는 하얀 쌀밥에 담긴 우리민족의 역사와 아픔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미국의 유명 잡지 에스콰이어에서는 “드라마 파친코는 밥 한 공기로 한국의 과거를 비친다” 라는 칼럼을 실어, 한국인이 갖는 밥에 대한 의미를 조명했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문화는 이제 세계인의 공통의 관심사로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대중 잡지도 팔걷고 나서 한류에 페이지를 할애하고 독자를 부릅니다. 파친코, 꼭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굳이 애플TV를 새롭게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인터넷 무료 영상사이트를 조금만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무료 시청이 가능합니다. 스포츠 무료 중계사이트에서 흔히 나오는 듯합니다. 그런데 너무 슬픕니다. 그 드라마가 보여주는 우리 역사의 일단이 너무 안쓰러워 영상이 자꾸 흐려집니다. 파친코의 주인공 선자의 결혼식날, 선자 엄마가 쌀가게 주인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일본인에게만 판다는 하얀 쌀 두홉을 구해, 백옥같이 흰 쌀밥을 정성껏 지어 선자를 먹입니다. 목이 메어 차마 그 밥을 넘기지 못하는 선자의 모습에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그리고 50년이 지난 후, 일본에서 할머니가 된 선자가 손자 솔로몬의 일을 도와주러 들린 한국인 할머니의 집에서 식사를 하며 조국의 쌀밥을 다시 느낍니다. 한 톨의 쌀밥에서 영혼이 담긴 고국의 향기를 느끼는 할머니 선자의 모습과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바라보는 손자 솔로몬의 모습이 교차되며 역사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그렇지요, 우리의 밥 한 공기에는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恨이 소복이 담겨있습니다. 이제는 쌀에 대한 수요가 점차 줄어들며 더 이상 밥에 대한 애착은 사라지나 싶은데, 아직도 북녘 땅에서는 이 밥에 고기국을 노래하고 있으니, 여전히 흰쌀밥에 대한 민족의 한풀이는 끝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월요일 오늘, 다시 일주일을 힘차게 출발하시는 교민 여러분, 한국인은 밥심으로 삽니다. “밥먹고 합시다”
Read More »05월 0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전문가 의견: “더이상 베트남 도착 전 코로나 검사서는 불필요 하다”
-전세계적으로 엔데믹으로 진입하는 상황 -코로나 음성검사자체는 더 이상 가치있는 것이 아니라 참고사항일뿐 5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의료 전문가가 베트남 도착 입국자를 대상으로 도착전 코로나 음성 검사를 요구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에 도착하는 모든 여객은 72시간 이전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 검사를 받거나, 혹은 24시간 이전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후 베트남 입국이 가능하다. 그러나 위 규정에 관하여 하노이 의료대학병원 국장인 응웬 란 히유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전염병이 통제되어가는 엔데믹 단계로 들어가는 상황이어서, 극히 일부 국가만 코로나 음성검사를 입국자에게 요구하는 상황이고, 이러한 국가의 대부분이 중국식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는 나라들인 것을 감안한다면, 베트남 입국시 …
Read More »베트남 제조업 경기회복세 지속
-4월 PMI, 전월과 같은 51.7 베트남 제조업 경기가 지난해 10월 코로나19 봉쇄조치 완화 이후 7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6일 국제신용평가사 S&P(S&P Global)에 따르면 4월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1.7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으나, 7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했다. 제조업 PMI는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확장을, 50 미만이면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제조업계는 지난달 업황에 대해 비용상승이 억제되며 최근 7개월간 가장 안정적인 회복세를 기록했다고 답했다. 특히 이번조사에서는 지난달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영향으로 감소했던 생산 및 고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따라 최근 1년내 신규고용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앤드류 하커(Andrew Harker) …
Read More »베트남, 경제회복 촉진위해 공공투자 지출 가속화… 6개 실무팀 구성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투자지출 집행을 가속화하기로 하고, 이를 전담할 6개 실무팀을 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는 1분기 공공투자지출이 저조했으며, 특히 공적원조개발(ODA)사업 집행이 지지부진한데 따른 대책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6개 실무팀은 공공투자사업, 특히 ODA 자금으로 진행하는 공공사업의 걸림돌 요소들을 파악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각 기관에 권고해 공공투자 집행속도와 자본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6일 재정부에 따르면 1분기 공공투자 집행률은 18.48%로 전년동기(18.65%)보다 0.17%p 낮은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국내자본 집행률은 19.57%, ODA는 3.25%에 그쳤다. 기관별 공공투자지출은 베트남사회정책은행이 목표의 91.12%를 달성했고, 뒤이어 베트남개발은행(VDB)이 59.64%, 조국전선위원회 48.86%, 중앙은행(SBV) 35.76% 순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빈투언성(Binh Thuan)과 푸토성(Phu Tho)이 각각 33.9%, 33.4%를 기록하는 등 7개 …
Read More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 FDI(외국인직접투자) 급증
-4월까지 18억달러, 400% 증가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의 FDI(외국인직접투자)가 올들어 크게 늘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6일 빈즈엉성 산업단지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FDI 유치액은 1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00%나 증가했다. 베트남기업들의 투자도 9조2000억동(4억80만달러)으로 500% 이상 늘었다. 지금까지 빈즈엉성 산업단지의 누적투자 프로젝트는 총 3014여개에 달하며, 이가운데 제조업 이 2340개, 총 등록자본금 280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주요 FDI로는 니토덴코베트남(Nitto Denko Vietnam)과 아카세트섬유(Accasette Garment)가 공장증설에 각각 9900만달러, 1400만달러씩을 추가 투자했고, 사이공스텍(Sai Gon Stec)과 극동폴리텍스베트남(Polytex Far Eastern Vietnam)이 각각 7180억동(3130만달러), 5210억동(2270만달러)을 투자했다. 빈즈엉성 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이같은 투자유치 실적은 빈즈엉성이 코로나19의 통제와 더불어 국내외 기업에 유리한 투자환경 조성에 따른 것”이라고 자평하며 “코로나19 영향이 여전한 가운데 입주기업들의 생산 및 투자확대는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정유공장 재가동 하나?
베트남 최대 정유공장 응이썬의 ‘재정난’에 휘발유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속에 올해 2분기부터 휘발유 제품 공급이 안정화를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VTV방송을 인용하여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올해 2분기 휘발유 제품 공급이 수요를 완전히 충족할 수 있으며, 3분기 재고 또한 약 150만㎥으로 예상된다고 VTV방송국은 지난 4일 보도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이썬 정유회사(NSRP)는 응이썬 정유공장에 속한 각 석유 제품 유통 지사(이하 ‘PVNDP’)와 공동으로 휘발유 제품 생산 및 소비 계약(이하 FPOA)에 따라 올해 2분기에 합의한 물량을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응이썬 정유회사가 올해 2분기에 합의한 공급량은 183만㎥(4월 59만㎥→5월 63만㎥→6월 61만㎥)이다. 산업통상부는 “발표된 공급량은 PVNDP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생산량”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베트남석유가스공사(PVN)는 FPOA …
Read More »‘제31회 동남아시안게임’, 베트남 하노이서 5월 12일 개막
제31회 동남아게임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5월 12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된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7일 보도했다. 개막식은 5월 12일, 폐막식은 5월 23일에 열린다. 두 행사 모두 하노이 미딩 국립 경기장에서 거행된다. 12일간 하노이를 포함 박닌, 하이즈엉, 하이퐁, 꽝닌, 하남, 남딘, 닌빈, 화빙, 빈푹, 푸토, 박장 등을 포함한 10개의 북부 성시에서 개최된다. 총 40개의 종목, 526개의 부문에 동남아 11개국의 선수단 7000여명을 포함 총 1만여 명이 참가한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전체 금메달 526개 중 1/3인140개, 은메달 80개, 동메달 70개를 목표로 종합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경기 기간 동안 하노이는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9개의 우회도로를 사용할 계획이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은 5월중 항공편을 대폭 증편할 계획이다. 원래 지난해 11월 21일부터 …
Read More »‘베트남산’ 가짜 코로나 치료제 해외서 발견
베트남산으로 표기된 가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해외에서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스위스에서 발견된 베트남산 라벨이 붙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는 가짜로 최종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의약국은 이에 따라 출처와 생산지 파악에 나서는 한편 각 지방성 보건국을 대상으로 가짜 치료제에 대한 정보를 웹사이트에 공지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는 스위스에서 베트남산이라고 표기된 몰누피라비르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약효를 발휘하는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약품 용기에 부착된 라벨에는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에서 생산됐다고 적혀있다.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몰누피라비르는 리보핵산(RNA) 유사체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 과정에서 RNA 대신 삽입돼 바이러스 사멸을 유도한다. 환자 한 명이 …
Read More »박항서의 베트남,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격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을 제압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푸토성 비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3-0으로 완승했다. 전반까지 0-0으로 맞선 베트남은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9분 응우옌 티엔 린이 선제 결승 골로 골문을 열었고, 후반 29분에는 주장인 도훙둥이 한 골을 더해 2-0을 만들었다. 베트남은 후반 42분 세 번째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레 반 쑤언이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로 감아 찬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흘렀으나, 레반도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찬 슈팅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향했다. 직전 2019년 대회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
Read More »코참 사무국에서 공지드립니다.
호치민총영사관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코트라, 코참과 함께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 및 애로해소를 위해 “호치민시-진출 한국기업간 대화” 행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동 행사는 6월 중순 호치민시 주요 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호치민총영사관은 우리 기업들의 현지 비즈니스 관련 애로 및 건의 사항들을 미리 수렴하여 호치민시에 전달코자 합니다. 호치민총영사관에서 우리 기업들을 대표하여 호치민시에 애로 및 건의 사항들을 직접 전달하고 호치민시 관련 부처의 면밀한 사전검토를 거쳐 행사 당일 호치민시의 중간 또는 최종 의견을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의 애로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니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애로 및 건의 사항이 있는 우리 기업들은 첨부의 양식을 활용하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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