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11일 오전 11시30분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별관(한인회관)2층 강당에서는 참으로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깨어있는 청소년”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되고 호찌민 관내 국제학교들까지 포함되어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강연, 포럼개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베트남 청소년과의 각종 문화교류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는 호찌민한인청소년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한 학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미 80여명의 학생들이 조직되었고 상시모집으로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 날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12학년 오영택 군은 출범사를 통해 ‘해보지 않고는 우리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라는 프랭클린 아담의 말을 인용하며 “전 세계 한인사회에서 유일무이한 호찌민한인청소년회가 호찌민 교민사회에서 역할을 잘 감당할 …
Read More »몽선생( 夢先生)의 짜오칼럼- 청년들에게
한 때 호찌민 거리에 한국 청년들이 눈에 치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 실업이 사회 문제화되자 많은 한국 기업들이 활동을 하는 베트남이 대안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제 메일계정으로도 한 달에 두세 번은 청년 취업과 관련된 소개 메일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거기에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소정의 언어 교육을 마친 청년들의 프로필이 담겨있었습니다. 이들을 계약직으로 우선 채용하고 서로 간에 합이 맞으면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구조였습니다. 대학교에서 직접 안내문을 보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 졸업예정자들을 소개함은 물론 학교가 이들의 자질을 보증한다는 문구도 빠지지 않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 입국하는 가장 적극적인 케이스는 아예 베트남으로 유학 와서 대학생활을 하고 현지에서의 취업을 꾀하는 경우입니다. 대학 졸업장과 취업의 두 가지 …
Read More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 (2) – 에센스
요즘 소비자들은,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구매 보다는 내가 필요로한 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이나,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받은 성분 좋은 제품을 찾는 추세다. 이는 더마 스킨케어 제품으 로, 화장품의 성능과 효능에 집중하여 과학기술을 더한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꼼꼼하게 체크하자 도도하게 관리하자 마리의 뷰티 스토리에서는 지난호부터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 1탄_ 토너>로 시작하여 눈여겨 볼 만한 성분들을 나열하며 더마 화장품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어제 보다 나은 피부를 가꾸는 데에 조금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마 스킨케어 시리즈 2번째, 에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에센스가 뭐야? 왜 에센스를 발라야 돼? 에센스는 화장수 중 하나로 분류된 농축 미용액이다. 2~3가지 성분을 농축하여 점성이 있는 제형의 화장품이다. …
Read More »[Interview] 키즈나 공단 남경완 부사장
베트남은 아세안지역의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인력 및 낮은 인건비와 풍부한 자원으로 수출에 유리한 여건을 자랑한다. 다양한 사업군에서 베트남의 풍부한 자원과 인건비 등에 매력을 느껴 베트남을 찾는 기업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호찌민 빈짠 지역에서 지난 2012년58,000m2부지 면적에 입주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한데 모아, 키즈나 공단이 설립되었다. 타 공단과 달리 어떤 혜택이 있을까? 키즈나 공단은 베트남 법인으로 설립되었을까? 키즈나 공단의 남경완 부사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Read More »창립 20주년을 맞는 베트남다일공동체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2022년 6월 30일, 베트남다일공동체 20주년 기념식이 호찌민 총영사, 호찌민NGO 협의회, 호찌민 한인회 등 많은 기업과 단체장들을 초청해 7군 푸미흥에 있는 참조은광성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 기념식에는 다일공동체 이사장인 최일도 목사와 탤런트 박상원 홍보대사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동안 후원과 자원봉사로 아낌없이 섬겨준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일대일 결연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베트남다일공동체는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라는 다일 정신에 따라 2007년부터 빈홍 지역에서 베트남 적십자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공식적인 밥퍼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떤흥 지역의 독거노인, …
Read More »한ㆍ베 수교 30주년 기념 K-Chum 댄스경연대회 예선
지난 6월4일(토) 오후3시 호찌민 재정경제대학교(UEF)에서는 한·베수교 3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K-Chum 댄스경연대회 예선이 열렸다. 총26팀(한국팀 2팀 포함)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팀 팬층까지 포함한 천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고 14팀(한국팀 2팀 포함)의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본선 진출 14개 팀은 6월18일(토) 동 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한·베수교 30주년 기념행사의 본 무대인 최종 본선에 오를 4팀을 선발한다. 한·베수교 3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 김영선 위원장은 “참가팀의 실력이 상당히 높아 놀랐고 뜨거운 열기에 본선무대가 기대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최종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한국 무대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였다.
Read More »06월 24일 씬짜오 베트남 데일리뉴스 PDF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대한항공, 2년만에 인천-다낭 노선 운항 재개
대한항공이 인천-다낭(Da Nang)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22일 오후 6시40분(한국시간) 승객 200여명을 태운 대한항공 KE9463편이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같은 날 오후 9시25분(베트남시간)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이 다낭 노선 운항을 재개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2여년만이다. 대한항공은 2012년 인천-다낭 노선을 개설했다. 대한항공은 인천-다낭 노선을 당분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 운항한 뒤, 내달 27일부터 하루 1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다낭국제공항은 지난 3월15일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이후 지금까지 누적 항공편 286편, 3만5000명의 국제선 승객을 맞았다. 이가운데 71편 1만2000여명이 한국에서 온 승객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6.23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 외환시장 안정용 보유달러 매각 확대 추진
– 외환보유액 1000억 달러 넘어 베트남 중앙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금리인상으로 달러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유 달러의 매도를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4일 보도했다. 2022년 기준, 외환보유액이 1,000억 달러가 넘는 베트남은 최근 달러강세가 지속되자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시장에 외화 공급을 위한 보유 달러의 매각을 계속할 것이라고 팜 치 꽝 중앙은행 통화정책국 부국장이 지난 월요일 발표했다. 중앙은행의 이번 결정은 지난 5월 16일 미국 연준(Fed)이 금년 들어 3번째 금리인상을 28년 만에 최대폭인 0.75%포인트 인상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는 이러한 미국의 금리상승으로 일정 국가들의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미국 달러지수가 연초에 비해 10% 상승했다. 그러나 꽝 부국장은 베트남 통화 동(VND)은 올 해 들어 지금까지 미 달러화에 …
Read More »베트남, 북부지방 폭염에 사상 최대 전력소비
하노이 와 북부지방의 폭염으로 사상 최대의 전력소비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국가송배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12시 기준 전국 전력소비량은 사상 처음으로 45GW를 돌파해 45.528GW를 기록했다. 특히 북부지방은 이날 22.330GW로 역시 신기록을 썼다. 응웬 득 닌(Nguyen Duc Ninh National) 국가송배전센터장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에어컨과 선풍기와 같은 냉방용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지난주 평균보다 6.5GW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하노이시와 인근 지역의 무더위로 전력소비가 폭증했다. 국립수리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현재 북부지방 기온은 지역에 따라 낮 최고기온 38도를 넘었으며 40도에 육박하는 곳도 있다. 폭염은 지금까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전력소비도 당분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
Read More »대러시아 제재 하에서도.. 페트로베트남, 러시아와 에너지협력 강화
베트남이 미국과 유럽연합 등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강화에 아랑곳하지 않고 러시아와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월 23일 보도했다. 베트남국영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은 최근 러시아 에너지기업들과 석유·가스 탐사·처리 및 전력·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호앙 꾸옥 브엉(Hoang Quoc Vuong) 회장이 이끄는 페트로베트남 대표단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25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ain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 SPIEF 2022)에 참석해 러시아 너지기업들과 원유·가스 및 전력·신재생에너지 부문의 개발계획을 논의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SPIEF2022는 러시아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경제포럼의 하나로, 올해는 ‘신세계-새로운 기회(New World-New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베트남을 포함해 130여개국 1만4000여명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따른 해결책과 경제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새로운 경제질서 ▲투자 및 발전 ▲러시아 …
Read More »베트남항공, 자회사 퍼시픽항공도 매각한다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유동성 추가 확보를 위해 자회사 캄보디아앙코르항공(Cambodia Angkor Air, K6)에 이어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도 매각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그룹은 베트남항공과 퍼시픽항공, 바스코(Vasco) 등 3개 항공사를 운영중이다. 베트남항공의 퍼시픽항공 지분은 당초 68.85% 였는데 2대주주인 호주 콴타스항공의 모기업 콴타스그룹의 지분 30%를 무상양수 받아 98.85%로 늘어나게 된다. 콴타스그룹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악화되자 지난 2020년부터 퍼시픽항공 지분 30% 매각을 추진했으나, 시장상황이 여의치 않자 베트남항공에 전량 무상양여로 선회했고, 베트남항공 이사회는 지난 1분기 무상양수를 승인했다. 퍼시픽항공의 자본금은 3조5220억동(1억5150만달러)으로 베트남 국적항공사중 4위이다. 퍼시픽항공은 1~4월 총 3720편을 운항했다. 이에앞서 베트남항공은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캄보디아앙코르항공 지분 35%를 매각해 3500만달러를 회수했으며, 남은 지분 14%도 연내 매각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자회사 매각과 함께 사업부문 …
Read More »닌빈성, 1억3920만달러 규모 ‘도시개발사업 투자자’ 모집
베트남 북부 닌빈성(Ninh Binh) 인민위원회가 사업비 3조2360억동(1억3920만달러) 규모의 도시개발사업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닌빈성 기획투자국이 발표한 투자자 모집계획에 따르면, 사업예정지는 땀디엡시(Tam Diep) 옌빈프엉(Yen Binh phuong, 동단위) 50만㎡ 규모의 옌빈도시지구다. 이 도시지구에는 타운하우스 용지 1114 필지, 빌라 89개 필지 등 저층용 주택 1203필지와 기타 필지 443개가 있다. 또 재정착용지 61필지, 사회주택(아파트) 175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예상 거주인구는 4500명이다. 도시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3조2360억동,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이다. 투자자는 오는 3분기까지 투자절차 완료, 4분기~내년 3분기 토지취득 및 부지정리 완료 후 착공, 이후 2026년 3분기까지 제반 인프라와 주택 건설을 완료해야 한다. 현재 사업예정지는 농업용지, 양식장, 택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6.23
Read More »미래에셋생명 베트남법인, 디지털 보험 플랫폼 출시
미래에셋생명 베트남 합작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이 디지털 보험 판매 플랫폼 ‘맵 라이프(MAP Life)’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보험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맵 라이프는 통합 기술을 통해 베트남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적용 옵션을 파악하고 온라인 보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생명 보험으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험 계산 방식도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 최소 4개의 데이터만으로 고객들에게 1분 이내에 각각의 자동화 된 프리미엄 일정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맵 라이프는 고객이 보다 유연하게 자신의 요구에 따라 적합한 보험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암 관리 상품 ‘붕틴송코(Vung Tin Song Khoe)’도 선보였다. 고영완 …
Read More »농식품부, 베트남에 한국형 지능형온실 준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능형온실(스마트팜) 수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시범 온실을 구축하고 23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시범 온실은 베트남 농업과학원 내 1ha 규모로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2020년 온실 시공·설계, 기자재 등 각 분야의 전문기업들로 협력체를 구성했고 이후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시범 온실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농식품부는 또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농업인이 시범 온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베트남 대학생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실 운영·관리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정 수료생들은 앞으로 딸기, 고추 등을 온실에서 재배한다. 응우엔 티 타잉 튀 베트남 농업부 과학기술환경국장은 “이번에 준공된 시범 온실은 베트남 농업 기술의 첨단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과 …
Read More »베트남, 올해 근로자 9만여명 해외로 송출 목표
베트남 노동부가 올해 자국 근로자 9만여 명을 해외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아주경제지가 6월 23일 베트남플러스지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0일 관영매체 베트남플러스(Vietnam+)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산하 해외노동관리부는 올해 근로자 9만명을 계약직으로 해외에 파견하고 노동시장을 유럽과 호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해외에 파견돼 근무한 베트남 근로자는 총 1만4489명이다. 그 중 일본이 884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 3729명, 한국 512명, 싱가포르 384명 순이다. 노동관리부는 최근 전염병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접종과 방역 조치 완화 덕분에 많은 나라들이 베트남 출신 근로자를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문을 다시 열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대만은 지난 2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수용을 재개했고, 한국은 올해 외국인 근로자 5만9000명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일본도 …
Read More »냐쨩 만, 스쿠버 다이빙 금지… 텅빈 해저, 90%의 산호초 사라져
중부 카잉화(Khanh Hoa) 지방 당국은 냐짱 만(Nha Trang Bay)내 지역에서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나짱 만의 문섬(Mun lsland)해양보호구역의 산호초가 대량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내린 결정이다. 올해 초 나짱 만 관리 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문섬 산호초가 2015년에 비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다 애로가 손(Nguyen Son)씨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관광이 중단됨 동안 생태계가 개선되었을 거란 기대를 안고 지난달 문섬을 찾았으나 잠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며 “물고기와 산호는 보이지 않고 텅 빈 해저의 모습뿐이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나짱 해양 연구소는 1980년 이후 나짱 만 산호 90%로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산호초 감소 원인으로는 폭풍과 같은 자연재해,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 관광객들로 인한 훼손, 불법 재취 …
Read More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500㎿ 규모 베트남 해상풍력단지 개발
녹색에너지 개발·투자 전문기업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reen Investment Group·GIG)이 베트남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에 나선다고 6월 23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GIG 산하 해상풍력 전문회사 코리오 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은 베트남 대형 건설사 페콘(Fecon)과 남동부 해안을 접하고 있는 바리아붕따우성에서 50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해안에서 23~35㎞ 떨어진 지점에 설치될 예정으로, 현지 당국의 허가를 얻으면 베트남에서 건설되는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 된다. 조너선 콜 코리오 최고경영자(CEO)는 “베트남은 방대한 풍력 자원을 갖추고 있어 깨끗하고 저렴한 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해상풍력 강국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코리오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 맥쿼리의 자사회인 GIG가 해상풍력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설립한 해상풍력 전문회사다. 해상풍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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