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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PEOPLE] 루체가구 표경준대표

    가구도 시대정신을 반영한다. 1960년대 등받이를 세운 직립형 소파가 인기였다면 1970년대에는 이에 반항이라도 하듯 낮고 화려한 소파의 전성기가 있었다. 2000년에 들어서서는 다양한 가죽 소재를 걸치는 부드러움과 핸드메이드 제품이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했다. 소파는 가구 디자인의 아이콘이 되어 거실의 가치를 높여 주고 있다. 나에게 맞는 가구, 내가 원하는 소파를 만들고 있는 루체 가구를 찾았다.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 정직한 제품들로 소비자의 인정을 받고 있는 ‘루체 가구’는 호찌민과 하노이지역을 넘어 미얀마까지 진출한 한국가구, 소파 제작 전문 브랜드이다. 한국교민분들과 현지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 해지는 루체가구 표경준 대표를 만나 가구의 꽃, 소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전통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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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모임 ‘자작 공간’- 나이를 먹는다는 것

    ‘아니 얘가 벌써 이렇게 컷어?’ 인사 치레가 아닙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자녀를 보면 우리는 진심으로 놀랍니다. 모든 사람은 남들이 나이 드는 것은 잘 알지만 정작 자기만 자기가 나이를 드는 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전국 노래 자랑을 보다가 동작구 상도동에서 오신 김OO 씨 (XX세)라는 자막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볼때 내가 저사람을 볼때의 느낌을 받는다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마음은 아직 20대 초 그 마음과 큰 차이가 없는데, 몸상태는 그 때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해가 지날수록 느끼며 남몰래 서글퍼집니다. 그래서 그 때 그 시절 노래를 찾아 듣고, 노래방에 가면 그 때 그시절 노래를 부르며 잠시나마 그 때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으며 시간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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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HUU LUNG 닭장에 여우 들어가다

  꿈 같이 흘렀다. 시골길, 푸짐한 소똥 가득한 길이 5D 로 떠오른다. 아, 그곳이 천국이었나 싶은 것이다.       후룽의 바위들을 보는 순간, 내 몸에 각인된 산이 되살아났다. 그렇다, 나는 산으로 각인된 몸이었고 나를 보는 후룽의 암벽들도 내 몸이 새겨진 산이 되었다. 히말라야 눈발에서 크레바스에 빠져 어깻죽지로 30여분을 버텨 올라온 뒤 산을 증오했었다. 길 아닌 길에 들어서서 길을 내며 걷는 일을 천역으로 여겼다. 그 또한 오래된 일이 되어버렸다. 아 언제였던가, 산에서의 증오와 환희와 절망과 황홀은 내 삶에서 사라진 줄 알았다. 그러나, 코리안 루트를 내던 그날, 바위 크랙에 스토퍼를 찌르며 추락에 저항하고 만유인력에 반항하며 오르던 때 그 모든 게 되살아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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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부자되세요

      새해 인사 가운데 최고로 인기를 누리는 덕담이 있습니다. ‘부자 되세요’가 그것입니다. 부자가 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부자라 하면 돈이 많은 상태를 일컫습니다. 무얼 하든지 주저하거나 따질 것 없이 가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세상이 모두 ‘경제’, ‘경제’하며 돈에 목을 매는 때에 부자로 산다는 건 세상을 통제하는 중심 원리의 영향을 벗어나 테두리 바깥에 자유로이 머문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부류는 불황이면 불황인 대로, 활황이면 활황인대로 그저 ‘굴리면’ 됩니다. 내가 써 줘야 막힌 데가 좀 풀리는 거라 하면서요. 누가 말하길 한국은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 저 나라 다녀보니 돈만 있으면 어느 나라나 다 살기 좋은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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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세계 명문대학 가기 Global Apply 칼럼 9탄- 캐나다 대학, 미국대학보다 좋은 선택의 이유

    ​ 1. 캐나다정부의 충분한 재정지원을 통한 우수한 교육 캐나다는 교육에 있어서 국가적으로 충분한 재정 서포트를 받고 있어 전반적인 공교육이 매우 우수하다. 캐나다대학 역시 사립과 공립의 차이가 크게 없을 만큼 정부지원을 받고 있고 실제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기본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고 있다. 또한 캐나다 명문 대학들은 각종 연구성과 및 기술개발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 졸업 후 3년취업비자가 나오고 영주권도 가능 캐나다대학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졸업 후 캐나다에서 취업과 정착이 가능하게 열려있는 국가라는 점이다. 미국 영국만 해도 졸업 후 취업비자를 받기 어렵고 영주권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다. 그 때문에 졸업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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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심상치 않은 세계 시장…베트남 ‘역풍’에 맞설 준비

2023년은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경제에 어려운 한 해가 될 전망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문제는 이 ‘역풍’을 어떻게 극복이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더욱 분명해지고 있는 추세는 국제기구가 2022년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동시에 2023년 베트남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사실이다. HSBC 은행은 내년 경제의 위험과 도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2023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이 이전에 예측한 6%가 아닌 5.8%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HSBC에 따르면 2022년 1~3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7% 이상 성장한 뒤 10월에 들어서며 수출 증가세가 급격하게 둔화됐다. 심지어 11월에도 지난 2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상당한 하락을 목격했다. 기획투자부 자료에서도 11월 수출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수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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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 사절

-일본·인도·말레이시아 이어 美 규제 강화 고려  중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에 방역을 위한 입국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중국발 여행객이 급증할 조짐을 보이자 여러 국가가 이들에 대한 입국 규제를 강화하는 등 경계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인도와 일본, 대만, 이탈리아 일부 지역이 중국발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으며 미국과 필리핀 등도 새로운 입국 방역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은 중국은 내달 8일부터 외국발 입국자 시설 격리를 해제하고 자국민들에 대한 일반 여권 발급도 점진적으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중국인들은 해외로 떠날 채비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중국의 여행 사이트인 ‘트립닷컴’에서 외국행 항공편과 해외 호텔 검색은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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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세계경제 격랑 속에서도 ‘고성장·저물가’ 두마리 토끼 다잡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국제유가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등 올해 세계경제가 격랑 속에서 부침하는 사이 베트남 경제는 ‘고성장·저물가’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 확실시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같은 다수의 국제기관과 글로벌 주요 은행들은 올해 베트남 경제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7~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인플레이션은 4% 내외로 다른 국가와 달리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성과에 대해 외국 전문가들은 베트남 정부가 실행한 건전하고 효과적인 경제관리 정책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 9월초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간 간담회에서 팀 에반스(Tim Evans) HSBC 베트남지점장은 “베트남의 성공 스토리를 전세계에 알리자”고 극찬했다. 지난달 중순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2 A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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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간선로 2곳, 31일부터 컨테이너 트럭 통행금지

호찌민시가 시내 교통혼잡 및 교통사고 경감을 위해 간선로 2곳 대한 컨테이너트럭 통행을 오는 31일부터 전면금지한다고 2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시 교통운송국에 발표에 따르면,컨테이너트럭 통행이 영구히 금지되는 길은 ▲1군 응웬딘찌에우길(Nguyen Dinh Chieu) ▲3군 보반떤길(Vo Van Tan)이다. 구체적으로 응웬딘찌에우길은 호앙사길(Hoang Sa)부터 리타이또길(Ly Thai To)까지 4km 구간, 보반떤길은 거북이호수부터 까오탕길(Cao Thang)까지 2km 구간이다. 호찌민시는 이에앞서 지난달초 3군 남끼코이응이아길(Nam Ky Khoi Nghia)부터 보티사우길(Vo Thi Sau)까지 구간도 컨테이너트럭의 통행을 금지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적재량 2.5톤 이상의 모든 화물차량은 저녁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도심 진출입이 허용되기 때문에 컨테이너트럭은 이 시간대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호찌민시는 내년 뗏(Tet 설) 연휴 기간인 1월20일부터 7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침대버스(장거리 시외버스)의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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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해외교민 송금액 추계 130억달러…4.4%↑

해외 베트남 교민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은 올해 4.4%, 내년해는 3.6~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세계은행(WB)과 국제이주협력기구(KNOMAD)가 공동 작성한 ‘이주·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으로의 송금 흐름은 여전하며 상당히 안정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은 세계경제의 침체 국면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저소득국가 및 중간소득국가로의 송금액은 전년대비 약 5% 증가한 626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증가폭 10.2%와 비교하면 상당히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으로 송금액은 세계 8위, 아태지역 3위였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으로 송금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25억달러, 이중 호치민시로는 16% 증가한 71억달러였다. 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올해 베트남으로 송금액은 최종 13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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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서부 교통지옥 50번 국도, 6차선으로 확장 시작

호찌민시 서부지역과 메콩델타를 연결하는, 교통지옥으로 악명 높은 50번 국도 빈짠현(Binh Chanh) 구간 확장공사가 27일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교통인프라프로젝트투자(TCIP)에 따르면, 확장되는 50번 국도는 7km 구간으로 현행 4차선에서 6차선(도로폭 34m)으로 확장된다. 총사업비 1조5000억동(6360만달러)이 투입돼 2024년말 개통예정이다. 50번 국도는 호찌민시 빈짠현 응웬반린대로(Nguyen Van Linh)에서 위성지역인 롱안성(Long An) 껀지우옥현(Can Giuoc)까지 88km 구간으로, 1번 국도와 함께 호찌민시와 메콩델타를 잇는 핵심 간선도로다. 그러나 시의 진출입로 구간 도로폭이 8m에 불과해 만성적으로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TCIP에 따르면 현재 사업예정지중 85%는 부지정리가 완료된 상태이고, 나머지는 조속히 수용을 완료해 내년 2분기중 시공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50번 국도가 확장되면 이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호찌민-쭝르엉(Trung Luong) 고속도로와 함께 남부경제권역과 농업중심지인 메콩델타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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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베트남 시멘트업체 11곳 반덤핑관세 부과… 최대 55%

필리핀정부가 베트남 시멘트업체 11곳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시멘트협회(VNCA)에 따르면, 필리핀 통상무역부(DTI)가 지난 23일 이같은 사실을 통지해왔다. 필리핀은 베트남 시멘트 수출업체 17개 가운데 11곳에 반덤핑관세 부과 조치를 내렸다. 관세율은 포틀랜드시멘트(OPC)가 4~28%, 혼합시멘트는 3~55%이다. 반덤핑관세 대상 수출업체는 부과결정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필리핀 사법부에 직접 항소하거나, 세계무역기구(WTO) 또는 DTI에 제소할 수있다. DTI는 지난해초 필리핀 시멘트업계의 청원에 따라 그해 4월 반덤핑조사위원회를 꾸리고 베트남산 시멘트에 대한 반덤핑조사를 벌여왔다. 인사이드비나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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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차량 등록국 압수수색…불량 차량에 뇌물 받고 인증서 발급

28일 호찌민시 경찰과 하노이 경찰은 여러 전문 부서와 협력하여 하노이 남뜨리엠(Nam Từ Liêm)군 팜훙(Phạm Hùng)거리의 베트남 등록국 차량 점검소를 수색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PC01 쩐 티 낌 리(Trần Thị Kim Lý) 경찰서장은 베트남 등록국에 대한 이번 수사는 호찌민과 서부 지방 등록국의 뇌물 사건에 대한 확대 수사라고 전했다.  호찌민과 서부 지방의 등록국은 마모 기준 미달 타이어, 불법 개조 트럭, 흐릿한 번호판, 배기가스 불량 등 기술적 결함이 있는 차량에 대해 뇌물을 받고 기술적 안전 및 환경 보호 인증서를 발급해오다 호찌민 교통경찰이 불량 차량을 적발하며 덜미가 잡혔다. 곧바로 특별 전담반을 꾸려 수사에 들어간 호찌민 경찰은 약 7만 대의 차량에 대해 뇌물을 받고 인증서를 발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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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Sa pa)에 ‘첫 눈’ 내려

베트남에 올 겨울 첫 눈이 내렸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북서부 라오까이성(Lao Cai) 사파(Sa Pa)를 찾은 관광객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호 앙 리엔 국립 공원 내 판시판(Phan Xi pang) 봉우리가 하얀 눈으로 뒤덥혀 설경을 뽐냈다.  아침 최저 0도까지 내려간 이 일대에서는 오전 5시부터 3시간동안 눈이 1~2cm 쌓였다. 눈은 해발 2800m 이상부터 판시판 정상(3143m)까지를 하얗게 물들였다.  현지 언론들은 “중국에서 형성된 눈 구름이 밤 사이 강풍에 의해 남쪽으로 날아와 사파 일대에 눈발을 뿌렸다”고 전했다. 눈이 내리자 라오까이 당국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인명 또는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중국과 국경을 이루는 고산지대 마을인 사파는 겨울철(12~2월)이면 아열대기후인 베트남에서 눈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Vnexpress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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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외국인관광객 넷 중 한 명은 한국인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꽃의 도시’ 달랏(Da Lat)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넷중 한명은 한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럼동성(Lam Dong) 문화체육관광국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 23일까지 달랏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은 총 14만명, 이중 한국인은 3만5700명으로 25.5%를 차지했다. 달랏시는 ‘2022년 제9회 달랏 꽃축제’ 프로그램의 일부로 한-베 문화·경제 등 협력·우정 강화 활동, 춘천-달랏 자매도시 결연 3주년 기념 및 교류 행사 등 한국과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지난 3월15일 베트남이 국제관광을 재개한 이후 달랏으로 직항편을 띄운 첫번째 국가다. 지난 7월23일 밤 인천서 141명의 승객을 싣고 출발한 대한한공 전세기가 리엔크엉국제공항(Lien Khuong)에 도착했다. 이들은 달랏에서 4박5일간 머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 이후 7월말부터 무안-달랏 노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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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앞장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핵심 거점인 베트남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더구루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신한스퀘어브릿지베트남은 이달 초 빈즈엉성에서 열린 베트남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 2022’에 참가했다.  신한스퀘어브릿지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와 베트남 현지 스타트업을 위해 맞춤형 멘토링, 기관·기업 간 협업 주선, 투자자 소개 등을 제공했다. 특히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6만 달러(약 7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신한스퀘어브릿지는 지난 2020년 출범한 신한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작년 10월 첫 해외 사무소로 베트남에 문을 열었다. 출범 이후 서울, 인천, 대구, 제주, 베트남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480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베트남 스타트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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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KOCHAM), VCCI(베트남상공회의소) 정식 멤버 가입

지난 12월 20일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VCCI 호찌민지점에서 신규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VCCI 멤버 가입식이 진행되었다고 28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 (이하 코참)가 공개했다. 코참의 경우, 기존 VCCI와 포괄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VCCI 정식 가입을 통해 우리기업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입식에는 코참을 비롯해,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등 35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하여 VCCI 가입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VCCI는 베트남내의 기업 권익을 위해 45년 이상 활동해오고 있는 정부기관이자, 23,000개 이상의 직간접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내 최대 경제단체다.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 연합회(KOCHAM)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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