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01월 30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아파트시장 침체 지속 전망…내년까지 공급량 최대 25% 감소
금리 상승과 대출 제한 등으로 크게 위축된 베트남 아파트시장의 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신규아파트 공급량은 전반적으로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호찌민시와 빈즈엉성(Binh Duong) 등 남부지역은 최대 25% 감소가 전망된다. 남부지방 아파트 수요도 중반까지는 계속되다가 정부가 규제를 일부 풀 것으로 예상되는 3분기나 4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아파트 분양시장은 호찌민시는 ㎡당 5000만동(2118달러) 이하, 빈즈엉성은 ㎡당 3500만동(1491달러) 이하의 저가아파트 공급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시장 침체로 개발이익이 큰 고급아파트 대신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주택사업을 통해 최대한 손실을 줄이려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과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 등 다른 컨설팅업체들도 …
Read More »베트남, 뗏 대목 특수로 1월 물가 크게 올랐다…CPI 4.89%
뗏(Tet 설) 대목 특수의 영향으로 이달 베트남의 물가가 크게 올라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는 전월대비 0.52%, 전년동월대비 4.89% 상승했다. 이달 물가가 크게 오른 것은 뗏 연휴를 앞두고 밥상물가가 줄줄이 올랐고 덩달아 서비스 가격도 올랐기 때문이다. 거기에다 연초부터 국제유가 오름세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했고, 석유제품 환경세 세율 감면폭이 75%에서 50%로 낮아지면서 가격이 오른 효과 때문이다. CPI 상품·서비스 그룹 중 8개 그룹의 지수가 상승했고, 2개는 하락, 1개는 안정적이었다. 상승한 8개 그룹 중 교통운송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음료·담배, 식품·서비스, 기타 상품·서비스, 신발·모자, 문화·엔터테인먼트·관광, 가전제품, 의약품·의료서비스 등이 올랐다. 반면 교육, 주택·건축자재 등 2개 그룹은 하락, …
Read More »베트남 도시화율 41.7%…올해 목표 53.9%
베트남의 도시화율은 정부의 목표대로 꾸준히 증가하면서2022년 도시화율은 전년대비 1.2%p 증가한 41.7%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2022년 11월 기준 전국 도시지역은 888개다. 그중 특별시는 2개(하노이시, 호치민시), 1급도시 22개, 2급도시 33개, 3급도시 47개, 4급도시는 94개, 나머지는 5급도시다. 건설부는 올해부터 도시지역을 도시계획, 도시관리, 도시개발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정의하기로 했다. 또한 2045년을 목표로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도시건설, 도시관리·개발에 관한 결의안(06-NQ/BCT)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아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는 최근 5개 5급도시를 4급도시로 승격하는 등 도시화율을 53.9%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인사이드비나 2023.01.30
Read More »베트남, 지난해 석유제품 수입 급증…90억달러, 전년대비 119%↑
지난해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석유제품 수입액과 수입량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2022년 석유제품 수입량은 890만톤으로 전년대비 28%, 수입액은 90억달러로 전년(41억달러)보다 119% 증가했다. 수입량은 경유가 474만톤으로 가장 많은 비중(54%)을 차지했고, 이어 휘발유 170만톤(19%), 항공유 146만톤(16%) 등 순이었다. 휘발유와 항공유는 각각 120%, 130% 증가했다. 최대 수입국은 한국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한 322만톤을 수입했다. 이어 싱가포르 150만톤, 말레이시아 142만톤 순이었다. 석유제품 수입 증가세는 이달에도 이어져 5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베트남 연료시장은 정부가 휘발유 가격을 석유유통업체들이 원하는 수준만큼 올려주지 않자,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한 유통업체들이 배송을 거부하면서 하반기 전국 많은 주유소가 문을 닫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
Read More »베트남 뗏(구정) 관광객 900만명 기록…전년대비 50% 증가
베트남의 설인 뗏(Tet) 연휴기간 국내외 관광객 900여만 명이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핌지가 30일 베트남 관광청(VNAT)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올해 금년 뗏 연휴기간인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베트남에서 여행을 즐긴 국내외 관광객은 지난해 뗏 기간 610만여 명보다 47.5%(290여만 명) 늘어난 900여만 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이 기간 관광업계의 수입은 17조5000여억 베트남동(VND)으로, 전년보다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 등으로 관광객은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씀씀이가 줄어든 셈이다. 지역별로는 남부 경제수도 호찌민에 170여만 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붕따우(Vung Tau) 66만9000여명, 칸호아(Khanh Hoa) 43만1800여명, 탄호아(Thanh Hoa) 42만8000여명, 끼엔장(Kien Giang) 33만9634여명 등이다. 수도인 하노이에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3만2000명을 …
Read More »현대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 지난해 실적호조
-매출 50.3억달러, 15.6%↑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그룹)이 지난해 판매량 증가에 호 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TC그룹에 따르면 2022년 매출은 118조동(50.3억달러)으로 전년대비 15.6% 증가했다. TC그룹은 지난해 승용차와 승합차 등 모든 종류의 차량 8만1582대를 판매해 자동차시장의 15%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판매량 7만518대에 비해 15.7%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와 탄꽁그룹의 합작사인 현대탄꽁(HTMV)은 연산 10만대 규모의 닌빈성(Ninh Binh) 제2공장(HTMV2)을 작년 11월15일 준공했다. 이 2공장에서는 준중형 CUV 전기차 아이오닉5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2개 모델이 조립될 계획인데, 우선 올해는 아이오닉5가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기계업체로 설립된 탄꽁그룹은 자동차, 부동산,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대기업으로, 2022년 자산 기준 500대 민간기업중 9위를 차지했다. …
Read More »2023년 펫푸드와 유제품이 베트남 식품 키워드
2023년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 기대되는 분야로 펫푸드와 유제품등을 꼽을 수 있다고 코트라(KTORA)가 전했다고 헤럴드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베트남 소비자 생활방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중산층 가구에서 가정용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자신의 반려동물이 가족의 사랑받는 구성원으로 여겨진다고 응답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수요가 급등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통계 전문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 조사결과, 베트남 반려동물 사료 매출은 2022년에서 2027년까지 연간 9.1%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많은 외국의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들은 최근 베트남 내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두터워 지는 중산층만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유기농식품이나 유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리서치앤마켓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 동안 베트남 유제품 시장 규모는 …
Read More »‘침체 된 베트남 주식시장…미래에셋·KB증권 신용융자 감소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사그라들었다. 미국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지난해 글로벌 증시가 모두 크게 부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더구루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베트남 10대 증권사의 신용융자 잔고는 72조2630억 동(약 3조7940억원)으로 전분기 말 100조1850억 동(약 5조2600억원) 대비 27조9220억 동(약 1조4760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는 증권회사가 투자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업체별로 보면 자본금 기준 베트남 2위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해 말 신용융자 잔고가 12조6260억 동(약 66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조4780억 동(약 1300억원) 줄었다. 신융용자 잔고 규모는 10대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았다. 다른 한국계 증권사인 KB증권 베트남법인은 작년 3분기 말 5조6540억 동(약 …
Read More »배민, 베트남 사업 본격 확장…. ‘잘로’와 협업
배달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배민이 현지 국민 메신저 잘로(Zalo)와 손을 잡았다. 잘로 앱에 배민 주문 기능을 추가했다. 베트남 메신저 앱 시장의 80% 이상을 잘로가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배민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전자상거래 분야 3위인 그랩을 따라잡겠단 목표라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잘로 운영사 VNG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VNG는 메신저 앱 잘로를 보유하고 있다. 잘로는 베트남의 ‘카카오톡’으로 통한다. 베트남 1위 메신저 앱이다. 전체 인구를 대략 1억명으로 보면 8000만명 이상이 잘로로 연결돼 있다. △잘로페이 △잘로숍 △음악 △뉴스 등 기능이 플랫폼에 포함되면서 이용자 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배민이 잘로 플랫폼을 통해 …
Read More »‘롯데몰 하노이’ 비밀 무기는?
롯데그룹의 베트남 전진기지 역할을 할 ‘롯데몰 하노이’가 현지 공략을 위한 비밀무기로 K푸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명 맛집을 베트남에 그대로 옮겨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 젊은 층을 불러들이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2030년까지 6%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을 차세대 해외사업 근거지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국경제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몰 하노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롯데백화점은 최근 국내 유명 맛집들과 입점 협의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하노이 3층 한쪽을 K푸드 스트리트로 꾸밀 예정이다. 불고기로 유명한 사리원을 비롯한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유치해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8월 하노이 신도시 상업지구인 떠이혹에 문을 여는 롯데몰 하노이는 영업면적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혀의 열매
죽고 사는 것은 혀에 달렸으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을 것이다. ( 잠언 18:21) 혀의 열매란 말의 대가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말의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하는 성경 잠언에서 직설적으로 밝혔지만, 그전에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추방도 말, 혀의 놀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탄으로 묘사된 뱀의 유혹도 말로 시작됩니다. 뱀의 혀가 두 가닥인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혀의 열매는 인류의 시작과 함께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파장이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지 성경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란 어찌보면 말을 어떻게 하며 사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행동과 말이 일치되는 사람은 믿음이 가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신뢰를 잃습니다.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올해 신용성장 목표(대출증가 한도) 14~15%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올해 은행권 신용성장 목표( 대출증가 한도)를 지난해 수준인 14~15%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2023년 은행권 업무지침(01-CT-NHNN)’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은행들에 ▲운영비용 절감 ▲배당을 통한 증자 장려 ▲재무건전성 개선 ▲시장금리 안정화 ▲부실채권비율 3%이내 유지 ▲비현금결제 및 디지털전환 가속화 ▲검은돈과 자금세탁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정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4.5%의 안정적인 통제관리 및 경제성장 목표치 6.5%를 지원하기 위해 생산현장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우선시하고, 신용성장의 합리적 관리를 위해 주식 및 부동산시장과 같은 위험성이 큰 부분에 관리를 집중할 것”이라고 지난해와 같은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사회정책은행의 2%대 금리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시중은행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
Read More »베트남인들, 밥보다 마실거에 돈 더 쓴다…44%가 1.75~3달러 지출
베트남인들은 한끼 식사비보다 마실거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식음료(F&B)솔루션업체 아이포스(iPOS)가 베트남인 39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음료제품 구매에 4만1000~7만동(1.75~3달러)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33%는 2만~4만동(0.85~1.7달러)을, 14%는 7만동 이상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4%는 한달에 1~2번꼴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방문한다고 답했다. 반면 식사비용으로는 아침 1만~3만동, 점심과 저녁은 3만1000~5만동(1.3~2.1달러)을 지출한다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결과적으로 응답자들은 한끼 밥값보다는 마실거에 돈을 더 쓰는 셈이다. 응답자의 절반이상은 생일이나 뗏(Tet 설)과 같은 기념일에 10만~30만동(4.3~12.8달러)을 기꺼이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부 탄 흥(Vu Thanh Hung) 아이포스 CEO는 “일반적으로 베트남인들은 노점에서 쌀국수나 껌땀(Com Tam, 일상식)으로 한끼를 떼우지만 음료는 …
Read More »베트남 섬유의류 경기 ‘바닥쳤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무차별 셧다운으로 미국으로부터 오더가 끊기다시피 했던 베트남의 섬유수출이 새해 들어 수렁에서 벗어나 회복기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국제섬유신문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섬유의류 업체들의 가동률이 새해 들어 점차 상승기조를 타면서 설연휴가 끝나는 2월부터 가동률이 큰 폭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계 섬유의류기업이 집중 진출해 있는 이곳 호치민 지역 섬유의류 업체들은 베트남 정부가 2021년 하반기 코로나 팬데믹을 의식해 4개월간 모든 공장을 셧다운시킨 후유증으로 공급망이 붕괴됐고 이로 인해 미국내 유통업체들이 최악의 피해를 겪은 후 대베트남 신규 오더가 거의 전멸상태를 보였었다. 이에 따라 한국계 벤더의 대형 봉제공장을 비롯 대형 원단 밀의 편직·염색 공장과 심지어 면방적 공장들까지 공장 가동률이 30~50% 수준으로 …
Read More »호찌민시 호텔 객실료 급등
–전년대비 21%↑상승 지난해 베트남의 외국인관광객 입국 전면재개이후 호찌민시의 호텔 객실료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내 호텔의 평균 객실요금은 160만동(68달러)으로 전년대비 21% 상승했다. 특히 이가운데 5성급 호텔은 44%나 상승했고, 4분기만 놓고보면 객실요금은 180만동(77달러)으로 전분기대비 9% 상승했다. 2022년 호찌민시 호텔들의 평균숙박률도 45%로 20%p 상승했는데, 4분기에는 62%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객실료는 여전히 18% 낮은 수준이다. 새빌스는 중국이 올들어 본격적으로 국경 재개방과 해외여행을 허용하면서 베트남 숙박업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호찌민시에서 영업중인 호텔은 111곳(3성급 이상), 객실수는 1만5500여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대비 8% 증가한 수준이다. 호찌민시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 방문한 관광객은 외국인관광객 350만명을 포함해 총 2850만명, 관광매출은 120조동(51억170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베트남 호텔산업 …
Read More »베트남 음식배달시장, 작년 총거래액 11억달러…전년대비 37.5%↑
베트남의 음식배달시장은 해마다 꾸준히 커지며 지난해 거래액이 11억달러로 전년대비 37.5%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에 따르면, 베트남 음식배달시장의 총상품가치(GMV)는 2021년 8억달러에서 지난해 11억달러로 급증했다. 업체별로는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플랫폼 그랩(Grab)이 45%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쇼피푸드(ShopeeFood) 41%, 배달의민족(배민) 12%, 고젝(Gojek) 2%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동남아 전체 음식배달시장 총상품가치는 163억달러로 전년대비 5%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의 거래액은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 해제, 정부의 보조금 지원 중단 등으로 감소한 반면 상대적으로 아직 규모가 적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는 크게 늘며 역내시장 전체의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그랩은 지난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동남아 전체로는 54%의 시장점유율로 선두 자리를 공공히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27
Read More »호찌민시 상가임대료 급등
–작년 4분기 ㎡당 50달러, 전년동기대비 9.1%↑ 코로나19 이후 소비심리 개선과 소비지출 증가로 호찌민시 상가임대료가 크게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26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 이하 쿠시먼)측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호찌민시 쇼핑몰 입점 상가의 월평균 임대료는 ㎡당 50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1% 상승했다. 쿠시먼은 이에대해 패션, 외식업체, 화장품, 스포츠웨어 등의 브랜드들이 코로나19 이후 매장 개설을 늘리면서 임대료 상승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베트남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현재 호찌민시 CBD(중심업무지구) 쇼핑몰의 공실률은 4% 내외로 낮은 수준이고, 1층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130달러에 달한다. 반면 비CBD 쇼핑몰의 공실률은 12%, 임대료는 평균 40달러였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LL)에 따르면 지난해 CBD 상가임대료는 평균 3.1% 상승했으며, 올해는 최대 21.1% 상승이 전망된다. 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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