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한 부부 10쌍중 1쌍이 외국인과 결혼이었으며, 한국 남성의 결혼상대 외국인 여성의 국적은 베트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또한 한국 여성의 베트남 남성과 결혼도 크게 늘었는데 이는 결혼 이민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베트남 여성이 이혼후 베트남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일 통계청의 ‘2023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혼인신고 기준)는 19만4000건으로 전년대비 1%(2000건) 늘었다. 지난 2012년부터 11년 연속 감소하다가 12년만에 반등했다. 코로나19 종식으로 외국인과의 혼인이 전년대비 18.3%(3000건) 늘어나 2만건을 기록했다. 전체 혼인건수 증가분 2000건에서 외국인과의 혼인을 내국인 혼인건수는 1000건 줄어든 셈이다. 10쌍중 1쌍은 외국인과 혼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혼인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10.2%로 전년대비 1.5%p …
Read More »하노이시, 뎅기열 비상,,,,3월까지 500여명 전년동기비 3배↑
올들어 하노이시에서 뎅기열 감염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질병통제센터(CDC)는 올들어 지난 15일 기준 관내 뎅기열 환자가 전년동기대비 3배 급증한 5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 평균 신규 감염사례는 17~24건으로 지역별로는 동다군(Dong Da)이 81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하동군(Ha Dong) 58건, 호앙마이군(Hoang Mai) 43건, 하이바쯩군(Hai Ba Trung) 32건 순이었다. 하노이시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보고된 사례 가운데 바이러스의 치명률 변화 또는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잦은 비와 습기 등으로 인한 이상기후 패턴이 모기개체가 늘어나면서 감염사례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노이시질병통제센터는 환자 급증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중이며, 앞으로도 감염 사례가 늘 것으로 보고 모기기피제 사용, 청결한 환경유지 등 예방지침 준수를 시민과 관광객에 당부했다. …
Read More »3.7GHz 대역 5G 주파수 입찰……시작가 7900만달러 육박
베트남이 대역폭 3.7~3.8GHz의 5G 주파수 경매를 앞둔 가운데 입찰 시작가가 7900만달러에 달하는 경매의 최종 낙찰가가 얼마까지 치솟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정보통신부 무선주파수관리청에 따르면 베트남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대역폭 3.7~3.8GHz의 5G 주파수인 C2블록을 놓고 치열한 물밑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통신당국에 따르면 C2 블록 입찰 시작가는 1조9500억동(7880만달러)이다. 낙찰자는 15년간 주파수를 사용할 권리를 갖게되며, 주파수 할당일로부터 2년내 최소 30%의 기지국을 설치해야한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C2블록 입찰전에는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과 모비폰(MobiFone), 베트남모바일(Vietnammobile) 등 3개 현지 통신사가 참여중이며 이중 VNPT의 승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은 지난 8일 경매에서 7조5000억동(3억300만달러)을 써내 대역폭 2.5~2.6GHZ B1블록을 따낸 바 있다. 한편 대역폭 3.8~3.9GHz 5G 주파수 C3블록은 적격 …
Read More »비엣젯항공, 하노이-시드니 신규취항…..6월8일부터 주 2회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수도 하노이와 호주 시드니를 잇는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오는 6월8일부터 하노이-시드니 노선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비엣젯항공의 양국간 노선은 모두 7개로 늘어나게 됐다. 현지시간 기준 시드니행 운항편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10분에 출발해 익일 새벽6시10분에 도착하며 하노이행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30분 출발해 같은날 오후4시에 도착한다. 비엣젯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공식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양국간 모든 국제선에 무료항공권을 포함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 밖에도 비엣젯항공의 하노이-시드니, 하노이-멜버른 노선 항공권 첫 발권 고객은 최대 500개의 스카이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3.20
Read More »베트남,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 54위로 2015년 이후 최고 순위 기록
베트남이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54위를 기록하며 행복 지수가 크게 향상됐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이 보고서는 143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 인구의 삶의 질에 대한 3년 평균 평가를 바탕으로 행복 순위를 매겼다. 베트남은 2015년 75위, 2023년 65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행복 지수를 높여왔다. 이번 순위 상승은 경제 성장, 사회 안정,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에서 베트남은 싱가포르(30위), 대만(55위), 일본(57위), 한국(61위)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으로는 핀란드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 아이슬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연령대별 행복 순위입니다. 30세 미만에서는 리투아니아가 선두를 차지한 반면, 60세 …
Read More »베트남-중국 국경개방시간 늘리기로 합의
베트남과 중국은 베트남으로의 수입 증가로 인해 후 응이 (Huu Nghi) 국경검문소의 거래 시간을 매일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랑선성 당국이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북부 랑선성 동당-랑선 국경검문소 관리위원회 부국장 호앙 칸 두이(Hoang Khanh Duy)는 2월 설 연휴 이후 무역 수요 증가로 인해 게이트가 과부하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다. 3월 16일에는 후우응이 국경 게이트의 중국 쪽에 식재료, 기계, 자동차 부품을 실은 트럭 1,000대가 국경 통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양국 세관 당국은 3월 17일부터 거래 시간을 2시간 늘리기로 합의했고, 다음 날에는 대기 트럭 수가 500대로 줄어들었다. 베트남은 2024년 첫 두 달 동안 수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546억 달러를 기록했다.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학교 (AISVN) 월급 2달 체납
-수업 중단 냐베군에 소재한 베트남 아메리칸 국제학교(AISVN)에서 교사들의 급여 미지급 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베트남 다수의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 AISVN교직원 관계자에 따르면 근무하는 교사전원이 두 달 동안 급여와 보험료를 받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3월 18일 학교는 문을 열었지만, 인건비 체납을 이유로 대부분의 교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대한 불만을 계속 전달하고 교육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학부모와 학교 간의 계약 및 투자 문제는 관할권 밖에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응웬 티 우트 엠 AISVN 회장과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
Read More »10년전 345달러 카드 쓴 남성
–35만달러 ‘빚폭탄’ 부메랑 베트남에서 10여년전 사용한 카드로 인해 88억동(35만5960달러)이 넘는 청구서를 받아들게 됐다는 한 시민의 사연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화제가 된 사람은 북부 꽝닌성(Quang Nhin)에 거주중인 남성으로, 지난 2013년 두차례에 걸쳐 총액 855만동(345달러)을 결제한 뒤 11년이 지난 최근 88억여동의 청구서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발행사인 베트남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 증권코드 EIB) 꽝닌지점은 “카드사용자가 납부해야할 대금은 작년 10월말 기준 총 88억3886만동(35만7530달러)”이라고 확인했다. 실제 결제대금이 855만동인 점을 감안하면 연체이자만 88억3031만동(35만7180달러)에 달하는 셈이다. 대금 증가율만 놓고면 10만%를 훌쩍 넘어간다. 은행측에 따르면, 지난 2013년 9월14일자로 연체대금이 부실채권으로 전환됐다. 이후 은행은 고객에게 여러차례 통보해 후속조치를 협의했으나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대해 엑심은행은 “고객에게 …
Read More »외교부: 15개국과 ‘상호 비자면제’ 협의 진행 중
–국회 대정부질문 베트남이 15개국과 상호 사증(비자)면제협정을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18일 실시된 대정부질문에서 부 이 탄 선(Bui Thanh Son) 외교부 장관을 불러내 많은 자국민이 비자 발급상 제약으로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해결책을 질의했다. 따 티 옌(Ta Thi Yen) 국회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은 “베트남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여러 국가와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하거나 일방적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따라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자주 언급되는 등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옌 부위원장은 “그러나 정작 베트남을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한 국가는 극소수에 그치며, 비자 발급조차 쉽지 않아 많은 국민이 외국 방문에 …
Read More »한국 영화 ‘파묘’, 베트남-인도네시아도 홀렸다
한국에서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10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영화 ‘파묘’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서 후끈한 흥행몰이를 하고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3월 15일 베트남에 상륙한 오컬트 영화 ‘파묘’는 거침없이 신기록행진이다. 베트남 전국 극장에 개봉한 영화 ‘파묘’는 단 4일 만에 6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 쿵푸팬더(25만), 3위 듄2(2.7만). ‘파묘’는 베트남에서 개봉한 역대 한국 영화 중 ‘육사오’(6/45)를 넘어 최단기간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일 기준 박스오피스 66만 달러(한화 약 8억 7978만 원)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데 이어 개봉 첫 주에는 무려 302만 달러(한화 약 40억 3623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인도네시아에서도 2월 28일 ‘엑슈마’이름으로 개봉했다. 인도네시아 상영관은 …
Read More »방카슈랑스 규제 강화….대출상품 끼워팔기 불가
베트남이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상품 판매) 영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보험시장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그동안 베트남 보험판매시장은 보험사와 은행간 제휴를 통해 판매되는 방카슈랑스의 급속성장으로 인상적인 성장세를 거듭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은행에서 대출 희망자에게 보험을 끼워팔거나 투자상품처럼 소개해 판매하는 등 불완전판매에 따른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된 바 있다. 호 득 폭(Ho Duc Phoc) 재정부 장관은 1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방카슈랑스 판매에 있어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응웬 티 하(Nguyen Thi Ha) 국회 교육문화위원회 간사와 응웬 안 찌(Nguyen Anh Tri) 의원은 “방카슈랑스 위법 판매로 인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개정법에 담긴 소비자보호 규정의 실효성에 대해 질의했다. …
Read More »커피 수출, 올해 역대 최고치 전망…..최대 50억달러
글로벌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 또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커피 거래가격은 연일 신고점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는 지속적인 커피값 오름세에 따라 올해 수출액이 45억~50억달러를 기록, 지난해 수출액인 42억4000만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트남 국내 커피 거래가격은 지난 1일 kg당 9만1200달러(3.68달러)로 전일대비 9% 가량 상승한 데 이어 8일 9만2000동(3.72달러)까지 치솟아 신고점을 경신한 뒤 소폭 하락했다. 올들어 상승률은 무려 28.8%에 이른다. 베트남 커피 주산지인 중부고원 닥락성(Dak Lak)에서 커피를 재배중인 응웬 호앙 옌(Nguyen Hoang Yen)씨는 “2022~2023년 12월 수확분의 절반을 수출업체에 넘긴 상태”라며 “커피값 상승세가 …
Read More »호찌민•푸꾸옥 ‘아시아 최고 10대 관광지’ 2개부문 선정
호찌민시와 남단의 진주섬 푸꾸옥(Phu Quoc)이 아시아 최고의 10대 관광지 2개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여행잡지 데스틴아시아(DestinAsia)는 지난 14일 열린 제17회 리더스초이스어워즈(Readers’ Choice Awards)에서 ‘2024년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도시 10선’에 호찌민시를 10위로, ‘2024년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섬 10선’에 푸꾸옥을 6위로 각각 선정했다. 데스틴아시아는 매년 전세계 관광객과 관광업 전문가의 투표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호텔리조트, 여행사, 해상여객업체 및 항공사 등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리더스초이스어워즈를 발표한다. 이가운데 목적지 부문의 경우 ▲위치 ▲관광경험 ▲현지 친절도 ▲음식 ▲교통 ▲인프라 ▲항공 접근성 ▲비용 등이 선정 기준이다. 올해 도시 순위에서는 태국의 수도 방콕이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서울, 시드니, 호주, 상하이, 대만 등의 순을 기록했다. 이어 …
Read More »철도공단,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 참여 추진
한국 철도기술의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프로젝트 참여가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19일 대전 본사를 방문한 베트남 교통부 기술조사단’과 ‘한-베트남 고속철도 기술교류회’를 갖고 ‘K-철도’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국내 철도기업들의 남북고속철도 사업 진출을 위한 베트남 교통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한-베트남 고속철도 기술교류회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북남(하노이-호치민)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선진사례 견학을 목적으로 방한했던 응웬 단 후이(Nguyen Danh Huy) 교통부 차관의 요청에 따라 개최됐다. 베트남 교통부 기술조사단은 단장인 쩐 티엔 깐(Tran Thien Cahn) 교통부 철도국장과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돼 철도공단을 방문했다.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베트남 기술조사단에게 한국 고속철도 기술력과 철도 역세권 개발(TOD) 모범사례를 홍보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및 철도 지하화사업 등을 소개하며 K-철도의 …
Read More »한국-베트남, 농업개발협력 확대….디지털•기후변화•첨단농업 등
한국과 베트남이 농업부문 양국 교류와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는 1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워크숍을 공동개최해 양국간 농업부문 ODA(공적개발원조) 지원방향과 농업 협력을 둘러싼 주요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레 민 호안(Le Minh Hoan)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베트남의 주요 생산물이 쌀, 청과류, 수산물인 점과 한국이 다양한 종류의 묘목과 재배•가공 등에 있어 현대적 농기술을 보유한 국가임을 감안할 때 양국간 농업부문 협력의 잠재력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국측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호안 장관은 “양국은 바이오연료 작물, 고품질 채소, 약용버섯, 안전한 식품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은 물론, 양국이 강점을 가진 농업 생산품에 대한 무역을 촉진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며 “이 자리를 빌어 2024~2030년 양국 농업 …
Read More »코이카, 동남아서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내용 구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및 한아세안 연대 구상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올해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가칭)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코이카는 장원삼 이사장이 지난 17∼19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해 정부 고위 인사들과 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업인력 양성, 과학기술 연구개발(R&D) 미래 파트너십 등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이카는 지난달 초 ‘개도국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연구 용역을 발주하면서 현장 조사 대상지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5개국을 선정한 바 있다. 코이카는 ‘개발을 위한 이주’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협력국 가운데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많은 협력국을 대상으로 숙련·전문인력 양성 및 귀환 지원에 관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외교부가 지난 7일 ‘2024년 주요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광견병 예방지침 준수 촉구
– 2월까지 환자 7만명 11%↑ – 백신접종률 80% 보장 및 지침위반 견주 엄격 처벌 지시 베트남에서 올들어 광견병 피해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자 총리가 예방백신 접종 등 예방지침 준수를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14일 관보를 통해 “올들어 지아라이성(Gia Lai), 닥락성(Dak Lak) 등 일부 지방에서 광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외출시 입마개•목줄 착용 등 엄격한 예방지침 준수를 각 지방당국에 지시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전국 지자체는 개•고양이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조직, 올해부터 접종률 최소 80%를 보장해야한다. 현재 꽝빈성(Quang Binh), 허우장성(Hau Giang), 빈딘성(Binh Dinh), 꽝남성(Quang Nam) 등 일부지방의 접종률은 …
Read More »외국인 부동산 투자가 돌아오나…..CBRE베트남 도시 개발 20년 보고서 발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국인들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많이 구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장벽을 줄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CBRE에 따르면3월 8일에 발표된 ‘베트남 도시 개발 20년’ 보고서를 통해 2023년 4분기에도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CBRE에 따르면 베트남,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외국인 대부분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아파트를 구입하고 있으며, 소수의 외국인만이 부동산을 임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90%는 콘도미니엄 구매자이며 75%는 중국, 홍콩, 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출신 바이어로 파악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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