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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과 다투다 맹견 풀어 공격’

자신과 다투던 친척을 겨냥해 맹견을 풀어 공격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법원은 최근 쩐 딘 타오(45)에게 살인 미수 혐의를 인정해 이같이 선고했다. 타오는 지난해 5월 29일 친척인 당 번 응억(37) 및 이웃주민 쯔엉 아인 떰(40)과 토지 분쟁과 관련해 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타오는 응억과 떰에 의해 폭행을 당하자 집에서 삽을 가지고 이들을 공격했다. 그러나 오히려 삽을 빼앗기고 머리와 왼쪽 눈을 가격당하자 이번에는 자신이 기르는 맹견인 핏불테리어와 독일산 셰퍼드를 데리고 와서 이들을 공격했다. 친척인 응억은 핏불테리어에게 얼굴과 팔, 다리를 물리는 등 크게 다쳤다. 한편 법원은 응억과 떰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를 인정해 각각 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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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함께한 성장”…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22일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양국의 호혜적 경제협력 관계 발전을 조명하는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가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주요 기업의 제품 전시회인 ‘K-산업 쇼케이스’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를 연결하는 ‘무역 상담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롯데, 한화, HD현대, LS, 효성 등 9개 대기업과 4개 중견·중소기업이 참여한 K-산업 쇼케이스에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현대차의 전기차, LG의 가전 등 베트남 국민에게 친숙한 상품들이 전시됐다. K-산업 쇼케이스는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8천800여개의 한국 기업이 현지에서 70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베트남 수출의 약 30%를 차지하는 등 베트남 경제에 기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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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원자력 협력 강화한다…원자력·SMR 양해각서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기대되는 베트남과의 원자력 협력을 강화한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원자력연구원(VinAtom)과 원자력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 원자로 설계·기술·안전 ▲ 넷제로(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차세대 원자로 활용 ▲ SMR 인허가 및 법령, 규제 제도 ▲ 인력 양성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지난 2016년 베트남 정부의 전격적 원전 도입 취소 발표로 위축된 원자력 분야 기술 및 인력 교류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평화적 원자력 활용을 위한 기술 발전과 다양한 분야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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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베트남서 동남아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도발표 대회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유도발표 대회인 ‘영테크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등 동남아의 젊고 우수한 창업 인재를 국내로 유치하고 지원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동남아 국적의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 팀이 참가했고, 국내 벤처캐피털(VC)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쇼츠 제작 플랫폼 업체인 베트남 디지콘(Digicon)이 1위를 차지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대회 현장에 참석해 수상자 등 동남아 스타트업을 격려했다.   연합뉴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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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베트남과 안보협력 강화…방위산업 협력도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규칙 기반 질서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베트남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VNA통신과의 서면인터뷰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에 앞서 이날 보도된 국영 베트남뉴스통신(VNA)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한국은 베트남과 해양안보 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 시장에서 검증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 분야 협력도 한층 더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보 반 트엉 국가주석 초청으로 22일부터 사흘간 김건희 여사와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취임 후 첫 양자 차원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방문이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 양자 협력의 새로운 장(章)을 연다’ 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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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동산 회사채 상환 불능 사태 발생

– 선의의 피해자 속출. 집단 시위도 발생. 최근 베트남의 부동산 경기 악화의 여파로 부동산회사에서 발행한 회사채가 상환일이 넘었음에도 지불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본지에 투고한 한 피해자에 의하면, 지난 해 투자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의 권유로 JSC Sunshine VNE의 회사채를 KS Financial Investment JSC를 통해 일년 상환 회사채를 구입하고 지난 3월 만기가 되었으나 아직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KS Finance는 금융 시장의 일반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지불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를 제시하며 이는 단기적인 어려움일 뿐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상환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투고자에 의하면, 자신을 포함한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KS Finance로부터 채권 투자 계약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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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3대 교역국’ 베트남에 총출동…투자 협력 보따리 관심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22∼24일)에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하면서 이들이 내놓을 투자 협력 보따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절단은 중국과 미국에 이은 3대 교역국인 베트남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차세대 기술 협력, 에너지·친환경 프로젝트 참여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이 총출동한다. 사절단은 대기업 24곳, 중견기업 28곳, 중소기업 138곳, 경제단체 6곳, 협회·조합 6곳, 공기업 3곳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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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베트남 노동장관 면담…노동허가서 애로사항 개선 요청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오 응옥 중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고용노동 분야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한국의 고용허가제 관련 협력,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근로자들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노동허가서 발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장관은 “한국의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이래 베트남은 지금까지 13만7천명의 가장 많은 인력을 한국으로 송출한 매우 중요한 국가”라며 “앞으로도 많은 베트남 근로자가 한국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E-9 비자(비전문 외국인력)로 입국한 3만2천여명의 베트남 인력이 제조업, 농축산업, 건설업, 어업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 장관은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근로자들에 대한 노동허가서 발급에 여러 애로사항이 있다”며 개선을 요청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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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대규모 구조조정…1천명 감원

동남아 최대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꼽히는 그랩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돌입했다고 2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은 비용 절감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 직원의 11%에 해당하는 약 1천명을 감원한다. 앤서니 탄 그랩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지름길로 감원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사업 환경에 맞춘 전략적인 조직 개편”이라며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랩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8개국에서 차량 호출, 음식 배달, 금융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동남아판 우버’로 불리던 그랩은 2018년 라이벌인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했으며, 2021년에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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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회 코참포럼 성료

-2023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 세미나 열려 주호치민총영사관, 코참, 호투협 SLF 가 공동 주최한 제 66회 코참포럼이 지난 6월 20일 호치민시 1군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고 22일 베트남중남부코참측이 공개했다. 사전 참가신청한 140여명의 우리 기업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2023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세션 1에서는 신한은행 IPS전략부 김상우 수석의 발표로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고, 세션 2에서는 신한은행 IPS 전략부 김익현 수석의 발표로 베트남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이날의 포럼은 국내외 금융 및 외환이슈, 주요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의 정보 공유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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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신충일 주호치민총영사,….이틀에 걸쳐 코참연합회와 상견례 가져

지난 6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새로 부임하신 신충일 주호치민총영사와 코참연합회 단위협 회장단 및 코참 부회장단간 상견례가 호치민시 1군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21일 공개했다. 우선, 6월 14일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최분도 코참연합회 회장을 비롯 각 단위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신충일 신임 총영사와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간에는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의 조직 및 활동사항 등에 대해 보고하고, 동나이투자협의회 및 건설협의회 등 10개 단위협의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6월 15일에도 코참연합회 부회장단과의 상견례를 이어갔는데, 신충일 신임총영사는 코참의 VBF(VIETNAM BUSINESS FORUM)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 노력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총영사와 편안히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최분도 코참연합회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코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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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 하노이 출장소 개소식

수출입은행은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은베트남법인(KEXIM VLC) 산하 하노이출장소 개소식을 열고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희성 수은 행장과 베트남중앙은행,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베트남 북부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 40여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은은 하노이출장소를 베트남 북부지역의 영업거점으로 삼아 우리 기업의 설비투자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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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서 산간도로 공사장 무너져…1명 사망

 유명 휴양지인 달랏의 산간 도로 공사 현장이 무너져 1명이 숨졌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달랏의 ‘프렌 패스'(Prenn Pass)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6m 아래에 있던 30세와 55세 남성 2명이 흙더미에 깔렸다. 공사장 인부들은 사고 발생 20분 후에 피해자들을 찾아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30대 남성은 숨졌다. 프렌 패스는 꾸불꾸불한 길이 지속돼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지만, 도로를 지나면서 폭포와 호수 등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당국은 올해 2월부터 프랜 패스의 폭을 14m로 늘리고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해왔다. 공사 비용은 총 5천530억 동(약 301억원), 공사 기간은 11개월이다. 고원지대에 위치한 달랏은 1년 내내 날씨가 선선하고 호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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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 총수, 전략적 요충지 베트남 집결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총수가 윤석열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하며 베트남에 집결한다. 미-중 갈등 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베트남이 전략적 요충지로 부각된 상황에, 4대 그룹이 이번 베트남 방문을 기점으로 베트남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지 관심이라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순방길에 동행해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4대 그룹 중 베트남을 생산거점으로 활용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곳은 삼성과 LG다. 삼성전자의 경우 2008년부터 베트남 투자를 본격화 해 베트남에서 모바일과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연구개발(R&D) 센터와 판매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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