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약 6개월간 폐쇄예정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의 리엔크엉국제공항(Lien Khuong)이 개보수 사업으로 인해 내년 3월부터 6개월 간 임시 폐쇄될 전망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전국 공항 관리기관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16일 럼동성 인민위원회와 회의를 갖고 당초 오는 11월이었던 공항 폐쇄 시점을 내년 3월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개보수 사업은 기존 활주로를 길이 3250m, 폭 45m로 수리 및 개량하고 터닝패드(항공기 회전구역)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와 함께 E1, E2 유도로와 활주로 관련 시스템, 활주로 양끝단 스톱웨이, 배수·신호·항공표지판 등이 개량·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조450억동(3820만여달러)으로 예상 공사 기간은 시작일로부터 6개월 간이다. 이날 ACV 측은 “상반기 공항 예상 이용객이 100만명에 달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나, 노후화 …
Read More »9월부터 비활성 은행계좌 8600만여개 삭제
-생체인증 미완료·장기 미사용 등 베트남이 오는 9월부터 사이버 사기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생체인증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장기간 미사용으로 비활성화된 은행 계좌 8600만여개를 삭제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 내 은행 계좌 수는 약 2억개에 달하고 있으나, 생체인증 의무화 이후 유효 계좌 수는 개인 1억1300만개와 법인 계좌 71만1000여개로 줄었다. 약 8600만개의 계좌가 비활성화된 상태인 것이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은 “비활성 계좌 8600만여개는 생체인증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계좌 소유주가 잊어버린 경우, 심지어는 악의적인 의도로 개설된 계좌일 수 있다”며 “이번 은행 계좌 삭제는 자금 수령을 위한 가짜 계좌, 소유권이 없는 계좌에서의 자금 인출, 디지털 뱅킹 채널 등을 통한 자금 세탁 등 …
Read More »하노이 ‘포토박스 현지여성 폭행’ 한국여성 근무회사 사과문 발표
– 세경하이테크, 해당직원 퇴사조치…피해자 구제, 재발방지 노력 강조 하노이 한인타운 포토박스에서 베트남 여성을 폭행한 한국인 여성의 재직회사인 세경하이테크가 해당직원 퇴사 조치와 함께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수습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가해여성은 코스닥 상장사인 세경하이테크의 베트남법인인 세경비나에 근무한 적 있고 사건당시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베트남 출장(9~11일)중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세경비나는 16일 전성욱 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11일 저녁 하노이 미딩 소재 포토부스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베트남 당국, 베트남 국민, 한인 교민 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직원의 비윤리적 행위가 베트남법규를 준수하고 베트남 문화를 존중하며, 베트남 직원과 함께 발전한다는 회사 경영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세경비나는 이어 “사건이 직원들 퇴근후 발생한 일이라 …
Read More »태국서 고위급 승려들 유혹해 100억대 갈취 여성 체포
-원로급 스님 9명 승려직 박탈…30대 여성, 164억원 챙겨 도박에 탕진 태국에서 유명 사찰의 주지 스님 등 고위급 승려들을 다수 유혹해 은밀한 관계를 맺고 거액을 갈취한 여성이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일반 승려 관련 사건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이번처럼 고위직 승려들이 무더기로 연루된 사건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태국 불교계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태국 중부 논타부리주의 한 고급주택 단지에 사는 30대 중반 여성 위라완 엠사왓을 갈취, 자금 세탁 등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위라완이 금전적 이익을 위해 고위급 승려들을 표적으로 삼아 유혹, 이들과 연애 관계를 시작한 뒤에 이들로부터 거액의 …
Read More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최고 8.5% 도전…달성시 GDP 5100억달러
– 찐 총리, 중앙·지방회의서 목표치 구체화 발표…재정부 8%·8.3~8.5% 등 2개 시나리오 마련 베트남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최고 8.5%로 잡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중앙·지방 경제 성장 시나리오 회의에서 이러한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는 앞서 정부·국회가 발표한 최소 8% 이상이라는 목표보다 더욱 구체화된 것이다. 이날 찐 총리는 “당과 정부, 국회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8% 이상으로 이미 결정한 바 있다”며 “정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두자릿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경제성장률 8.3~8.5%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정부는 목표 설정 및 성장 시나리오 관리에 대한 새로운 결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결의안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
Read More »북부 17일부터 37도 이상 폭염
-19일까지 지속·고온다습 특징 뚜렷 북부 지방이 17일부터 섭씨 37도를 넘는 극심한 폭염에 시달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16일 발표됐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주 초 3일간 비교적 쾌적했던 기온(하노이 26∼34도)이 17일부터 서쪽 저기압대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17∼19일 북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35∼37도를 기록하고 일부 지역은 37도를 넘어 극고온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폭염은 고온과 높은 습도로 인한 고온다습한 특징을 보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미국 기상사이트 액큐웨더(Accuweather)는 17일 하노이(Hanoi) 기온이 전날보다 4도 상승한 28∼38도를 기록하고 주말에는 26∼34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해발 1천500m 이상 고지대인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의 경우 주 중반 최고기온이 20∼25도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푄현상으로 인해 응에안(Nghe An)∼다낭(Da Nang) 지역과 꽝응아이(Quang Ngai)∼닥락(Dak …
Read More »씨티그룹,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6→7% 상향 조정
– 2분기 8% ‘깜짝’ 성장 반영 미국 씨티그룹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7%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수출 증가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6%에서 7%로 상향하며 신중하면서도 동시에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보고서는 “베트남 정부는 지난 4월 상품 원산지 검사 및 감독 강화 지침을 발표했다”며 “원산지 증명 규정 강화는 단기적으로 수출 대금 회수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환적 방식 재정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아직 불분명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사후 검사가 강화돼 수출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3분기 수출 성장세의 반전 또는 대금 회수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고 했다. …
Read More »당분간 동나이 가지 마세요….호찌민시 주변 대규모 교통마비 현실화
-제3순환도로 공사·고속도로 보수로 10㎞ 정체 ‘몸살’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변에서 대규모 교통체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도시 인프라 확충 공사와 고속도로 정비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동쪽 관문인 동나이교(Dong Nai Bridge) 일대에서는 16일 오전부터 정오까지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제3순환도로(Ring Road 3) 탄반 교차로(Tan Van Intersection) 건설을 위해 지방도로 743호선(DT743)이 15일부터 폐쇄되면서다. 국도 1호선에서는 동나이교를 건너려는 차량들이 동시에 9개 차선을 가득 메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동나이성 짠비엔동(Tran Bien Ward)의 구 톨게이트 지점은 ‘병목구간’이 되어 차량들이 10㎞ 가까이 줄지어 섰다. 화물차 운전사 응우옌탄호(Nguyen Thanh Ho)씨는 “30분 넘게 기다려 겨우 …
Read More »하노이, AI 카메라로 교통경찰 대체 추진
-12월까지 수백 대 배치·얼굴인식·번호판인식 기능 수도 하노이(Hanoi)시가 첨단 교통관리 및 단속 기능을 갖춘 AI 카메라 수백 대를 배치해 12월 18일까지 거리의 교통경찰을 대체한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탄뚱(Nguyen Thanh Tung) 하노이 공안청장은 최근 회의에서 “현재 261대의 AI 카메라가 시내 전역에 설치돼 운영 중”이라며 “번호판 인식, 녹색파 신호를 통한 교통 제어, 교통 흐름 조절 등 종합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시스템의 얼굴 인식 기능으로, 수배자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용의자가 발견되면 지휘센터에 경보를 보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하노이 경찰은 720대 이상의 감시카메라를 관리하는 3개 지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공공질서와 안전 유지를 위한 지역 경찰의 핵심 과제로, 최근 …
Read More »빈홈, ‘베트남 최초’ 전기차 전용 주차빌딩 건설
-분양가 구획당 5억동(1.9만달러)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부동산 자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수도 하노이에 베트남 최초 전기차 전용 스마트 주차빌딩인 ‘그린허브'(GreenHub)를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빈홈오션파크1(Ocean Park 1) 도시구역에 들어설 그린허브는 연면적 1만4220㎡ 규모의 지상 6층 높이 전기차 전용 주차빌딩으로, 1층에는 주차 공간과 함께 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지정 주차 공간은 약 390구획으로, 각 구획은 충전시설이 설치돼 있다. 예상 완공시점은 내년 중반이다. 빈홈은 “1차 할인 분양가는 구획당 4억9900만동(1만9090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수분양자는 43년간 소유권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주차요금은 매월 약 97만동(37.1달러)으로 하노이시 여러 아파트 일반 주차요금보다 20만~50만동(7.7~19.1달러) 가량 낮다. 빈홈에 따르면 각 주차 구획은 다른 형태의 부동산 …
Read More »럼동성, 빈하오-판티엣 고속道 비상차로 건설 추진…잇따른 사고 영향
– 지난주 여객버스 추돌사고 3명 사망…2023년 5월 개통뒤 사고 14건, 사망자 12명 중부 고원지방인 럼동성(Lam Dong)이 빈하오-판티엣(Vinh Hao-Phan Thiet) 고속도로에 비상차로 건설을 중앙 정부에 긴급 건의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해당 고속도로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여객버스 추돌 사고로 3명이 사망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여객버스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고속도로 전구간 비상차로 설치를 건설부에 건의했다. 동시에 당국은 야간 시간대 슬리핑버스 차량에 대한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공안부에 요청했다. 빈하오-판티엣 고속도로는 호찌민시와 냐짱시(Nha Trang)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북남고속도로 주요 …
Read More »베트남, 8월 육상 광케이블 신설
-동남아 4개국 연결·초기 2Tbps 용량 운영 베트남(Vietnam)이 해저케이블 의존도를 낮추고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8월 새로운 육상 광섬유케이블을 설치한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팜득롱(Pham Duc Long) 과학기술부 차관은 16일 상반기 업무평가회의에서 “베트남과 라오스(Laos), 태국(Thailand), 싱가포르(Singapore)를 연결하는 육상 광섬유케이블이 8월 운영에 들어간다”며 “초기 용량 2Tbps로 시작해 최대 12Tbps까지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육상케이블은 해저케이블보다 설치비용이 높지만 안정성이 우수해 주로 백업용으로 활용된다. 2023년 베트남 해저케이블 5개 중 4개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육상네트워크가 주요 대안 역할을 했다.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베트남 해저케이블 총 용량은 54Tbps이며, 3월 기준 실제 사용량은 24Tbps를 초과했다. 4월에는 통신업체 비엣텔(Viettel)이 50Tbps 용량의 ADC 해저케이블을 새로 가동했다. 통신청은 6월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최소 …
Read More »“베트남보다 낮아 다행”…인니 수출업계, ‘19% 관세’에 안도
-인니 진출 한국 기업도 ‘일단 안심’…”투자 유치에도 유리한 조건” 인도네시아가 미국과 관세율을 19%로 낮추기로 합의하자 인도네시아 수출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라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언론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으로 수입되는 인도네시아 제품에 19%의 관세를 부과하고 인도네시아로 수입되는 미국산 제품에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미국이 부과했던 32%보다 13%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수출 경쟁국인 베트남(20%)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런 관세 협상 타결에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경제에 긍정적이라는 분위기다. 트리메가 증권의 파크룰 풀비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 인도네시아와 인터뷰에서 이번 협정이 말레이시아(25%), 베트남, 태국(36%)보다 낮은 관세율이 부과돼 인도네시아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국가들의 관세 차이를 …
Read More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베트남 국가주석 만나 APEC 협조 요청
– 르엉 끄엉 주석에 APEC써밋 기조연설 초청장 전달 ABAC(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5일 베트남 하이퐁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와 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면담에서 조현상 부회장은 끄엉 주석에 베트남이 ABAC 3차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써밋에 끄엉 주석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며 공식초청장을 전달했다. 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리를 각국 정부에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조연설자 초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끄엉 주석은 “한국과 베트남은 주요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베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조 부회장과 HS효성이 …
Read More »베트남서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개최…국내 준비상황 소개
외교부는 윤성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이 지난 15일부터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리고 있는 제3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8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는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석해 환영사를 했고, HS효성 부회장인 조현상 ABAC 의장의 주재 아래 우리 ABAC 위원 등 역내 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의장은 ABAC 본회의 발표를 통해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결과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인천에서 열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정상회의 주간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올해 APEC 정상회의 핵심 성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 정상 합의문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 ABAC은 ‘지속 가능한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칭찬 사진관’ 행사로 1학기 마무리
– 학생자치회 주관, 1~6학년 200여명 참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초등부 학생들이 ‘칭찬 한 컷 칭찬사진관’ 행사로 1학기를 마무리했다. 학기말 특별한 방법으로 우정을 나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4~15일 열린 칭찬사진관 행사에는 1~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서로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운영은 전교 어린이회 임원과 각 학급 회장이 직접 맡았으며, 학생들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발휘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년스타트업 ‘M.Photo VN’의 협조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M.Photo VN은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촬영장비를 무상 대여하고 현장촬영까지 지원하며 학생들의 추억을 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명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
Read More »전남 농식품 업체, 베트남서 1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열린 ‘2025 K-Food 지역특화상품 수출 설명회’에 참여해 130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가 주최하고, 전남도를 비롯해 호찌민에 대표사무소를 둔 전국 9개 시도 대표사무소가 참여했다.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0여 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50여 명이 참석해 1대1 수출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나주 가보팜스, 고흥 두원농협 등 식음료 업체와 함께 현장에서 수출 상담을 펼쳐 샤인머스캣,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유아 음료, 건강식품, 한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과일류 1건 50만 달러, 과일칩 등 스낵류 2건 30만 달러, 가보팜스 식음료 1건 10만 달러 등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
Read More »美·인니, 무역협상 타결…對인니 관세 32→19%, 對美 관세 ‘0’
-트럼프 “인니 대통령과 통화 후 최종 완료”…아시아국가와 두 번째 협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국과 새로운 협정을 맺은 아시아 국가는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2곳으로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전쟁 속에 미국과 가장 먼저 무역협정을 체결한 영국까지 더하면 총 3개 국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2개의 게시글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한 발언을 통해 “오늘 인도네시아의 존경받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통화한 뒤 인도네시아와 중요한 (무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도네시아는 우리(미국)에게 수출하는 모든 상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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