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모바일은 일상적으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해 설계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Easy 패키지의 월 사용료는 30GB 사용시 50,000 VND (2.2 달러)이다. 최근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3G 초고속 통신망을 완성했다. 모든 신규 가입자는 3G 무료 평가판을 받게 된다. 이 회사는 또한 1GB 용량의 3G 데이터에 대해 15,000 VND (0.66 달러)의 가격으로 vFlex 3G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 고객층은 Facebook, Zalo 및 온라인 신문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젊은 층이다. 기존의 다른 이동통신회사의 이용요금은 월간 600MB (0.6GB)는 70,000 VND, 2.15 GB는 90,000 VND이며 12개월 48GB의 경우는 1,440,000 VND이다. 10/20 베트남뉴스(베트남경제연구소장 김석운)
Read More »밀크티, 베트남시장 점령
국내외 유명 커피 브랜드 폐업, 대만 밀크티 브랜드 증가 베트남은 세계 최고 커피 수출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커피브랜드가 폐업하게 되는 반면 대만에서 유입된 음료인 밀크티(Milk Tea) 브랜드들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올해 초부터 국내외 유명 커피 브랜드들이 사라지고 있다. 550만 달러의 투자자본금으로 시작된 유명한 스타트업 프로젝트 The Kafe체인의 실패는 그 전형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베트남에서 10년동안 영업해 온 호주의 글로리아진스커피(Gloria Jean’s Coffees) 체인도 문을 닫게 됐다. 이 외에 싱가포르의 NYDC, 이탈리아의 일리(Illy) 및 The Coffee Inn, 베트남의 Saigon Café, 한국의 카페베네 등 여러 커피 전문 브랜드들이 폐업 혹은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실정이다. 이와 달리 밀크티 브랜드는 급속한 증가로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
Read More »일반 관광객, 선짜 반도 진입 금지
APEC정상회의 주간 동안, 여행제한구역 10월 18일 오전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2017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준비를 위한 협의 자리에서 다낭 관광국 Trần Chí Cường 부국장은 10월 30일부터 APEC정상회의 주간 동안 영응사(Chùa Linh Ứng)를 포함한 선짜(Sơn Trà) 반도 구역의 여행제한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11월 2일~12일간 보안대는 APEC 정상회의 주요 개최지인 선짜반도를 봉쇄하며 이 구역에 출입 대상과 교통수단을 규제한다. APEC회의에 참석하는 대표단 차량만 출입이 허용된다. Trần Chí Cường 부국장은 APEC정상 주간에 활동할 여행사는 안전이 최우선시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선정된 여행사는 운송 수단, 식당, 관광단지 내 숙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며, 선정된 식당은 메뉴 선택과 식품위생에 대한 담보가 요구되어진다. 10/18 뚜오이째
Read More »호치민시, 도심 출입 차량에 대한 통행료 징수
2019년부터 3만-5만 동 통행료 징수 Tiên Phong기술 주식회사는 호치민 시내 출입 차량에 대한 통행료 징수 제안을 제출헸다. 제안 내용에 따르면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9년부터 도심에 들어가는 자동차에 대해 3만-5만 동의 통행료를 징수한다. 도심을 둘러싸는 36개의 톨게이트가 Hoàng Sa – Nguyễn Phúc Nguyên – Cách Mạng Tháng Tám – Ba Tháng Hai – Lê Hồng Phong – Lý Thái Tổ – Nguyễn Văn Cừ – Võ Văn Kiệt – Tôn Đức Thắng길에 설치된다. 통행료 징수시간은 오전6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진입하는 편도에만 적용된다. 통행료는 개인 자동차가 4만 동, 택시가 3만 동, 트럭과 상용버스가 5만 동으로 책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총 투자자본금 1조7970억 …
Read More »실수 없는 2017 APEC회의를 위한 준비작업
보안을 최우선으로 주도면밀한 안전훈련 실시 10월 24일 다낭(Đà Nẵng)에서 APEC국가위원회의 보안-보건부는 다낭 인민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출병식을 개최하며 2017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 회의 주간을 위한 보안 방안을 훈련시켰다. 지금까지 준비 작업은 국가위원회의 지도 및 기획 내용대로 주도면밀 하게 진행됐다. 출병식 자리에서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장관급 회의, 고위관리회의(SOM)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노력했던 다낭, 꽝남(Quảng Nam)성 정권, 군대, 경찰에 대해 표창을 했다.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APEC 회의 주간 동안 보안의 중요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어떠한 실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21 회원국의 지도자 및 국제기업, 대표자, 기자 등이 참여하는 2017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포럼은 11월 5일-11일 다낭에서 …
Read Mo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베트남 공식 방문
APEC 회의 참석을 위해 다낭 방문 10월16일 백악관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월 10일에 베트남 다낭을 방문한다. 이후 11월11일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를 방문하여 Trần Đại Quang 국가 주석 및 베트남 고위 지도자들과 쌍방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백악관 통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PEC회의 기간 중 최고 경영자(CEO)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진행한다. 연설 내용은 자유로운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비전 및 미국 경제 번영을 위한 역할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9월29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14일간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과 필리핀을 방문할 것으로 발표했다. 트럼프 아시아 방문은 자유와 번영을 위한 인도-태평양 지역 발전을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 투자는 어떻게 하는가?
베트남은, 주택법&부동산사업법(65, 66-2014-QH13)이 2015년 7월 1일 발효됨에 따라, 외국인에 대한 베트남 주거용 부동산 투자 규제가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외 많은 한국인들이 베트남 부동산에 투자를 하였고, 아직도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시장이 개방되었는지 2년이 지난 2017년 현재에도, 여전히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투자를 결정하는 사례가 많고,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피해사례가 발생하는 상황이 생겨남에 따라, 베트남 부동산 투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 현지 투자 시 가장 혼란을 많이 느끼는 부분 중 하나인 분양 절차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베트남 부동산 분양 프로젝트들의 경우, 개발사의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 덕분에 분양 받기까지의 절차들이 제각각인 …
Read More »우리글 훈민정음, 그리고 한글날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다. 우리나라에는 5대 국경일이 있는데, 이를 살펴보면 10월 3일 개천절, 3월 1일 삼일절, 7월 17일 제헌절, 8월 15일 광복절 그리고 10월 9일 한글날이다. 이중에 삼일절과 광복절은 일본 강점기 시절을 기화로 생겨난 것으로 먼 미래에서는 그저 기념일 정도로 치부해도 충분한 일이지만 개천절과 제헌절 그리고 한글날은 우리나라의 기틀에 관련된 날로써 반드시 전국민이 기념을 할만한 날이라 생각된다. 그 중에서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갖고 있는 특별한 기념일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쓰는 우리글 한글을 창제한 기념일인 한글날이다. 1443년 세종대왕에 의해 창제된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제한 목적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과 창제한 사람 (세종대왕) 그리고 반포한 날(1443년)이 기록된 세계 유일의 문자이다. 그러니 …
Read More »패션의 완성은 신발, 쩐꽝예우 거리
사이공을 흔히 베트남 유행의 메카로 일컫는다. 전세계의 최신 패션 경향과 유행을 발빠르게 쫓고 있으며 패션 관련 거리가 곳곳에 조성되어 있다. 패션거리(씬짜오베트남 349호), 신발거리, 보석거리(354호), 안경거리(345호) 등 종류도 참 다양하다. 그 중 이번 호에 소개될 거리는 쩐꽝예우(Trần Quang Diệu, 3군)에 있는 신발거리다. 길이 1km의 쩐꽝예우(Trần Quang Diệu)거리는 푸뉴언 군 Nguyễn huy Liệu길에서 3군 Lê văn Sỹ길까지 이어진다. 쩐꽝예우거리의 신발가게들은 인조피혁,천연가죽,천 등으로 만든 구두, 운동화, 하이힐, 샌달, 단화, 부츠, 슬리퍼, 아이신발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판매한다 . 이 곳 신발들은 여러가지 모양에 품질이 좋으며 가격이 싸기 때문에 실속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별히 호치민 내 대리점들의 신발도매 공급처가 이곳이라는 사실은 그 종류의 …
Read More »베트남과 함께 아세안의 심장으로! KCTC
최근 몇년간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의 대외무역 증가와 생산기지 거점을 위한 대 베트남 투자 증가, 그리고 AEC와 같은 각종 FTA 체결 증가는 베트남의 수출입 물동량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있다. 베트남의 GDP 성장률이 매년 6.5%이상 지속되고, 교역량 역시 해마다 늘고있는 이때, 전반적인 물류서비스에 대한 공급과 수요도 증가 일로에 있다한다. 베트남을 넘어 아세안의 종합 물류 전문 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는 KCTC의 박 현배 본부장을 만나 회사 운영의 현 주소와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들어본다. 간단한 회사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먼저 지난 8년전 신짜오베트남을 통해 KCTC를 소개한 이후 이렇게 다시 회사의 재도약 시점에서 소개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회사는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으며 1973년도 …
Read More »호치민 국제학교의 명불허전 BIS
명품, 명작, 명성… 이른 형용사가 붙어 있다면 일단 기본 신뢰도를 높이 두고 평가를 하게 된다. 샤넬 2.55클레식백의 가격은 600만원을 호가한다. ‘지나치게 클래식 하고, 재미없는 아줌마 스타일이다’ 는 불호가 들의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여심을 훔치는 ‘잇 아이템’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 우리는 왜 명품백을 갖고 싶어하는가? 장인의 한 땀으로 빚어진 숭고한 작업열의 결정체, 불변하는 디자인이 갖는 패션의 영속성, 탑 프라이스로 고집 되는 콧대 높음이 주는 성취감 등등 어떤 이유를 대든 명품백을 향한 여자들의 갈망은 숨길 수가 없다. 만약 명품학교가 있다면? 가고 싶은 학교! 그 가치가 보증이 되는 학교! 지금 소개할 이 학교를 생각할 때마다 샤넬 클레식백이 떠오른다면 지나친 비약인가? 학생수 2000명에 …
Read More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경주’는 수학여행으로 한번, 연인과 데이트여행으로 또 한번, 아이들과 역사 문화 여행으로 다시 한번 더 방문하게 되는 ‘천년 고도 신라’의 살아있는 역사적 고증이다. 그런 경주를 이곳 호치민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다면 뛰어난 문화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침과 동시에, 타국서 나고 자란 우리 아이들에게 찬란한 우리 문화를 체험케 할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큰 잔치가 열린다. 소문이 나야 하고, 손님이 많아야 할 것이며, 준비는 철저하고, 인심은 후하고 넉넉해야 할 것이다. 잔치가 신부 쪽에서 열리니 신랑 쪽 손님은 쫌 덜해도 되거나 몰라 못 와도 어쩔 수가 없지요. 이래서는 안될 일이다. 새정부 첫 국제 행사가 이곳 호치민에서 무려 25일간이나 열린다.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그 잔치명이다. 10여 만이 …
Read More »메밀꽃 향기 품은 낭만 하장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듯이 흐븟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김유정의 메밀꽃 필무렵) 베트남에서 느껴보는 화려한 가을꽃의 향연 꾸안바 (Quản Bạ), 이엔민(Yên Minh), 포까오(Phố Cáo), 동반(Đồng Văn)… 하장(Hà Giang)의 골짜기들이 메밀꽃(베트남어: Hoa Tam giác mạch)의 홍색으로 물들고 있다. 하장 ‘2017 메밀꽃축제’ 제3회 ‘2017 메밀꽃축제’는 10월4일부터 12월31일까지 하장 성의 고원지대에 있는 4군[동반군, 이엔민군, 바군, 메오박(Mèo Vạc)군]과 하장시에서 열린다. ‘메밀꽃축제’는 유네스코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한 동반 카르스트(Dong Van Karst)고원 소수민족들의 문화유산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들 중 하나이다. 이 축제는 하장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소수민족의 독특한 문화가치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꾸며졌다. 제1여정 : 하노이-선떠이(Sơn Tây)-쭝하 다리(cầu Trung Hà )-꼬띠엣(Cổ Tiết)-퐁쩌우 다리(cầu Phong …
Read More »피가로의 결혼
오늘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돈 조반니>, <마술피리>와 함께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꼽힙니다. 이 작품은 1785년에서 1786년 사이에 작곡된 전4막의 오페라 부파로 보마르셰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에 곡을 붙인 곡입니다. 18세기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 세비야를 배경으로 한 이 오페라는 1786년 5월 1일 오스트리아 빈 부르크 극장에서 초연되었습니다. 1781년, 고향 잘츠부르크를 떠나 빈으로 온 모차르트는 이듬 해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을 발표하면서 오페라 작곡가로서 성공적으로 빈에 안착합니다. 하지만 독일어 오페라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인 이 작품은 보수적인 음악가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고, 이후 모차르트의 오페라는 한동안 침체기를 겪게 됩니다. …
Read More »골프는 정직한 게임이다
골프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많이 있겠는데 그 중에 가장 우선적으로 꼽을 만한 것 하나를 말하라면 정직이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하여 얘기 좀 해보자. 뭐 이런 주제를 꺼낸다고 이 글을 쓰는 인간이 정직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정직하지 못하기에 더욱 관심이 가는 주제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전제로 하고 얘기를 시작하겠다. 그렇다. 골프는 정직한 게임이다. 골프라는 게임은 정직하지 않으면 게임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물론 모든 스포츠가 다 정직한 스포츠맨 쉽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골프를 제외한 다른 운동의 경우 대부분 룰이 어긋나는 것을 심판이 지적하지 않는다면 그 역시 게임의 일부로 치부하는 것이 일상적이다. 즉 자신이 아무리 룰을 어기지 않았다고 부인해도 심판이 지적하면 반칙이 …
Read More »베트남 전통 과자
여행길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자 가족, 친구들을 위한 작은 선물로 그지역의 과자를 많이 구입을 한다. 주전부리로 입이 즐겁고 비용부담이 적어 나누는 즐거움도 배가 되는 지역의 특별한 전통 과자들. 이번 호에는 베트남 여러 지역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특산 과자류들을 짚어본다. 01/동탑(Đồng Tháp)성 반퐁똠(Bánh phồng tôm, 새우 쌀과자) 베트남 서남부의 특산물로 알려진 반퐁똠은 타피오카가루와 베이킹파우더에, 간 새우나 게살, 오징어를 섞고 후추를 첨가해서 만 든다. 또한 채식자들을 위해 감자를 이용해 만든 반퐁똠도 있다. 서로 섞은 반죽은 소세지를 만드는 것처럼 원기둥형의 천 주머니에 채운다. 이 반죽을 끓인 후 동그란 형으로 얇게 썰어서 말린 후 먹을때 기름에 튀겨 먹는다. 베트남에서 반퐁똠을 가장 많이 생산 하는 …
Read More »새롭게 개정된 개법령 목줄과 입마개를 잊지말아요. 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을 때 우리 우스게 소리로 “개황당하다”란 말을 한다. 소황당, 돼지황당 이란 말은 하질 않는다. ‘개’를 어두에 붙여 강조하거나 사태에 심각성을 말할 때 쓰는데 ‘귀여운 견공들을 나쁜 뜻에 사용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진짜 개들이 황당할 일이 호치민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하는 말이다. 그야말로 “개 !! 황당이다” 새롭게 개정된 애견 외출 시 준수사항에 대한 법령을 말하려 한다. ‘외출 시 목줄을 반드시 매주시오’ 이정도는 상식이다.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목이 달아매이면 얼마나 답답한데요’ 제발 견주들 이런 말은 말자. ‘내새끼는 모두 예수 어린양’ 이란 말과 일맥상통이 아닌가. 더불어 사는 사회서 개가 무서운 사람들도 있으며, 목줄 풀린 우리 …
Read More »망우대
10월은 유난히 휴일이 많은 달이다. 개천절과 한글날, 국군의 날, 그리고 예전에는 유엔의 날까지 포함되어 10월은 만만하게 노는 달로 인식되었는데 올해는 아예 1일부터 9일까지 그것도 중간에 낀 평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하면서까지 공백 없이 열흘을 쉬도록 배려했다. 한 여름 땀 흘려 일한 국민의 노고를 배려한 정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우리나라 법정 공휴일은 15일이다. 일반적으로 타국의 경우 10~12일인데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더구나 베트남의 경우는 더욱 적은 편이다. 베트남 진출 초기 섬유관련 공장을 운영하는데, 이국의 낯선 환경에 이런 저런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좋은 것도 있네’ 싶은 것은 공휴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베트남 공휴일은 당시에는 뗏 연휴를 빼고는 4월 30일 남부 해방일 즉 승전기념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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