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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Vũng Tàu 그곳엔 남부의 숨겨진 진주가 있었다

“페리로 가야 진짜 붕따우를 느낄 수 있어요.” Bạch Đằng 항구에서 만난 외국인의 말이었다. 버스나 택시로 가는 육로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이라며, 꼭 배를 타고 가보라고 강력 추천했다. 2022년 캄보디아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에서 연속 2번 청정관광도시로 선정된 붕따우(Vũng Tàu). 바리아 – 붕따우성의 중심도시이자 호찌민시에서 동쪽으로 110km 떨어진 이 해안도시로 가는 페리 여행은 그 자체로 하나의 모험이었다. 첫째 날: 사이공 강에서 시작되는 바다로의 여정 오전 10시, Bạch Đằng 항구의 설렘 호찌민 1구 톤득탕(Tôn Đức Thắng) 거리에 위치한 Bạch Đằng 항구. 응우옌 후에 워킹스트리트에서 650m 거리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비텍스코 타워가 보이고 리버사이드 호텔들이 즐비한 사이공 강변의 이 항구는 생각보다 현대적이었다. 주말이라 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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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4학년부터 연세대까지: AIS에서 정주원 학생이 걸어온 눈부신 여정

최2025학년도 졸업생 정주원은, 호주국제학교(AIS)에서 10년 여정을 눈부신 성과로 마무리하며, 인생의 한 장을 닫고 한국의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연세대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4학년 때 AIS에 입학하여 수줍은 새내기에서 자신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며, 학업적·개인적으로 모두 학교 공동체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원은 AIS에서의 10년을 되돌아보면서 “풍요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기쁨과 어려움, 성취와 도전이 교차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모여 ‘의미 있고 보람된 여정’의 길을 함께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업과 학교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항상 쉬운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녀는 오랫동안 품어온 ‘꿈의 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원동력 삼아, 높은 가족의 기대와 내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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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최고 경제대학, 영어를 ‘제2언어’로 지정… 베트남 대학 최초

– 국립경제대 2030년까지 졸업요건 IELTS 6.0… 전체 강의 30% 영어로 베트남 최고 명문 경제대학인 국립경제대학교(National Economics University·NEU)가 2030년까지 영어를 기관의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학 중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Hanoi)에 위치한 이 국립대학은 졸업 요건을 IELTS 6.0으로 상향조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강의의 3분의 1 가까이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까지 전체 강의의 최소 30%가 영어로 진행된다. 현재는 고급과정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에서만 주로 영어 강의가 이뤄지고 있어 큰 변화다. 2030년까지 모든 NEU 졸업생은 유럽공통기준 (Common European Framework) B2 수준, 즉 IELTS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어 과정의 졸업 요건은 IE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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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학점 2.99점으로도 스탠포드(Stanford) 50% 장학금… 베트남 남성의 ‘기적 같은 합격담’

– 찐프엉꽌씨 “성적표 형편없어 기대 안 했는데”… “목적의식·정직함이 핵심” “미국에서는 2.99점으로 졸업도 못하는 성적인데 설마했죠.” 베트남 출신 찐프엉꽌 (Trinh Phuong Quan·34) 씨가 회상하는 스탠포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합격 당시 심경이다. 4점 만점에 겨우 2.99점. 수강 과목의 절반 이상이 B나 C학점이었던 그가 세계 3위 명문대 스탠포드에서 50% 장학금까지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꽌씨는 2023년 스탠포드 토목환경공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이전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지속가능설계 석사, 호찌민시건축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Architecture)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의 대학 시절은 결코 모범적이지 않았다. 2009년 그의 대학이 10점 만점에서 4점 만점 체계로 바뀌면서 교수들이 기존처럼 엄격하게 채점하는 바람에 대부분 B, C 학점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선배들이 ‘성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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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휩쓴 피클볼 열풍

기상천외한 비즈니스 모델까지 등장한 열풍의 이유는? 사이공강이 내려다보이는 호찌민시 D-Joy 스타디움. 오후 6시가 되자 11개 코트가 일제히 불을 밝힌다. 70세 할머니 가 12세 손자와 한 팀이 되어 30대 직장인 부부와 맞붙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에선 나이도 성별도 중요하지 않다. 오직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 하나가 세대를 잇는다. 피클볼(Pickleball)이다. 테니스장 1개를 3개로 쪼개 만든 작은 코트에서 벌어지는 이 경기는 코로나19로 모든 운동이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기적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호찌민시 2군과 7군에만 15개 이상의 전문 시설이 생겨났고, 심지어 카페와 피클볼 코트를 결합한 ‘Bad Bunny Pickleball Cafe’ 같은 기상천외한 비즈니스 모델까지 등장했다. 테니스·배드민턴·탁구가 만난 ‘완벽한 조합’ 베트남 피클볼의 가장 큰 매력은 **’진입장벽 제로’**다. 배드민턴 경험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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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AROBID와 디지털 무역 전시회 협력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7월 16일, 호치민시 푸미흥에 위치한 온라인 전시 전문 기업 AROBID 본사에서 디지털 무역 전시회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호치민시 SECC(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의 온라인 전시관 운영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 박람회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전시 모델을 도입하여, 참가 기업들의 비대면 B2B 매칭을 활성화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역 전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의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AROBID 대표 및 운영팀이 참석했으며, AROBID는 VR360 기반의 3D 전시 부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AI 기반 비즈니스 매칭 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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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코엑스 ,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 공동 개최 위한 MOU 체결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와 ㈜코엑스(대표이사 조상현)는 지난 7월 1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코참연합회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코엑스의 전시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협약식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과 조상현 코엑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시회 공동 주최 ▲코참 회원사 대상 마케팅 및 시장 정보 제공 ▲정부기관 및 유관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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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21기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샵 개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가 지난 8월 1일 태국 방콕 사보이 레스토랑에서 ‘자문위원 통일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21기 활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워크숍은 베트남협의회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분석하고,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21기 성과 분석 보고회, 동남아서부협의회와의 통일 간담회, 그리고 통일역량강화 강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협의회의 지속적인 교류가 해외 공공외교 활동에 기여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민 베트남협의회 회장은 답사에서 “19기 시절 동남아서부협의회와 함께 성장하며 쌓은 해외 공공외교 활동 경험이 20기 독립 협의회 출범의 든든한 발판이 되었다”고 화답했다. 신 회장은 특히 주니어평통 활성화와 교민사회 내 통일 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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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구시,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서 매력 발산… “베트남과 교류 넓힌다”

호치민 사무소 주관 홍보관, 현지인 큰 호응 속 SNS 팔로워 30% 급증 대구광역시가 ‘2025 다낭 베트남-한국 페스티벌’에서 성공적으로 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구광역시 호치민 사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컬러풀 대구’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대구의 주요 관광지, 문화예술, 그리고 탄탄한 산업 역량을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들의 흥미를 끄는 퀴즈와 미니게임 이벤트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미래 세대에게 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현장 홍보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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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GTR 베트남, ‘명문’ 달랏 1200과 손잡다…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서막 열려

오는 8월 8일 기공식 갖고 본격 사업 착수 2025년 7월 3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GTR 베트남 본사에서 베트남 골프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첨단 골프 기술을 선도하는 GTR 베트남과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달랏 1200 골프장이 파크골프장 공동 조성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파크골프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GTR 베트남의 김동환 회장과 달랏 1200 골프장 대표해 NGUYEN HONG NGUYEN 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파트너십의 무게를 더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달랏 1200 내에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파크골프장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합의했다. 골프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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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한국-베트남 청년들, ‘농촌 살리기’ 위해 머리를 맞대다

HUSS 4개 대학 연합, 호치민 외국어정보대(HUFLIT)와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 교류 프로그램 성료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한 ‘농촌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모였다. 영남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호남대학교로 구성된 HUSS 연합 소속 학생 25명은 지난 7월 31일, 호치민시 외국어정보대학교(HUFLIT)를 방문해 ‘세계시민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류의 핵심 의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재생’이었다. 한국 학생들은 앞서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진행한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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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보험 필수인가 선택인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단순히 동물에서 가족으로 바뀌면서 반려동물 보험(속칭: 펫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도 생물이라서 인간처럼 아플 때가 있고,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반려동물 보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험 가입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 그러한 점에서 이번 호 펫 스토리에서는 베트남에서 가입가능 한 펫 보험을 알아봤다. 펫 보험은 무엇인가? -실손 의료보험 컨셉 -주로 의료보장에 집중 반려동물을 위한 실손 의료보험 컨셉의 보험이 바로 펫 보험이다 반려동물이 상해 또는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발생한 치료비를 약관에 따라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베트남에서는 의료형태의 보험도 있지만. 맹견을 많이 키우고 광견병 발병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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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김해대, 베트남 공상대학과 손잡고 ‘글로벌 돌봄 인재’ 키운다

한-베 요양 산업체까지 참여한 다자간 산학협력 모델 구축 김해대학교가 베트남 호치민시의 공상대학(Vietnam College of Industry and Trade)과 손잡고 외국인 지역 돌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연다. 지난 22일 베트남 공상대학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MOU)은 양 대학 간의 협력을 넘어, 한국의 요양 산업체 ‘케어라이프(Care life)’와 베트남 현지 협력사 ‘라이프 글로벌(Life Global)’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유학생이 양국 산업체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김해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들과 DO BANG GIANG 베트남 공상대학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 분야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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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2025년 한-베 우호 문화의 날’ 성공리 마무리

2만여 명 시민들이 K-컬쳐 및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 ‘한-베 우호 문화의 날’ 행사가 26~27일 주말 이틀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앞 레러이길(Le Loi)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및 세종학당 등과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국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와 관광, 음식, 예술,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CJ ENM과 CGV, 카카오프렌즈, 두근두근(Dook’n Dook’n) 등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영화부터 뷰티, 한국 만화 캐릭터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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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인프라·친환경에너지’ 등 5대 핵심 사업 발표…창립 32주년 기념사

– 정치국 결의안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 뒷받침…꽝 CEO ”번영의 새시대 열 것”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이 친환경 에너지와 사회 공헌 등 5대 핵심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빈그룹은 지난 11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상업서비스 ▲기술 산업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사회 공헌 등 그룹의 5대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앞서 기술 산업에서는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 상업서비스에서는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증권코드 VRE),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 등이 핵심 사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가 추가된 것이다. 이날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CEO는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를 새로운 사업으로 추가한 것은 정치국 결의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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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이폰17 ‘1차 출시국’ 기대감…내달 9일 공개 유력

– 포함시 9월 19일 판매, 초기 성장률 기준 상위 시장…매년 출시 첫날 매출 1조동 넘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베트남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됐을 것이란 전망이 현지 스마트폰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스마트폰 업계에 따르면, 일부 유통업체는 애플로부터 1~2차 출시국 일정에 따른 판매 계획을 모두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지만, 1차 출시국에 따른 판매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IT매체 아이폰티커(iPhone Ticker)는 최근 독일 스마트폰 유통업계 내부 정보를 인용해 애플이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 출시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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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갚는다고 칼로 찔러 죽여라”…베트남계 호주·미국인 살인교사 재판

-SNS로 폭행조 모집해 1500만동 지급 약속…피해자 가슴·어깨 2차례 피습 후 사망 베트남계 호주인과 미국인이 채무자를 폭행하라고 사람들을 고용했다가 그가 숨지게 된 사건의 재판이 열렸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Ho Chi Minh)시 인민법원 가정청소년재판부는 12일 베트남계 호주인 꽈크 켄 치(Quach Ken Chee·48)와 베트남계 미국인 딘 크리스티나 프엉 티(Dinh Christina Phuong Thi·30), 공범 4명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피고 중 2명은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다. 검찰에 따르면 치는 2021년 티와 틴(Thinh)이라는 남성을 만났다. 2023년 중반 틴이 돈을 빌리고 반복적으로 갚지 않자 치가 티에게 “교훈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했다. 티는 페이스북에서 그룹을 찾아 틴을 폭행하라고 1050만동(약 410달러)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가벼운 상처만 입자 치는 티에게 “피를 흘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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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그날이 떠올라”…1978년 베트남 항공기 납치 실제 승무원, 영화 시사회 참석

-‘하늘에서의 결투’ 시사회서 당시 기장·승무원 증언…”52분간 생사 갈림길” 1978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항공기 납치 사건의 실제 승무원들이 이를 소재로 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고 12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인민경찰영화사가 제작한 ‘하늘에서의 결투(Tử chiến trên không)’ 시사회가 12일 오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열렸으며, 당시 항공기 승무원 4명이 초청됐다. 이 영화는 1978년 6월 28일 다낭(Da Nang)공항에서 호찌민시로 향하던 베트남민항 DC4 501편이 납치범들에게 납치당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당시 기장이었던 팜쭝남(Pham Trung Nam·76)은 “거의 50년이 지났지만 그 사건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며 “항공기가 이륙 8분 후 고도 3000m에 도달했을 때 납치범들이 행동을 개시했다”고 회상했다. 팜 기장은 “갑자기 조종실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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