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안전보호장비 전문기업 아스가드가 ‘2025 아세안 종합품목 무역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과 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지난 12~16일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에서 1대1 수출상담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KOTRA가 공동주관했다.
아스가드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주력제품인 일체형 스마트 안전모 ‘투구(TUGU)’를 소개하고, 동남아 산업현장에 특화된 안전솔루션을 제시했다. TUGU는 충격센서•온습도센서•블랙박스•자동랜턴•듀얼무전기 등 스마트 기능을 통합한 산업용 보호장비로, 사고 예방부터 대응•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아스가드는 호치민 상담회에서 현지 유통사인 티엔난기술장비(THIEN NHAN TECHNICAL EQUIPMENT)와 바오응이그룹(BAO NGHI GROUP JS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산업안전 분야에서 발전소•교통인프라•해양프로젝트 등에 보호장비를 납품해온 회사다.
아스가드는 베트남 파트너사들과 ▲현지 인증 취득 ▲현장 실증테스트 ▲기능 현지화 개발 ▲공동마케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웅배 아스가드 대표는 “베트남은 아세안 경제협력의 핵심기지이며, 태국은 제조업 중심의 전략 시장으로 TUGU를 ‘현장의 안전파트너’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스가드는 동남아시장을 시작으로 유럽•중동•남미 등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