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품팔이 부부 10억동 횡재?

엔화 뭉치 발견


지난해 500만엔 (약 10억동)을 주워 공안에 신고했던 Huỳnh Thị Ánh Hồng (36 세, Quảng Ngãi) 씨에게 10억동의 행운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공안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평소 날품팔이로 생계를 이어가던 그녀가 작년 구정 무렵 쓰레기 더미에서 일본 돈이 가득 든 상자를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분실공고를 한 지 1년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이번달 말까지도 신고자가 없으면 이 돈은 그녀의 몫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에 일본 돈을 보고 글자를 읽을 줄 몰라 저승갈 때 쓰는 가짜 돈인 줄 알았다. 이 돈을 수령하게 된다면 주변에 사는 장애인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시골 부모님께도 효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의 소식을 전해 들은 이웃은 “평소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 복을 받는다”며 그녀에게 축하의 말을 건넸다.

4/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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