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2016년 본격화

이동중에도 인터넷 가능

제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 (4G LTE)과 관련, 국제 통신박람회가 지난달 26일 하노이와 남부 메콩강 지역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박람회에는 Qualcom, Huawei, ZTE, Ericsson, Cisco, Dell, MK Smart, Schneider Electric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이 대거 참가하여 각축전을 벌였으며 베트남 측에서도 VNPT, MobiFone, VinaPhone, FPT Telecom, CMC Telecom, Oppo 등 국내 유수기업들이 참가해 저마다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당일 세미나에서 Nguyễn Minh Hồng 정보통신부 차관은 “현재 세계 100개국에서 300여개 사업자가 4G를 전개하고 있다. 베트남도 서둘러 2016년에는 4G를 정식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2014년부터 복수의 주파수대에서 4G 시험가동을 해오고 있으며 4G 전개를 위해 조만간 입찰에 의한 통신 사업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4G 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초고속 인터넷이 가능하게 되며, 영화 한 편을 다운 받는데 11초 정도 소요된다.

4/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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