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매년 4만명 해외 유학

-10년 새 2.5배 늘어

베트남에서 매년 4만명이 해외 유학길에 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해외 고등학교와 대학교 및 대학원 진학자 수는 이같이 집계됐다.

이는 2013년 이전에 비해 2.5배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현재 해외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은 2만명에 육박한다.

베트남에 들어오는 외국인 학생도 해마다 늘어나 현재 2만2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교육부는 해외 유학 확대를 위해 지난 10년간 여러 국가·지역과 교육 부문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151개의 교육 관련 국제 협정을 체결했다.

또 자국 내 교육 사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베트남 내 교육 사업과 관련해 총 33개 국가·지역이 총 605개 프로젝트에 45억달러(약 6조원)를 투입됐다.

 

연합뉴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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