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미, 섬유봉재 및 신발류 관세인하 협상

TPP 조기타결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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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ũ Văn Ninh부수상이 이끄는 베트남 무역대표팀이 최근 상호무역촉진 및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조기타결을 위해 미국을 방문, Michael Froman 미 통상단과 협상을 벌였다. 이번 만남에서 베트남 측 Vũ Văn Ninh 부수상은 미국측에 섬유봉제, 신발류 수출관세 인하를 적극적으로 요구했으며, 기타 영역에서 베트남에 대한 기술공여와 경제제재 해제 등을 촉구했다.

이에 미국측 M. Froman의장은 “미국 정부 및 기업들은 TPP협정 정신에 부응하여 베트남기업에 대한 기술 원조 및 공여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며, 관세 문제에 있어서도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상호 유익이 되는 해결방안을 찾아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미국측은 베트남 정부에 지적 소유권 문제의 보장, 미국산 돼지 및 육류 수출촉진책, 그리고 현대식 전산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업무처리 등을 요청했는데, 이에 부방닌 대표는 “베트남 역시 미국 측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9/18, 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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