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시, 초현대식 종합병원 개원

옥상에 헬기 이착륙장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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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시 종합병원(Bệnh viện đa khoa TP Cần Thơ) 개원식이 지난 21일 지역 의료 관계자와 정부 지도자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당일 Bùi Thị Lệ Phi 보건국장은 축사를 통해 “껀터 시에 최신식 종합병원이 건립됨으로써 Cần Thơ 시 주민들은 물론, 동방델타지대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혜택을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이 지역에 적당한 병원이 없어 다수 환자들이 시간과 경비를 들여 호찌민으로 와야 했지만 이제는 이곳에서도 웬만한 병은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격해 했다.

껀터 종합병원 측 설명에 의하면 이 병원은 8,500억동을 투입하여 부지 2.48 ha에 건평 50,000m2, 지하 1층, 지상 10층 짜리 초현대식 병원(진료과목 18개, 침상 500개, 총 600명 근무)으로, 프랑스 정부가 2,000만불의 의료장비를 지원하여 최신식으로 갖추었으며, 옥상에는 긴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헬기 선착장까지 완비되어 있다.

참고로 껀터시 종합병원은 한국의 유일 종합건축사무소가 설계를, Nagesco사 감리, Investco사가 시공을 맡았다.

9/21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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