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갈수록 작아진다

소규모 아파트(75 ~ 150m2)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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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만 해도 대세를 이루던 침실 2-4개짜리 면적 110~300m2규모의 아파트 건축이 급격히 줄어들어들고 있다. CBRE측은 이에 대해 “지금은 면적이 75~150m2 수준의 소규모 아파트 건설이 대세다. 또한 하노이의 경우 평균 가격이 sq.m당 1,500불 수준으로 2011년 2,400 USD에 비하면 가격 또한 많이 하락한 셈이다. 특히 서민 아파트의 경우는 sq.m당 700USD로 3년전에 비해 500불 이상 인하되었다. 이처럼 1,500만동/sq.m 이하의 저가 아파트(45~70m2)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 하노이만 실수요자가 300,000명을 넘고 실제로 올해 중반기 4천여세대가 매매(작년 동기대비 두배)되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강력한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실수요자의 요구조건에 부합한 다양하고 풍부한 아파트가 등장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점차 안정화되어가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가격이 저렴한 소규모 아파트가 당분간 대세를 이룰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9/1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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