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업계 “베트남인, 중국 여행보단 태국, 한국 등 선호할 것”

중국이 국경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베트남 관광객들이 중국 여행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경제tv가 6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8일부터 외국인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검역 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여행사들은 중국 여행 준비에 돌입했으나 베트남인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가기까지 최소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여행사 원더투어(Wondertour) 측은 “베트남 관광객들이 여전히 중국 여행을 주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여행사는 “격리 요구사항이 제거되지만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출발 전 48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음성 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중국보다는 태국, 싱가포르, 한국, 일본, 대만 등의 국가에 대한 여행 수요가 더 높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tv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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