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든 휴대폰 폭발’…북부지방 거주 10대 의식 잃어

북부 하이즈엉 성에 사는 한 청소년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이 갑자기 터지면서 응급 수술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북부 하이즈엉성에 거주하는 14세 청소년은 전날 휴대폰이 터지면서 왼쪽 손을 심하게 다쳤다.

사고 직후 그는 의식을 잃은 채로 인근 108 군병원에 실려 가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휴대폰 기종을 비롯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비슷한 휴대폰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

군병원의 의사는 “충전 도중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단말기가 노후화돼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폭발 시 영구적인 장애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Vnexpress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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