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봉 참빛 회장, 베트남전 유가족·소외계층에 장학금 전달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이 1일 베트남 전쟁 유가족 자녀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 16억 동(8천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 회장은 이날 베트남 공안부 및 북부 호아빈성 인민위원회에서 기증식을 열고 우수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빛그룹은 베트남에서 그랜드프라자 하노이호텔 및 휘닉스골프리조트, 하노이경마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한국에서의 장학사업도 중요하지만, 세계 곳곳에 흩어져있는 인재를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겨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환원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이 지난 1988년부터 지급한 장학금 등 사회에 환원한 총액은 665억 원에 달한다고 참빛그룹은 전했다.

 

연합뉴스 2022.12.01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