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진로 방해…..운전자 차량 압수

북부 뚜옌광성에서 트럭 운전기사가 응급 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했다가 공안에 차량을 압수당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44세의 남성인 부 테 프엉은 이틀전 오후 부 뚜옌꽝성의 종합병원에서 출발한 구급차가 고속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트럭을 추월하는 것을 저지했다.

당시 구급차는 황소에게 들이받혀 간이 파열된 응급 환자를 하노이의 병원으로 황급히 옮기던 중이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지만 프엉은 4㎞나 되는 구간에서 구급차가 앞서 가는 것을 막았다.

이에 구급차에 타고 있던 의료진은 당시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공안에 신고했고 결국 프엉은 검거됐다.

조사 결과 프엉은 무면허로 트럭을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은 무면허 운전 및 우선 통행 차량 진로 방해 혐의를 적용해 트럭을 압수하고 벌금 2천만동(115만원)을 부과했다.

한편 구급차에 있던 응급 환자는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Vnexpress 2022.10.19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밥 대신 과일만 먹었는데”…10일 만에 혈당 10배 폭등한 20대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 대신 과일만 섭취하던 20대 남성이 심각한 고혈당 쇼크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