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베트남 최대 기술기업 FPT와 파트너십

신한카드가 베트남 소매금융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 최대 기술기업인 FPT그룹과 손을 잡았다고 더 구루지가 1일 보도했다.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이날 현지 유통업체인 FPT디지털리테일(FPT리테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파이낸스는 FPT리테일의 채널을 위한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FPT리테일은 FPT그룹의 계열사로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 소매체인 FPT숍과 업계 2위 약국체인 FPT롱쩌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오태준 신한파이낸스 베트남법인장은 “베트남 최대 IT제품·의약품 유통업체 가운데 하나인 FPT리테일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은 유연한 금융 솔루션으로 FPT리테일의 상품과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는 해외 사업 핵심 국가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신용카드 사업을 개시했고, 베트남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티키(Tiki)와 손잡고 이 사이트에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금융 솔루션도 선보이기도 했다.

신한파이낸스는 2019년 7월 출범해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 위주의 우량 고객군 대상 신용대출 상품 위주로 운영했으나 이후 오토론과 내구재 할부금융, 디지털 대출 등 신상품을 출시해왔다.

(출처: 더 구루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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