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라이차우 성에도 공항 건설계획 발표

베트남에서도 가기 힘든 오지로 손꼽히는 북서부 지방 라이차우성에 연간 약 5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항 건설이 확정됐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라이차우 성 관계자는 “이미 많은 투자가들이 공항 건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Vnexpress측에 설명하면서, 공항은 공공-민간협력 파트너 쉽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라이차우 공항은 2018년 국가항공운송개발계획에 포함이 됐으며, 성내 딴우엔 지역에 소재한 167헥타르 공터를 활용하여 건설한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북서지역에는 디엔비엔푸 공항 외에는 육로로만 이동해야 하여, 교통의 불편함이 제일 큰 지역중 하나다.

 

Vnexpress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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