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베트남 호찌민에 2개 지점 추가 개점…’외국계 1등’ 수성

신한은행이 베트남 영업망 확장에 지속해서 나서고 있다. 고객 접점을 확대해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방침이라고 더 구루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로부터 호찌민시 호앙마이지점과 떤푸지점 개점을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호앙마이지점은 이달 28일, 떤푸지점은 29일 각각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지 네트워크가 45개로 늘어나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작년 말 박닌성 꾸에보지점과 동나이성 비엔화시 통녁지점을 오픈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영업망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총자산과 순이익 등 재무 부문에서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 또 글로벌 경제·금융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거진이 발표하는 ‘베트남 최우수 외국계 은행’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최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등급이 ‘BB’에서 ‘BB+’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베트남 내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베트남 국가 신용등급(BB+)과 같다. 

더구루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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