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베트남 니켈광산’ 프로젝트 자금 조달 완료

KDB산업은행이 호주 광산업체 블랙스톤 미네랄스(Blackstone Minerals)가 추진하는 베트남 니켈광산 개발 사업에 대한 자금조달을 완료했다고 더 구루지가 22일 독점보도했다.

호주 광산업체 블랙스톤 미네랄스(Blackstone Minerals)는 21일(현지시간) 다수의 금융기관과 베트남 타코아 니켈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산업은행과 번부아르 코퍼레이트 파이낸스가 공동으로 주선했다. 블랙스톤 미네랄스는 앞서 작년 8월 두 회사를 PF 자문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북부 선라성 지역에서 니켈 광산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내년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고 개발을 착수할 예정이다.

블랙스톤 미네랄스은 캐나다 내에 코발트와 니켈 자산을 보유하고 서호주의 동부 골드필드 지역내 실버 스완 사우스 니켈 프로젝트 등을 보유한 호주 광산업체다.

더구루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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