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우로 수력발전소 전력생산에 심각한 문제 발생 할 수 있어..

베트남 전력공사가(EVN)이 최근 북부지방에서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하여 이 지역에 전력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6월 18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EVN측이 최근 발표한 경고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 근처에 위치한 호아빈, 손라 수력발전소의 수위가 평소보다 3미터에서~5미터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평년보다 빠르게 물을 뺴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VN측은 베트남 기상청이 금년 우기인 7월에서~10월사이 북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대비 최대 30%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홍수통제에 수력발전소 운영을 집중해야 하여 이로 인하여 필요할때 전기발전을 할 수가 없게되는 상황이 초래되어 전력사용이 가장 높아지는 여름철에 약 최소 1500~2400메가와트의 전기가 부족해 질 수 있다고 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부지방의 전력생산의 45%정도가 수력발전소가 담당하는 상황이며, 나머지는 석탄화력발전소가 발전을 담당한다. 문제는 석탄가격이 평년대비 3.5배 인상된 상황이어서 EVN측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큰 손해를 감수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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