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s 베트남 신용등급 ‘B’유지

장기적, 잠재적 성장률 여전히 높아

Standard & Poor’s는 장, 단기 베트남 신용도를 B와 BB-로 지난 해와 동일한 등급을 유지했으며, 아울러 2017년경 베트남이 GDP 3,000불 시대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대해 S&P 측은 “베트남은 아세안 가운데서 치안이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채무율이 낮고, 외화 보유량이 지속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베트남은 여전히 중하위소득국(올해 일 인당 GDP 2,149 USD 예상)으로 구조조정이 제때 일어나고 있지 않고 있어 외부 경제충격에 대한 방어막이 약한 데다 부채 청산에 대한 대책이 미비하다”며, “잠재적인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이전하고 수출 품목의 다양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부언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은 FDI가 GDP의 4%를 차지하는 등 외국투자자본이 지속해서 유입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무역 자유화를 통해 수출을 촉진한다면 12~18개월 내에 경제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6/28,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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