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고속폐리 하역식 성료

 – 붕따우(Vũng Tàu)-꼰다오(Côn Đảo)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

5월 6일, 하이퐁 딩부Đình Vũ 산업단지의 Z189 공장에서 약 2000억동을 호가하는 4층짜리 탕롱(Thăng Long) 고속 페리가 완성되어 하역식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Z189 조선소(방산총국)과 투자주인 푸꾸옥 고속선박 주식회사는 탕롱 고속페리의 하역식을 개최했다. 이 선박은 정원 1,017명의 수용할 수 있는 현재 베트남 최대의 단일 고속 페리이다.

본 선박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으며, 총 길이 77.46m, 폭 11m, 흘수 2.2m이며, 총 4층으로 1층부터 3층까지는 객실, 맨 위층에는 루프탑 카페가 있다. 독일 롤스로이스 MTU 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속도 약 30노트(55.5km/h), 최고 출력 11,580마력의 성능을 가졌다..

2020년 8월에 건조가 시작된 본 선박은 본래 2022년 초에 선박이 인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락다운 및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지연됐고, 금년 6월 초에 선박이 완공되어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은 붕따우(Vũng Tàu)-꼰다오(Côn Đảo)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기존의 210~240분이 걸렸던 거리를 약 180분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nexpress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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