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용등급, 이상 무

S&P와 무디스, 중국 위협 고려하지 않아

2-22

국제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ta-ndard & Poor’s)와 무디스 인베스터즈•서비스(Moody’s Investors Service)는 최근 베트남의 신용등급에 대해 “중국 측의 불법시추로, 동해에서 양국간의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등급을 낮추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S&P는 이번 긴장관계를 놓고 “중국의 향후 움직임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양국 정부는 군사 충돌로 사태가 고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이번 반중 시위의 폭도화도 중국에 대한 일부 시민의 일시적인 반응일 뿐”이라며 “투자가들의 심리악화로 인해 주식시장과 가격, 환율에 악영향이 미치기는 어렵다. 오히려 중국의 경기후퇴가 베트남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6/4, 베트남뉴스, 사이공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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